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은 22대 총선 투표날 이다.~~~
이후 3년 뒤 대통령 선거가 도래 한다. /현 정치인 중 21대 대통령을 선정해 봤다.
21대 대통령 후보들: <김부겸 / 오세훈 / 박진 / 홍영표 / 원희룡 > /유력 :박진&원희룡
한동훈 국민의 힘 비대위장은 전 검사출신의 법무장관으로 정치 경험이 전무한 인물이다.
,솔직담백한 언변이 국민적 호감을 얻고 있은나, 현재 정치적 경험이 없기에 제외 했다.>
오랜 만에 정치얘기 좀 하려구요~~~~~
사실 <정치>은 아주 중요한 국가적 요소 입니다.
즉, 정치가 어떻게 변화하고, 누가 정권을 잡고, 국회가 어떤 법을 만들고,대통령이 무엇을 주장하고 정책은 뭐고,무엇을 실천하는지 등등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듯한 <정치> 그러나 정치가 어떤게 변화하느냐~ 어떤식으로 달라지는냐~그리고 무엇을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국민들은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정치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나서거나, 말 씨름하기는 싫어서리.......
요즘 정치는 ,<국민을 위한 정치>실종됐고, 당리당략적인 주장과 입장만 내세울 뿐이다.
허울 좋은 ,서민과 국민을 위한다는 표어는 늘상 걸고, 언론 풀레이는 하지만,국민 역시 큰 기대하지 않는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22대 총선 투표 날 입니다.! (국회의원 선거날 )
2024년, 윤석렬 대통령 임기 2년을 지나면서 몇가지 어드바이스가 필요하다.
1. 자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등용 했다. (야당의 검사왕국/검찰왕국 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 이다.)
=>사람이 즉, 인재가 그렇게 없을까?
=>아무리 검찰총장과 검사직만 해왔다 해도, 초심처럼, 국민을 위해, 돌 다리도 두둘겨 본다고....
한가지씩, 국민을 위해 나아갔으면 한다.<국민의 힘>은 자신들이 하도록 냅두고~
=>그러므로 남은 임기로 국민의 박수를 진정 받기를 원한다면, 전문가와 맡겨진 일에 책임감있게 기획하고 점검하고 관
리할 수 있는 인재를 뽑아야 한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특집 홈페이지 (nec.go.kr)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수모를 겪거야 한다.
2.더불어 민주당은 거대 야당이 됨은 자신들을 국민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 함!
=><더불어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터져서, 대부분 지역구에서 168석으로 대 승리를 얻
었고,무엇이든지 맘만 먹으면,온 갖 법 재개정을 하고 통과시킬 수 있는 거대야당이 되었다.
=>물론, <국민의 힘> 민주당이 원하는 법 재개정을 통과하도록 나두지 않았고, 대통령 거절로 통과 시키지 않았다.
문제는 이 양 두 당이 싸우는 동안, 피해는 그대로 국민들의 몫이 되었다.
좋아도,싫어도 민주당이 법을 만들고 국회를 통과시키면, 어쩔 수 없다.
좋아도, 싫어도 민주당이 통과 시킨 법을을 악 조항이 있다는 이유로 대통령은 거절한다. 이 역시 어쩔 수 없다.
3. 22대 총선은 2024년.4월 10일 (수) 이다.
=>총선은 바로 국회의원을 뽑는 날이다.
=>국민의 힘을 보여 줄 때 이다.
=>문제는 이번 22대 총선 역시 득표수에 따라 얻게되는 <비례 위성정당>을 만들어, 얻은 의원수 만큼,나누어 자리를 차지
하게 된다.
=>국회의원 수를 줄이라는 ,<국민의 소리> 귀 구멍에도 안들리고....그저 자기들의 정당에 의원수를 늘리려는 그리고 그 권
한을 휘둘러 보려는 작심이 각 당에 있는 것이다.
