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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당신의 느낌과 감정이 회복되기를...)

청소년 문제와 청소년 상담!

by Louis911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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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폭력 사건으로 온통 나라가 난리 이다.

사람이 감정과 느낌이 사아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런 문제를 어디는 정신적,어디는 심리적, 어디는 사회과학적,어디는 종교적 기능을 가지고, 저마다 진단하고 파악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스트레스도도 단순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는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다양한 원인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문재와 상담은 부모와 학교, 친구(또래), 그리고 환경, 가정의 경제력(부모 경제력), 등등의 다양한 원인을 갖고 시작 한다.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마약과 음란, 동영상관련, 몰래 카메라, 성폭력및 성추행  사건, 무지마 폭력과 특수 폭행 등등에 청소년들이 끼어 있다는 사실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그러나, 당사자와 가족은 당시는 기분이 나빠서, 호기심 때문에, ~하고 싶어서, 쳐다봐서, 등등으로 사건에 휘말리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들어 진다.

                                    " 문제의 청소년과 청소년 사건이 내 문제라면~~~"     

청소년의 폭력 문제가 오늘의 문제만 아니였고, 과거의 청소년문제는 한마디로 '청소년 탈선'이라고 하여 청소년들의 비행사건들이었다. 시간이 흘러, 오늘날 청소년 사건들은 다양하고,특징을 갖고 있다.

우선 청소년들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청소년 3대 특징)

청소년의 특징을 우리 부모와 학교 교사들 그리고 전문가들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 이해도가 정확성을 잊고 있거나, 학문적 혹은 지식선에 머물고 있다. 사고나 사건이 일어난 후, 우리 부모들은 관계자들은 뒤 늦은 후회를 하거나, 대첵마련에 분주하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학문적으로 지식적으로 사회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잘펴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집단 구성으로 보아야 한다.
 즉, 유아시절을 걸쳐,어린이시절 그리고 이어지는 시기가 '청소년시기'이다. 이 시기는 사회구조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그 특징을 갖고 있는데, 그 특징은 개인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범위와 특징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특징은 모든 면에 고려해야하고, 사회와 가정,또는 학교가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급속적, 그 특징은 변한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 한다.

                            청소년 시기는 매우 중요한 시기,

                                                    비행과 불행에 빠지지 않으려면
                                                                            일이 벌어진 후를 생각하라.!


1)오늘날 청소년의 감정적 느낌적으로 예민한 시기이다.

 단순한 특징인것 같지만, 어느부분에서는 기성세대에 소유해야할 인간관계, 미래적 소유, 자신의 마인드, 더 나아가 자신의 성격까지 이 시기에 구성되고, 확립된다, 물론 조절 부분이 떨어지거나, 불안한 부분이 있지만, 감정,느낌 그리고 인격적 인성적 인 모든 내적요소들은 어른들에 비해 불안하다, 그리고 유약하다, 그러나, 특징적으로 볼때 이 때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정이나, 느낌은 없다, 이 때부터 어른이 되어 가면서 때묻거나, 여러가지 경쟁과 교육, 경험을 통해 아마도 변화하고, 깨닫고, 이해하여, 달라질것이다, 그러나 어찌 청소년 시기의 감정과 느낌을 어른들이 간직할 수 있을까, "없다" 그러므로 특징적인 부분을 이해해야지, 기성세대의 잣대로 판단및 기준으르로 청소년들을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이러한 청소년 시기에 갖게되는 감정과 느낌은 한마디로 "발휘성 감정과 느낌" 과 "절제성 감정및 느낌"으로 나 눌 수 있다. 이 두가지는 같은 일체형 감정및 느낌 부분으로 뇌의 부분인 전두엽과 후두엽 부분에서 통제 또는 명령을 하달 한다. 다만, 조절 부부이 문제인데 반복적인 '환경적 스트레스'(특히 가정과 학교),와 위기(학습,자살,환경, 폭력(언어&행동),)등이 자신에게 다가 올때 청소년들은 돌발적인 행동을 하게되는데, 대부분, 비행적 행동, 또래집단의 구성, 일상생활이탈심, 등으로 감정과 느낌이 발달, 된다, 그리고 이 기능적인 부분이 청소년 문제를 일으키는 환경적, 모티부가 되는 수가 높다,

그러므로 청소년 상담의 실제에서 기존의 상담 채널이나, 방법은 발생한 청소년 상담에게는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건이나, 사고 발생 순간, 청소년들은 모든 것을 숨기려하고, 합리화 혹은, 짙거나, 거친 성격과 언어 사용으로 상담의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담당자들은 대부분, 기다려주거나, 분위기를 이해하려고 하지만, 그 순간 청소년들은 더욱 감정과 느낌에 소외감, 자괴감, 자존감 상실 등으로 겉잡을 수 없다.

