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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당신의 느낌과 감정이 회복되기를...)

청소년 상담 과 청소년 문제에 대한 어드바이스(Advice!)

by Louis911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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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사고와 사건 속에, 청소년 관련된 사고와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아직 미래가 창창하고, 무엇이든 도전이 가능한 시기에

원하든 원치 않든,음주를 하고 운전를 하다가 사고를 내거나.

자동차를 홈쳐서 타고가다가 사고를 낸다거나,

최근은 마약에 노출되어,판매와 이동,그리고 직접 흡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청소년 상담의 원칙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생들과 청년들의 고민과 문제도 심각하죠~

일단 대학생들은 졸업 후,진로와 청년들은 취업이 고민이죠~

청년들의 취업고민은 '좀 내려놓자'에서 시작해봐야죠~

일단 고급,인정받고 싶은업체,명함 내밀만한 대기업 수준,그리고 나를 인정해 주고, 맘껏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곳~~?

과연 얼마나 될까?대기업이라고 다 좋을까? 돈이면 다 될까/ 중소기업은 어렵고 힘만 드나,?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주소기업,소위 제조업들도 짱짱한, 복지와 노사관계가 좋은 업체들 정말 많습니다.

 

                                  대학생들과 청년들의 고민 무엇일까?   "

 

청소년문제와 10대의 자녀들 문제로 고민하고 답답하다면~~~가정과 부모가 바꿔 보세요..의식과 생활 패턴을~~~

부모들은 대부분,청소년과 10대들로 하여금 "모범"이 되라고 합니다.~~~~~~~이 문제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단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게임에 빠져 해야할 일을 하지 않거나,알바만 하면,무조건 다 쓰고 보는 경향이라든지,

대학생과 대학을 졸업한 청년이라 할찌라도, 자신의 앞 치닦거리도 하지 못하면, 귀찮은 천덕꾸러기로 인식,가정에서도 핑잔만하기 일쑤라며, 문제는 심각합니다.

이 모든 원인은 바로 청소년들의 각자의 스트레스성이 짙기 때문 입니다. 이것을 풀려고 하고, 이것을 지겹게 여기는 부모와 갈등이 심해지면, 골이 깊어지는 것입니다.

사실,부모들도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이 많거든요,그런데 자식이 그 사정도 모르고, 놀고만 있고, 말은 않듣고, 하니 속이 터지지요, 

무엇인가 잘하려고 해보지만, 악 순환만 반복되고, 남편과 아내 사이도 틀어지면, 더 심각한 가정사를 꾸려가야만 합니다.

 당신은 가족을 위해서 자존심이 필요하나요?

 당신은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은 현재 가족들이 밉나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부모없이 내가 이세상에 태어났을까?

다른이들에게 온갖 친절을 베풀려고 하고 상냥한 말을 건내려고 하면서, 가족에게 어떤가요?

복잡하고, 명품을 추구하고, 친구들 만나도,용돈한번 제대로 사용할 수도 없고, 아빠는 낚시터,엄마는 등산, 누나는 핫풀레이스로,형은 게임,나는 뭐하나~~~~~?

어떻게보면, 다양한 문화, 다양한 취미 그리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이면, 복자해집니다.

그러나 잘 해결 할 수 있는 건,가족간의 신뢰와 사랑 입니다.

혹시,게임 중독이라고 판단하고, 무조건, 반대하거나,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게임 시간을 정해 놓고 허락한다면 조을까요?

이렇게 해보셨나요? 부모와 함께 게임을 해보셨나요?

부모는 퇴근 후, 아니면, 드라마 시청으로 <각자도생>식으로 지내는지도 살펴볼 일입니다.

 

                                             청소년 문제 : 청소년 상담으로 !

 

한가지 더, 요즘 청소년 관련 상담을 하다보면, 이미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부터, 부모의 깊은 사람과 관심을 받지 못한체 초등학교를 입학고, 입학증후군까지 겪으면서, 학생(자녀)는 남대로 1~2년을 겪게 됩니다. 이후, 사춘기가 오면서, '자신도 타협이나,관심없이도 살아봐야한다는 나쁜 심리에 빠지고,이에 게임하고, 핸드폰으로 다양한 콘텐즈를 접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심리와 정서 그리고 인성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부모 속을 썩이는 자녀들에게 대해서, 자녀들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해 보시고, 불쌍한 면은 없는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은 저버리고, 스스로 잘하리라고 주문을 외우고 있지는 않으지,살펴보시고, 자녀와 집안에서 말고, 카페나,피자가게,햄버거 가게 등등 을 찾아 진심으로 한번 대화를 나누보세요, 강요가 아닌, 자녀의 속 마음을 살펴보고, 아직, 덜 얼룩졌을 때, 아픈 구석을 닦아보세요, 내 자녀의 마음과 속 사정을 부모외 누가 더 잘 알겠어요.

자녀가 즐거운 가정과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면, 더 부모의 밝은 모습과 즐거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하셔야 합니다. 

