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후 다양한 문화체험과 체육시설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사업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것이 한강체육 문화시설에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4대강 유역 주변의 발전및 발달은 좋은 점이라하겠다. 물론 아직 미흡하고, 더 개보수해야할 것이나, 더 세밀하게 살펴보아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특히 자전거길에서 불법 주정차관련, 길이 끊어진 것, 불량 자전거 노면, 편의 시설 부분등은 담당이나, 관련 공무원들이 다녀보지 않은 미파악 부분이라 생각 한다.
특히, 한강 남단(행주대교 기준)으로 인천 아라뱃길이 계통, 유람선도 다니고 있다.
그러나 아라뱃길 약 26~31Km 구간은 물 색깔이 탁하다. 이는 앞으로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또한 가는 동안(아라 자전거길)은 휴식공간과 밴취는 조성되어있으나, 음료수및 다과를 판매하는 곳이 없다. 만약 "가서 무엇을 먹어야지", 혹은 "도착하여 사먹자" 한다면, 아라 자전거길 도착한 후 인증센타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그것도 시간이 맞지 않으면, 굶어야 한다.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먹을 거리(특히, 음료수 비축을 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죽음에 이르는 목마름이 따른다,.......^^ 그러니 반듯이 아라뱃길 을 자전거로 가야한다면, 음료수를 잘 준비해야 한다, 또한 인천 아라뱃길 인증센타는 자전거 인증 패스포드가 준비부족으로 없을 때가 있으므로, 미리 한강 주변
뚝섬 지역/서강대교 북단 쪽에서 미리 구매(1권당 3천원)하여 준비해 가는 것이 중요한다.
아직 전반적인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완선단계가 아니다. 다리를 건너야 하는 길과 그리고 안내 표지가 어려워, 만약 표지라도 놓치면, 찾는 데 그리 쉽지가 않다. 특히 뚝섬한강공원에 있는 미미 편의점에서 수첩만 팔고, 인증은 빨간 전화박스가 있은 곳에서 스스로 도장을 찍는다. 최소한 4대강 지역 자전거 인증센타는 안내가 필요한다. 외국인들로 많은데. 서로 묻는느라고 눈치눈치 이다.
일단관련자들이 한번 자전거로 쉽게 찾을 수있는지, 그리고, 자전거끼리 위험하거나, 야간시 사고에는 방지가 되어있는지, 길은 잘 연결되어있는지 실펴보아야 한다.
일단 상암 한강유원지에서 가양대교 방향으로 가다보면, 아래와 같이 송전탑을 지나, 서강대교 회단용 엘리벨타를 이용 올라가야한다, 올라가면, 신호대기 이후 건넌 후 좁은 자전거길을 따라 횡단후, 가양아파트 1,2단지를 지나후 터널을 만나야 한다. 이후 여의도 방향은 우회전, 아라뱃길쪽은 좌회전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
(여기서 2022년 수정;현재는 성산대교 북단 아래 한강공원 자전거 길에서 행주대교를 걸처서 아래뱃길 자전거 코스를 이요할 수 있다.).
말이 쉽지 여자들은 단체 아니면, 가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이점 서울시에서 답사 후 시정해야 부분을 찾아야 한다.
가양아파트 단지를 지나, 무슨 초등학교도 지난 후 약,(가양대교 회단부터 약20-25분 소요)신호등을 건너 우회전하면. 아래 사전과 같은 터널을 진입할 수 있는 곳을 만난다, 자전거를 약간 들어야 한다.이후는 위 설명과 같다. 아라뱃길 좌회전이후 쯕가면 아랴 2번째 시잔처럼 행주대교 아래 죄회전길을 만나고, 이후부터는 진짜 인증센타까지는 도전과 자신과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도전할 만하다. 행주대교 지나면, 편의점이 우측에 있는데 이곳에서 음료를 보충(포카리&생물를 약 2개씩 준비가 좋다, 돌아올것을 대비.)
그러므로 마우병에는 제일 시원한 음료를 체워, 돌아오는 길에 음료하면, 좋은 듯 싶다.
아래 사진들은 아라뱃길가는 중간중간 사진들이니 참고
이곳은 인증센타이기나 하나. 국토종주 아라인증센타는 아니다. 이곳에서 약 30Km더 가야 최종 아라인증센타를 만날 수 있다. 이것에서 충분히 쉬고, 달려야 한다. 헉헉헉 그러나 기분은 최고.
아래 사진은 당시 인증받으려는 수첩이 행정 착오로 준비되어있지 않다면, 미안한 마음으로 웃으시며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면, 함께 사진을 찍은 [아리타워인증센]타근무자 이시다. 음료가 오는 길에 다 소진되어, 음료를 청하였더니. 식당까지 아내하여 시원한 음료를 마시게 해주셨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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