청소년의 사고와 사건 속에는 대부분, 삐뚜러진 감정가 사고인데. 그 모든 내외적인 환경과 사정들은 대부분, 청소년의 감정적인 부분이 조절되지 않아서 이다.

 

2) 오늘날 청소년 시기의 특징에서 사고와 사건이 감정과 느낌적인 부분에서 해소도지 않거나, 반복적인 전반적인 생활 스트레스에서 감정&느낌 부분이 깨지는 것이 시작되어, 도전되는 것이라면, 이어지는 특징적인 부분은 마음대로 할 수는 없고, 학습과 교우관계(이성교우 포함)에서 개인적인 리더감이 떨어지면, 비행이나, 부도적인부분으로 이어지는 계획을 갖게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습률이 떨어지거나, 갑작기 지나칠 정도로 멋을 낸다면(대부부은 청소년들은 멋을 내고, 꾸미려고 한다.그러나 어떤 부분에서는 좋은 옷을 입고, 학원,친구교제 등이 생기는데, 옷 차림세가 맘에 들지 않거나, 다른 학생과 격이나, 폼, 브랜드성이 차이가 나면, 급속도록 달라짐)그리고, 계획없고, 부모와 상의없는 아르바이트 생활이(길든/짧든)생긴다면, 학생의 마음에 감정적인 부분이 달라졌음을 판단하고, 무조건, 반대나, 항의성 거절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순수히,그 아이(자녀/학생)는 최선의 선택일하여 맘 먹고, 결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수위조절, 시간조절에 간섭은 필요하다, 부모의 역활면에 자책감이 들어 어떤 부분들은 무조건 거잘하거나, 무조건 승인하는 경우도 상담 중 나타난다.

사춘기 청소년을 1명 이상 둔 가정의 부모들은 가정사로, 사회생활로 보통 힘든이 드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정도와 이해하려는 정도에 따라서 학생들의 감정과 느낌의 회복은 물론 사건사고시에도, 반성과 회심의 변화와 정도는 크게 달라진다.

 

3)오늘날 청소녀 시기의 특징은, 어른들의 요구는 많고,자신들의 문화는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숨이 턱까지 올라온 셈이다.
감정과 느낌이 순수한 학생들은 그야말로 자신들도 한부분의 리더역활을 하고 싶은 것이다. 이 작은 욕구가 일반적인 생활과 어른들의 눈치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부분이라 미리 짐작하기 때문에 비행적으로, 음성적으로 행동하다가, 잘못되는 수가 많다, 또래집단에서 선으로 그리고 올바른게 자신들을 이끌어주고, 자신의 욕구나,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곳이 또래집단에서는 없거나, 있다면, 음성적 그룹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가와 사회가, 청소년 문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붐을 이루도록, 그리고 청소년 시기의 기분과 끼를 선으로 마 음껏 발살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나라가 잇고, 사회가 이미 경험 많은 어른들로 기성세대를 이루게 하고, 가르치고, 교육하게 한는 것이 아니겠느가?

 한마디로 교육정책도 시기도,수능과 대학입학시험이라는 제도 역시, 사실상 대상자들은 고3인 청소년들인데, 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대부분 나라의 정책과 교육부의 정책적으로 ,아니면, 정권이 바뀌면 달라지는 현상이다. 이게 문제이다.!

여기게, 청소년들은 빈부 격차와, 가정 환경에 따라, 자동적으로 차별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아야 한다. 여기서부터 경쟁을 배우고, 도퇴를 알고, 좋지 않은 환경 바이러스를 체험하면서 성장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충격을 받고, 무시를 받으며,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청소년는 문제을 일으켜야 한다는 심리적 충동을 받게된다. 컨추롤(조절)은 잊게 된다.

허면(그러면), 학교의 동아리 활동이 대입위주 수업방식 때문에 1학년때 반짝활동이 아니라, 전문성있고, 특징(성격,취미,특성)을 살려 구성되고, 활동되도록하고, 선의 경쟁(학교간, 학급간 등)도 있도록 축제화되어야 한다. 이러기 위해 금요일은 동아리 활동날로 정하여, 마음껏 지식적, 기능덕, 감정적 부분을 또래집단에서 배우고, 발산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그래서 좋은 대학 가겠는가? 반문한다면, 부모들이 반대하면..... 뒤받침할 학교재정이 부족하여,,,,, 등등의 핑계나, 지원 부족이 있을 수있다지만, 지자체가, 국가가 학교가 포상제 경쟁, 진학우선선발제 모범동아리 활동등을 마련한다면, 우 리 청소년들은 다 아해할 것이며, 더 학습효과가 높을 것이다.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들어 내놓고 활동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가장 예쁘고,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솜씨 발산하고 싶은데, 못하거나, 할 수 없는 사항이라면, 비행과 음성적 청소년 생활은 더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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