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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건강한 삶을 위하여

by Louis911 201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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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잘사는 법을 위한 노력, 방법찾기, 그리고 수고하기 등등 모든 갈등과 고민속에도 어떻게든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남보다 성공한 모습을 보이려고, 현대인들은 그 수고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베이비붐 시대의 50대 가장들은 이제 정년퇴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삶을 위하여 귀농을 계획하고,

또는 도시의 삶에 찌든 혹은 각종 이유와 스트레스로 귀농으로 건강의 삶을 찾는 현대인도 는다는 보도가 종종 들린다.

 

경제적 가치의 삶의 질도 중요하고, 건강한 육체와 정신적 삶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고 그 어느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 그렇다면, 건강한 삶을 위한 현대인들의 진정한 수고는 무엇이 필요할까?

'부자로 사는 법과 현대인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삶이 형태와 질이 다르고, 특히, 감정과 느낌에서 자존감, 행복감, 만족감, 긍정감 상승 등등 자신에세 이로운 내적 성숙 바이러스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 사랑의 감정과 느낌은 뇌의기능 중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운동기능,언어기능 역시 뇌의 기능이지만, 건강한 육체와 정신은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고, 위하여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

경제적, 삶의 질을 놓고, 사랑은 그리 쉬운 실천력은 아니다. 그 만큼 여유를 갖고, 남을 배려하고, 신사도, 숙녀도의 삶의 남은 물론, 자신에게 풍성한 삶의 질을 제공하게 된다.

형시식적, 육감적, 정욕적 사랑은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름다운 대화, 나먼저, 인사, 그리고 '실례 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 합니다.' '도와 드릴까요' '네' 등등의 긍정적 마음가짐과 멋진 언행은 바로 '사랑' 이다.

 특히, 가족간의 사랑을 소홀히 한다면, 현대인들은 정신적, 육체적 관계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

상담학적으로 아름다운 여인이나, 멋진 신사들은 대부분, 노력하는 그것도 이미지 메이킹(Image making)를 위한 꾀 높은 수준이다. 패션감각, 센스 감각, 성숙도, 배려함, 배푸는 사랑, 등등은 자신을 위한 질높은 수준의 행동인 것이다. 추운 겨울의 시절의 아픔과 고통을 잊고,  더운 여름의 시절의 아픔과 고통을 잊고 살아야 하지만, 가족은 어떤 상황에서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분노조절 상실은 대인관계 그리고 사회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심리적, 상담적으로 중요한 갖추어야할 속사정이다.

 

2)현대인들의 육체와 감정(마음)은 튼 병을 앓고 있다.

각종 스트레스와 그로인한 여유인는 행동을 못하고, 불괘한 지수만 높아만 간다,

물론, 이는 전체적으로 발란스를 말하는 것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학을 맞이하는 청장년 층도 많다.

현대인들에게 가정 중요한 것은 여유로운 마음가짐이다. 그리고 무엇이니가 나타내 보이려는 심리적 압박감이나, 역기능적인 언행, 형식적인 언행 등등 삼가해야 한다.

자전거, 수영, 산행, 건기, 남들과 대화, 상담 등등으로 얼마든지 질높은 삶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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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서 애지중지 가꾸시는 고구마 텃밭)

 

 고구마 꽃을 보았는가?

난 난생처음 고구마 꽃을 보았다.

아래글 아버지께서 가꾸시는 고구마 텃밭얘기와 고구마 꽃이 피었다는 뉴스 입니다.

 

고구마 꽂은 어떻게 생겼는가? 그리고 언제 피는가? 씨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꾀 궁금하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가꾸시는 텃밥에 고구마를 심으시고, 가뭄으로 동행하여 물을 고구마 밭에 물을 주었다.

한달쯤 지나서 지난 가뭄의 해갈을 주었던 밤새 비로 고구마 밭에 가보니, 고구마 즐기가 많이자라 사방을 덮었다, 그리고 이상한 꽃 한 송이를 발견했는데 뽑으려고 고구마 줄기를 헤쳐보니, 나팔꽃인줄 알았는데 어머니께서 "고구마 꽃"이라신다. 하도 신기하여 사진를 찍었디다.

여러분은 고구마 꽃을 보셨나요? 식물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고구마 꽃이 이렇게 예뿐 몰랐다.

 

                                     (고구마 밭의 고구마 꽃이다:2012,07.03.17시쯤 촬영)

 

그 힘든 텃밭을 가꾸시느라, 좀 더 여의신것 같은 8순의 아버지 모습이 왠지 안쓰럽다,

거리도 꾀 된다. 지난해까지는 교회 아시는 장로님의 땅에서 텃밭을 가꾸셧는데 올해는 경기도 적성까지 ㅅ가셔서 거리를 감안하시어 힘 안드시는 고구마를 심으신 것이다.

사실 아버지는 두눈이 잘 아보이신다, 망막이 좋지 않으신, 황변이라는 진단으로 2년째 공생하시지만, 무엇인든 하고 싶어하시는 성정을 지켜면 보는 아들로써 마음은 썩 좋지 않다.

 

 

(활짝핀 고구마 꽃 꼭 나팔꽃 같다)

 

 

 

그런데 좋은 공기 쐬시며, 건강한 마음으로 터밭을 가꾸시고, 수확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시고, 진인척들에게 베풀고, 손자손년의 가을 간식으로 주신다하니, 참으로 마음 달래 길 없다.

고구마 꽃으로 나의 블로그에 이런 글을 올릴 줄은..........

 

고구마 꽃은 평생 농사짓는 사람들도 보기 힘든 꽃이란다.

 

행운이 오는 해라든가?  별얘기가 많은....

올해 모든 농사 잘되어 농부들의 한해 꿈이 아름답길.......^^

소일거리로 텃밭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신 000사장님 대신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에게 행복감을 주셔서 고구마 수확하시면, 밤고구마 같이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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