4.윤석렬 정부는 늘 씹고,지적질하는 더불어민주당 세력들~
=>윤석렬 대통령은 정말 정치는 못한다. 다만, 애를 쓰지만, 정부산하 조직이 대통령실의 의중을 잘 진행하지 않는 듯하
고,거대 야당,민주당의 각종 공세에 허덕일 때도 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소상공인 들을 위한,. 청년들을 위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혼부부들을 위한, 청년들을 위한, 군
인들을 위한, 여러 정책적 방안과 모색을 발표하지만, 실감 나는 정책이 하나도 없다. 여기에 국민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
는 영향이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개인인든 정치 정당이든, 설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국민을 위해서 실감나는 복지.,교육, 사회적 정
책을 제시하고, 결과물을 얻었으면 한다.
=> 한마디로 문재인 정부시절 코로나 사태로 각종 지원금을 제시하였하지만, 어디 느낌이나 있나? 지금은 기억도 없다.
=> 한마디로, 모든 정책은 실사구시이어야 하고, 결과물로 답을 해야 하는 것이다.
< 21대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
대통령 만들기~~~~국민이 한다.!
한국사회발전클럽이 선정한 <21대 대통령 후보 5인방>
1.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는 4선 의원으로서 한나라당 소속이었지만, 민주당 계열에서 줄 곧 활동을 했다.코로나 사태를 잘 마무리한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였다. 인자한 외모와 행정적 전문적 지식과 정치적 큰 관심으로 민주화 운동과 각종 언론 비즈니스(?)그리고 국무총리시절 코로나 사태와 부동산 사건가 교란을 잘 해결한 총리 이다, 국회에서 95%가 넘는 찬성으로 총리가 되기도 한 인물 이다. 대통령은 대 국민과 사건과 문제에 대해서 예측과 과감한 행정력 그리고 권한을 잘 이용하여 해결해야 한다. 성품과 성격, 그리고 인성은 무엇보다도 인자성+다부진 뚝심+정치적 전문성+해안성이 있어야 한다.
2. 오세훈 현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 시장은 한마디로 스마트하고 신사다운 이미지로 대통령 감을 지니고 있다. 리더십으로는 33.34.38.39대 4대째 현 서울시장 이다. 33대부터 오세훈 서울시장,<한강 르네상스>개발과 기획을 하고, 지금의 한강공원과 자전거 길 한강 접근로(다리)등등의 업적을 이루었다. 오세훈 시장은 26회 사법시험을 합격.변호사 이다. 한나라당 시절 청년과 복지, 그리고 환경등에 전문적 활동을 한 국회의원이었다. 오세훈 시장은 남다른 부드러움과 전문적 이미지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논리가 정확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 자신의 자랑보다,서울시민들의 자부심을 위해 일하는 시장이었다.
3.박진 전 외교부 장관
박진 운석열 정부에 외교부 장관을 엮임한 박진 장관은 한마디로 실력자 이다. 옥스퍼드 정치학 박사 학위자 이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 모든 외교문제와 대통령 순방 계획에 미리 타진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외교적 수장으로서 역활을 다한 실력자 장관이었다. 통일외교 전문가로 의정활동도 했고,21대 강남구을 의원활동으로 이번 총선 때는 서대문을로 옴겨서 출마하게 된다. 자신의 첫 지역구를 옴겨 험지로 간 셈인데, "당의 뜻을 따라 돕겠다."는 의사였다. 대통령감은 문제과 엉켱있는 사건 속에 대인과 정치속에 의연하고, 적극적으로 만나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박진 의원은 대들지 않는다. 그러나, 덤빈다고 뒤걸음 치지 않는다. 무엇인든지 받아줄 용기있는 내적 충만한 인물 이다.
4. 홍영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영표 의원의 의정활동중에 특이한 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2개월간 역임했다. 이는 홍영표 의원의 혁신과 행정 전문가 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재.민주당내 공천관련 잡음으로 홍영표 의원은 당 대표인 이재명 의원에게도 쓴 소리를 할 정도로 국회와 정치가 올바른 길을 가기를 누구보다 강하게 외치는 의원 중 하나 이다. 원내 대표시절 홍영표 의원은 당내 분위기는 최고조였고,노동(자)문제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인물 중 하나 이다. 아울러, 환경문제에 대해서 해박하고,사회적 인사들과 두를 교감을 나누며, 의정활동을 한 의원 이다.편안한 인물이지만, 카리스마가 있고, 확고부동한 성격과 타인과 대인 그리고 동료의원 사이에서 교감은 물론, 다리 역활을 잘 감당하는 의원이기도 하다. 대통령 리더십은 두루두루 모든 대인에게 거리낌이 없는 인사여야 한다.
