포플리즘(Pop·u·lism)이란?
사전적 의미:오랜 정치 역사를 살펴보면, 러시아 혁명(1917년:러시아 인민주의)에서 아래와 같은 여러 정치사조와 계층적 주장의 한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아뭏든 포플즘의 사전 의미의 대략은 아래와 같다. 즉, 원래 목적이 퇴색,변질되고, 정치적으로 인기나 여론에 따라 편승하여 주장,조직,등을 달리하는 정치형태로 주장과 견해에서도 여론과 지지세력에 따라서 사상이나 활동을 하는 정치활동을 일컬어 말 한다. 포프리즘은 민주주의에서는 허용된 정치 형태와 활동 이지만, 실상은 대중에만 편승하는 단점이 많아,올바른 정치형태와 행동은 아니다.!
(p-) 기성의〔지적인〕 것에 반대하는 정치운동〔철학〕《비정통적인 정책 제기로 대중에 호소함》.
(p-) 풀뿌리 민주주의; 노동자 계급의 적극적 행동주의; 만인 평등주의.
(p-) (일반) 대중〔노동자 계급·패자 등〕의 주장이나 찬양.
포프리즘이란 무엇인가?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거나,쓰지 않고,인기에 편승하여 목적을 이루고자하는 정치형태' 이를 대부분 "포풀리즘"이라고 하지만, 하도 정치에서 사용하고, 이제는 누구든 주장이나, 인터뷰, 발표, 조사(여론)하면 붙어다니는 말이 이 '포플리즘, 이다. 포플리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의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좌파 &우파, 여당&야당 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무엇을 주장하고, 그 어느 집단, 계층이라기보다. 무엇을, 누구에게 사용하고자 하고, 위하느냐에 따라 큰 의미의 차이와, 결과의 차이, 목적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온통 사회운동 과 정치계는 목적과 결과를 위해 열을 올린다. "국민'이란 이름은 그 누구도 손상시키고, 훼손할 수 없다.!!! 국가의 존립이유와 목적은 "국민"에 있다. 그래서 요즘, 국민을 힘입어 자신의 주장을 높이거나, 합리화 시키고, 상대의 저존심을 건드려보려고 무척이나 애을 쓴다. 또 이 얘기를 해야 한다. '국민'은 다 알고, 다 이해하고,다 말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계층간, 정당간, 집단간만 그 이유를 모르는 듯하여, 우리 사회가 염려된다. 국제화란 말을 약 11년전 새로운 천년시대(2000년대)가 도래하면서 사용하고, 꾀 유명해졌다. 포플리즘, 즉, 국민을 위해 주장하거나, 여론을 형성하여,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행동을 말한다. 뭐 정확한 뜻을 아니라도, 나는 이렇게 해석 한다. 포플리즘이; 강해지면, 국가와 사회는 건강하지 않는다.
특히, 이유가 생기거나, 요즘처럼, 8/24일 급식문제로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민주당) 아울러, 여당야당의 파워게임으로 포플리즘을 주장하고 있다. 당사자인, 우리들의 자녀들은 헷갈려 한다. 그러나. 대부분 내가 만난, 유아 아동 보육 담당 교사들과 전문가들은 반대, 즉,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장에 무게을 실고 있다. 물론, 다른 편에선 아니라라 할 수있다.
이제 포플리즘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국민들 가운데 계층간의 사이가 너무 벌어졌다는 생각과, 좌파니 우파니 하는 파벌 게임을 들먹이는 집단들과 개인들이 포플리즘을 내세운다. 대부분 국민들은 사느라 바쁘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까에 얼마나 고통을 해소 삶의 무게를 덜고자. 이리저리 뛰는지 모른다.
자연의 아름다운은 말 그대로 서로을 인정할 때, 아름다운 것이다. 수십년간에 여러 리더들이 정책을 폈고, 실패도 보았다. 그러나, 진작,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나했을 떄, 국민들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애쓴 대통령들을 그리워 한다.
아시아에서 제일 작은 나라. 대한 민국이다. 왜 싸움을 하느지, 그것도, 다큰 어른들이. 한 나라의 부강과 발전은 아마도, 국민 말을 잘 듣는 뉴포플리즘(New Pop·u·lism)을 이루는 리더들이 필요하고, 그런 리더들을 국민들은 바란다. 즉, 국민들 여론이 한 지도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그런 마인드 말 이다.