 청소년 상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세요.가정 분위기와 가족 구성원 특히, 부모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자세한 것은 이해종 목사님이 운영하는,<FE모든상담연구소>와 관련 서적 ㅡ일반상담과 기독교상담의 차이점-(한국학술정보) 과 -기독교 상담(쿰란출판사)-을 이요하시길 바람.

 

                                                     고민을 들어주고->같이 해보는 것!

 

물론, 부모들도 힘들다고 합니다. 아니 힙듭니다.

요즘은 자녀들의 문제를 두고 여러가지로 평가및 상담의 진행과 원인분석 등을 하는데요.

양육받아야할 아이들과 성장하는 자녀들의 특색은 그 가정과 부모 형제자매에 따른 모방과 답습 그리고, 외부적 환경과 영향력(친구(어린이집&유치원 관계)스미트폰,PC,TV 등등)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가장 큰 영향력은 가족입니다.

학폭이나 촉법청소년들은 대부분 환경이 불우하거나, 부모들의 무관심 속에서 자신들만의 모임을 추구하고, 학교 부적응으로 탈선의 길을 걷고 있다. 과거보다 몸집이나, 생각, 마음 가짐 등등이 빠라지거나 성숙하여, 어른 흉내를 내기도 하면서, 자아와 인격에 큰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이를 테면, 사춘기가 빨라지는 것이지만, 과거 와 달리, 스마트폰의 발달로 홀로 즐기는 모양세가 깊어지면서, 언제든지 가정과 학교를 이탈하거나, 불우 청소년화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불우청소년 그룹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마치 내편을 찾거나, 모으거나 하는 것이죠. 학교 부적응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은 물론, 미래적 판단을 잘 해서, 국내에서는 적응이 어렵더라도, 미국 유학으로 새로운 꿈과 도전을 학생과 부모들이 많습니다. 

3세~6세와 7세11세 12세15세 16세 19세 등 연령 때는 더욱 적응기와 환경기가 다르기 때문에, "내자식 이니깐!"식으로 다루거나, 무관심을 두었다간, 오히려 겉잡을 수 없는 심리적&정신적&육체적 소용돌이 빠지게 됩니다.

한마디로 "욕하고" '부모에게 거칠 게 반항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거칠 게 욕하는" 등등으로 그 아이를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그 시기에 부모의 대응과 가족들의 대응과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10대들은 자신들만의 고민과 고충을 부모라도 얘기하기 싫은 것이다. 왜냐하면,사춘기란? 바로 '함부로 말을 하기 싫고 스스로 해보려는 자의가 발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가 가족이 또는 상담할 때는 그들의 말을 들어줄 필요가 있고, 학교,공부,친구 라는 생활의 패턴을 한번 쯤은 이탈해보고, 즐겨야 한다. 이것 조차 10대들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미 겪은 가족이나, 부모들은 <동행.을 해 줘야 한다. 이것이 많을 수록 10대들의 감정과 느낌은 새로워지고, 다스려질 수 있다. 내버려두면, 그 자체가 문제 이다.

 

                                      " 자녀와 함께 할 수는 것을 찾아라!  "

 

 거친 심리적 행동적 양상을 보인다면, 환경을 바꾸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사나, 가구,집기,집 분위를 바꾸라는 것이 아니라. 가족여행,(간다한 기차여행,대중교통 여행도 좋음),쇼핑,"(자녀의 관심사를 알아보기 그리고 격려와 가능성을 평가해줌),하고자 하는 취미나 각조 싶은 것은 찾기 위해, 쇼핑하는 것, 그리고 영화 감상, 친척들 만나기, 고향방문, 반려견(냥) 찾아보기, 등등 말입니다. 그저 집안에서 서로 씩씩거리며, 우르릉 거리고, "너가 알아서 해라" 식은 더 큰 문제를 야기 시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 '부모'라는 타이틀은 꾀나 힘겨운 직입니다. 준비도 안된 부모도, 양육해야 하는 아이도, 그나만, 가정 경제 여건이 좋기나 하면, 다르지만, 전혀 다를 환경과 어려운 경제 가정연건이라면, 부모 역시 꾀 힘이 듭니다.

가정경제 여건은 해당 동사무소, 사회복지사를 찾아, 상담하면, 어느정도 도움을 받는 시스템이 되어 있답니다.(tip)

 산다는 자체가 힘듭니다. 그러나, 얼마든지, 자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면, 함께 즐겁게 사는 방법도 많습니다.

세상의 넓은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청소년 상담~~~바로 자녀들의 입장에 서보는것부터 시작합니다.~!

 

아래 <FE모든상담연구소>와 연계합니다.

<여주시 스타벅스 남한강DT점 내부>

FE모든상담연구소 | - Daum 카페

 

FE모든상담연구소

FE모든 상담 연구소는 상담학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개인의 문제와 집단 문제에 대한 심리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의 스트레스 성 질환에 대한 감정과 느낌의 상담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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