5.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16~18대 의원이며,직전 제주도특별자치도 도지사를 역임, 윤석열 정부 국토부 장관을 지냈다. 현 22대 총선에서 험지중 험지인 인천 계양을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역구에서 한판 싸움이 예고되어 있다. 원희룡 장관은 사실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이다. 뚝심이 있고, 당차고, 책임감이 강하고, 어디 한곳에 매는 타입이 아니고, 자신을 필요로 하면 어느 곳, 어디든 간다는 정치 만인드가 있다. 3선 국회의원로서 의정활동 시절, 남경필, 권영세, 정병국 의원들과 소장파로서 정치적 개혁에도 힘썼던 인물 중 한 사람이었다.
학문적 실력가로 원희룡 장관 뒤에는 <수석>이라는 명칭이 따라 붙는다. 한마디로 스마트하고, 책임을 질 줄 알며, 나가고 물러설 때를 안다. 정치적 생명에 목숨을 거는게 아니라, 어떤 정치를 하느냐에 목숨을 거는 거 같다.
원희룡 전 장관이 21대 대통령을 출마한다면, 새로운 한국 사회와 정치가 펼쳐질 것이다.
<원희룡 장관 프로필 요약>
1)제주도 서귀포 출생.
2)서울대 공학.(전국학력고사 수석/서울대 수석입학/사법고시 수석)
3)저서:수석합격 나도 할 수 있다./무엇이 미친 정치를 지배 하는가? 외9권.
4)3선 국회의원
5)(2014~2018)제주도 지사,(2022~2023)국토부 장관.
정치인으로서 원희룡 특징(주관적)
1) 국민을 위해 일할 줄 안다.
2)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3)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해야 할 일에 전문적이다.
4) 끊고 맺음을 안다.
5) 부드러우면서도 강직하다.
6) 변병 따위보다, 이해시키려 노력한다.
7) 정치적 고비 때마다, 해쳐나갈 길을 찾고 안다.
원희룡 전 장관이 이번 22대 총선(0224.4.10.)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도전장을 냈다.
총선 공천으로 갈등과 탈당이 빚어지는 민주당은 여러 가지 악재가 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트로 총선을 제대로 치루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과 걱정이 생기고, 원희룡 전 장관은 무슨 배짱으로 이 험지를 택하여 도전장을 냈을까? 이런저런 생각과 궁금증은 더해가지만, 원희룡 전 장관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아마도 이번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원희룡 장관은 쉬면서 아마도 정치적 입지와 진로 등등을 새롭게 고민하며, 준비할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를 누르고 승리한다면, 원희룡 전 장관은 새로운 정치적 리더십을 충분히 발휘하리라 본다.
<대표경력>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 제19,20,21대 국회의원(3선)
- 前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학력사항>
-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공학 석사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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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프로필(네이버 인물 편 캡쳐)
마지막으로 대통령 만들기 인물은 <안철수 의원> 이다.
한마디로 안철수 의원은 자신과 관계되거나, 정적에 대한 큰 이슈도 갖고 있지않아, 대통령이 되면, 정적 다스리기와 이기적 정치판 깔리로 1~2의 세월을 보낼 인물은 아니다.
안철수 의원은 야당고 여당도 해본 사람이다. 또한 국회 출마하여 당선되기도하고, 대선도 출만 경험이 있는 인물이다.
정치적 자기 판이 약하고, 사업가로서 정치인이라고 정치무게가 낮다고 판단한 때가 어그제인데, 이제 정치적 완수미와 노련미, 그리고 각종 국회에서 활동과 처리 능력을 보면, <국민을 위한>정치를 해볼 유일한 이물이다.
또한 미래 대통령감은 정치적 마인드가 모범이 아니라,.글로벌 시대에 한국적 도약과 국제사회의 기대치 상승력이 중요한데, 이미 기업적으로 성공하고 비즈니스 마인드와 의사로서의 시대적 사회적,리더적 가치를 분병할 줄 아는 인물이다.
이제 국민들은 이번 21대 총선을 통하여 확연한 <국민적 리더>감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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