국민들은 대부분 무척 힘들어 한다. 그런 가정과 그런 가정의 청소년들은 손도 못쓰고, 발만 동동거리듯. 표현은 안해도, 상담해보면, 다 나온다. 안타까운 현실 모무지 답이 나오지 않는다.
기관도 있고, 단체들도 많고, 복지와 건강한 삶의 실도 약속하지만, 도대체, 또 몇년이 흘러 가고 있다. 서민들이 태어나야 하는데. 중소기업들이 살아나야하는데,대학생들 미래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부정한 모습을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주장이나, 표어로 국가를 살림하려면, 안된다. 실사구시한, 다니고, 살펴보고,고치고, 장려하고, 살려주고, 박수 받고,도전할 수 있는 꿈이 넘치는 나라, 약한자들을 무시하지 않는 건강한 사회, 책상앞에서 컴퓨터로만, 일하려는 PC망상주의 가 아니라. 확인하고, 결과를 보고하고, 관리하는 크라이 엥글 시스탬에 중요한 시대이다.
포플리즘,은 좌파 우파의 개념보다, 더 운동적이기에 함부로 사용해선 안된다. 우리네 정치는 지극히 팔이 안으로 굽는 형태를 뛰고 있다. 정치의 대상이 국민이고 나라라면, 한번쯤 '포플리즘' 같은 혹은 '내로남블'의 말과 행동은 사실상 정치에서 나타난다는 것은 그만큼 정치가 낙후되었다는 것이다. 적페니, 불법이니, 이런 말도 상대방에게는 포플리즘이 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 '따라하기' '모방'이 너무 심하다. '정의' 도전하는 유일한 말은 '진실'이다. 진실한 정치는 정의롭다, 정으로운 정치는 그만 큼 진실한 것이다. 당리당략이 아니, 국민들이 좋아하고, 유익한, 그리고 필요한 정첵과 법, 제도등은 만들고, 이를 합의를 이루어 실천하는것이 민주주의 인 것이다. 사람이나, 말 자체가 민주주의 아니다. 민주주의 의사와 투사 그들은 과거에 정의와 진실을 내세웠던 것이다, 권력과 무력, 그리거 초칼 앞에서 말이다. 그들에게 무슨 포플리즘이 있었겠는가? 좋은 말 나두고,뭐 이런 청치사조에 흐르는 이념을 인용하고 장하는지.......후진국형 사회구조 일 수록 범법자와 사회정의와 건강에 나쁜 바이러스가 활기를 치는 이기주의 집단의 붐은 곧 사회 악이된다. 이는 우리 모두의 피해와 상처가 된다.
계층간 소득 불균형, 빈부의 격자, 기회의 불평등,양성 불평등, 이런 일들은 후진국형, 사회구조이다. 이것이 없어져야 한다.기업도 대기업 끼리만은 경제를 펼치 수 없다.여당야당도 국민을 위한 정책과 정략으로 국민 앞에 승부하려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세계적으로 강하다, 이 국민을 이용하려는 포플리즘은 공산당이 인민을 이용하려는 것과 같다, 뉴 포플리즘으로 국민들이 다알고,다 이해하고, 다 판단 한다, 국민을 이용하려는 리더와 단체는 이제 과거 정치 포플리즘에 빠지고, 국민을 위하여 눈물과 웃음으로 달리는 뉴 포플리스트는 국민의 박수을 받을 것이다.
지금 우리의 정치적 현안문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의 민족적 통일문제는 어느 나라가 감당하고 해결해야 해야 하는가? 우리의 현안문제가 타 민족과 다른 나라 아니, 강대국에 또 밀리거나, 주권적 주도성은 잃지 않을까? 하는 고민 아닌 문제의식이 싹트는 것은 왜 일까?
누가 대권을 잡아도, 이 문제를 강력한 민족적 주도성을 갖고, 강국한국을 만들이 그 누구일까?
아직도 내편 네편이 뚜렷하고, 국민의 서민 정책은 살아지고, 결국 아년 갈등이 시화되어, 어디가에 끌려가ㅣ 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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