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llar & Gold <달러 와 금>

 아마도 달러(미화 USD) 와 금(GOLD)을 모르는 사람도 싫은 사람도 없다.

각종 경제지표에서도 주가 떨어지거나, 세계증거거래가 폭락하면, 자연히 금 값은 오르는 경향이다.

뭐 이유는 뻔하다, 말 그대로 금은 변화자 않으니, 사두면, 언제가 올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다.

  당신은 달러를 사 두었나요?

  당신은 금을 사두었나요?

  주식 이렇게 하실 래요?

요즘은 주식하는 개미군단이 늘고 있는데, 사이비 주식 집단도 많지요.

주식투자 이렇게 하세요.답은 장기간 지래적 지식&과학&신생물 쪽으로 업체를 골라, 그 곳을 잘 실피고,저렴할 때 장기간 투자 하세요. 치고 파지는 수법은 망합니다.

물론 여유기 있어야 금도 사두고, 달러도 사두겠지요..

 먼저 오늘날 '경제'는 단순한 경제 즉, 돈의 논리가 아니라, 국가대 국가의 경쟁이다.

우선, 패권주의에 최고 경쟁 국가인 미국와 중국의 전망을 경제원칙과 원리에 두고 집어보자.

 

<세계국방비 랭킹:GFP (Global Firepower)>

<네이버 나무위키 자료 캡쳐>

미국와 중국의 경제에서 중국은 현재, 아시아 GDP가 1위이고, 세계 GDP 미국다음 2위 이다. 현재 중국은 군사력 강화를 위해 항모2개 완성,2개(라오닝 급/002햔 산둥/현재 약배수량 85천급의 전자식 캐터필트식 건조중:미국 항모 해킹으로 설계와 전자식 도입을 했다는 후문)를 더 만들고 있다..이에 미국은 핵항모만11척(10척 니미츠급/1척은 제럴드 R 포드급)를 소유한 나라 이다. GDP도 중국와 미국의 차이는 약 배 차이다. 군사력비교보다, 국방예산을 비교해 보면, 더욱 뚜렷하다. 미국은 GDP3.2%(801.0:억 USD)를 국방비에 쓰고/ 중국은 1.7%를 국방비에 쓰고 있다.

 대한민국의 2023ㄴ젼도 국방 예산이 57조1268억 입니다.4.6% 넘는 증액 입니다. 

자 이정도면 미국과 중국의 경제 비교가 확실히 들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0 usd 지폐>

<IN GOD WE TRUST:우리 하나님을 믿는다/100달러 지폐뒷면>

 

 

중국이 최근 경제두화가 지속되고, 경제 지표도 정확히 알 수 없을 만큼,5%대,어느 학자는 3%대의 성장률을 말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통화는 미국의 '달러' 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 돈와 미국 돈의 위력이 여기서 나타나고, 세계은행권과 세계통화 관련 기구와 기관도 미국이 잡고 있습니다.즉, 달러의 힘은 패권주의 상징인 샘이다. 금은 부의 가치를 높일 수는 있으나, 아직은 달러가치를 앞지르지는 못한다. 

그럼, 세계최대 강국은 달러의 주인인 미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계경제와 통화가 불안할 때는 미국이 직접 참여하거나,미군을 파견하는 '전쟁' 발발이 있거나, 대형 대미국 혹은 G7의 나라에 대테러가 발생하였다든지, 이도 아니면, 지상이변이나, 큰 화산 폭발로 항공운항이 장기간 막히게 되는 사항이 오면, 마이너스 경제 곡선이 발생 합니다.

 

 

 이에 따른 한국의 경제는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현재 가상화폐의 몰락과 부동산 침체 ,그리고 고 금리로 2023년 경제 전망 수치가 1.5% (2%이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택, 인천 주변 중소상공인업체가 인원 정리해고와 기계매매 등, 침체영향이 나타나고 있고, 최근(2022.12.14 뉴스)보도에 따르면, 대기업들도 인력 감추에 나선다는 희망퇴직자를 공고했답니다. 청장년 실업률이 최근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보면, 경제부총리는 내년 2023년 상반기 까지는 경제침체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세웠습니다.

 자 이젠 준비해야 합니다.

<한극금거래소 금바캡쳐>

그런데, 대부분 달러를 사느냐/금을 사두냐에 고민이 설 텐데, 그래도 금을 최후 수단으로 경제원리에 사용하려면, 절차와 현금으로 환급을 해야 하는데, 달러는 세계 어느 곳에서 환급은 물론,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이든, 달러든, 매입할려면, 현금이나,은행 잔고가 있어야 하고, 분명한 경제지식과 세계정세 그리고 국내정세에 대한 판가름과 다양한 지식을 동원해야 합니다.

 따라가는 영끌매입,인기코인, 이런 식의 추상적 경제는 이제는 위험 합니다.

한동안 코인사태가 그리고 도망중인 00씨 역시,잘못된 의식과 판단에 따른 유행코인의 희생자들이다.

금과 달러의 투자는 역사와 함께하는 정확한 투자 방식 이다.

 

<www.globalfirepower.com 캡쳐>

 한국은 이제 선진국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경제순위 10위권 이었던 한국은 2022년10월 현재 12위 입니다.

한국의 저력은 세계적입니다. 기술력,과학과 핵분야, 항공분야.우주분야, 그리고 군사분야에서도 전자도입으로 각종 첨단 무기제작은 물론, 폴란드,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등에서 MOU와 무기를 수출 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신예 초음속 전투기:KF-21>

주식도 개미군단은 아직은 국내상황은 어렵다는 판단이 섭니다. 다만, 우량주 보다는 가능성(미래+신기술+전망)을 내다보고, 신규 업체라도 10년 이상 매입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면, 가능합니다. 속전속결이 아닌.......

 금은 오랜 옛날부터 화폐가치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달러는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에게 어느정도 여유돈이 있다면, 저는 금보다는 '달러'를 매입해두겠습니다.

 

한국금거래소 공식홈페이지 - 대한민국 금거래의 중심 (koreagoldx.co.kr)

한국금거래소 공식홈페이지 - 대한민국 금거래의 중심

 

현재2022년12월15일 현재 USD (달러)는 1.300.70)입니다.많은 오른 상태 이지만, 아마도 러시아 쿠크라이나, 그리고,미국의 중동의 산유국들의 관계에 따라서, 달라질 전망을 내 놓습니다. 아마도 1.250(USD) 정도일 때 달러는 하락세로 이어질 전망을 보는데, 이 때가 달러는 사 둘 시점임으로, 흐름을 보고, 적기를 노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계랭킹20:gdp>

 문재인 대통령 정부 시절 탈원전 정책으로, 현재 윤석열 정부로 에너지 정책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 역시 주식과 달러, 금을 활용한 부의 축척를 노릴 중요한 투자요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 인데, 그 행복은 아마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서 성공하는 것 아닐 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도저도 말고, 여유 돈을 어떻게 활용하고와 어떤 마음 가짐과 경제 원칙으로 사용하고, 투자하고, 사는 걸까요?

 20-30대 젊은 층들의 사고와 판단이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3NO 결혼,자녀 안갖기,가족중심 없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경제 원칙이 바뀌는 생활패턴이 바뀌는 흐름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입니다.

 행복조건도, 결혼 조건도, 가족조건,이제 의미를 두지 않고,그저 돈돈돈~에 속된말로 '환장'한 요즘 사람들 입니다.

정치의 회의적 실망은 점점 더 커져가고, 어디에 마음두고 살아야지 모르는 계층 속에는 복지 사각에 내몰리고...그리고 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 극성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말도 쉽게 꺼내기도 어려운 시대, 어느 집단의 주장이나,사고에 '나는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는 증가 하고,,,참 행복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요, 행복은 당신 가까이 있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잖아요~

 진정한 행복 아마도, 당신이 하고자하고, 만들고자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직,달러와 금은 내게 멀어도, 캠핑과 낚시, 산행과 둘레길 여행, 동호회 모임, 마음 맞는 친구끼리 나서기,여화 보기, 맛있는 요리해 먹기 등등  아마도 시작이 어렵지, 찾아보고, 어울리면, 거기에 행복이 있지 않을까요/

그 행복을 달러와 금으로 살 수 없으니, 함~`살기 괜찮은 생활 만들어 봐요~`~한 사람씩 늘어나면, 그게 힘이죠.
'POWER OF ONE'

절약한다고 부자가 될까?

투자를 잘 하면 돈을 모을까?

당신하고 싶은 일, 그 일을 하라!

투자,절약,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부자되는 것은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 얼마나 될까요?

그저 돈 좀 여유가 있다면, 달러& 금을 사두게 제일 났습니다.

자 이젠 당신 차례입니다. 그리고 당신 몫입니다.

 

단적인 질문이다. 아니 자문해본다.

"있는 돈 쓰고 죽을까?"

"짐승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게 날까?"

아니면,

"악착같이 벌어서 자식들 잘살게 할까?"

이도 아니면, "버는대로 벌고, 쓰는대로 쓸자"

돈과 삶의 가치는 별개일까?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일까?

 

부동산 영끌족의 추락은 어디부터일까?

어디에 투자해서 벼락 부자가 될까?

일반적인 답은 이렇다.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평범한 생활, 즉, 주워진 직장, 이루어진 관계, 그리고 친구와 가끔은 떠나는 일상탈출,이어지는 일상들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를 써서, 목표를 정하고, 가끔은 투자와 저축 그리고 집을 넓혀가면서, 예쁘자녀들과 부모형제들과 안위를 물으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최상이고, 행복 입니다.

투자를 통해 벼락부자,부동산 투자로 수십억,수백억대가 되었다해도, 그들은 내게 있는 그 무엇이 또한 없답니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된 경우는 극히 일부분 입니다. 여기에 귀가 번뜨겨서 있는 돈

부동산에 투자한다거나, 부동산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른다고 대출로 부동산을 구매하였다면, 과거 어떻게 처리해야 옳은가? /따져볼일은 하나이다. 지금 매물이 매매할 때, 앞으로 지출해야할 이자+이자률 상승(변동금리) 따져보고, 1억이하의 부동산 차이이 생긴다면, 급매로 가야 한다고 판단, 이유는 변동 이자와 원금상환으로 길게는 10년을 내다본다면, 아파트 기준 1억 아치은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금매로 떨구고, 시세 흐름을 봐서 재도전을 하든지, 달러와 금으로 갈아탈 것은 제안 한다.

부동산은 흐름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구매하고 매매할 때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소유했는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