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기]는 우리 '삶'의 주 주제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가정 위기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문제를 들여다 보면, 곳곳에 위기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문화 가정의 위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애완견 관련 가정위기도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정위기란? 대부분, 이혼위기,가정폭력(아내가 남편 폭력 포함),자녀문제(학업부진,탈선, 부적응,학교폭력 피해자&가해자),가정 경제문제, 빛 문제, 알콜중독&도박중독&주식 중독, 그리고 새롭게 부각되는 경제위기에서 주식에 집착하는 가족원들 간의 문제 위기도 꾸준한 증가세 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모든 최근의 가정 문제와 가정 위기의 공통점은 가족간의 이해 부족과 심한 간섭,그리고 반복되는 충돌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원인 제공은 경제, 즉, 돈에 관한 문제 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대 사회는 가정이 파괴되는 현상으로 극심한 사회 부적응의 신세대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적응도 문제 이지만, 타인으로 인한 심한 간섭과 갑질, 또는 학교와 직장이라는 사회집단에서의 왕따와 괴롭힘 등은 부적응을 늘게할 뿐만 아니라, 조직사회의 인력 손실을 야기하는데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ㅌ그히, 대학 졸업, 사회 초년생들의 직장 부적응은 요즘 꾀 많이 늘고 있는데, 그 중 큰 이유는, 바로 위 사수의 왕따와 갑질 내지,무관심, 그리고 불친절한 인수 교육내지, 인격 모독과 이해 할 수 없는 신입에 대한 반감등등이 두두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로느 부적응의 문제는 초등학교, 유치원 내지 어린이집 내원문제에서도 발생합니다. 이는 어린이 집이든, 유치원이든, 초등학교든, 집에서 자립심을 길러주지 못하는 인격과 성격의 부조합에서 발생 됩니다. 즉, 가정내 부모의 교육 중 회초리 교육이 없보니, 자녀 양육에서 자녀는 '자신의 제일' '자기 말이면 다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어느 시점에서 이것을 벗어나려고 할 때 심각한 부적응의 스트레스,를 겪고, 이 스트레스는 그대로, 자녀들의 감정과 느낌에 남게되어, 더 이상 진전을 못하는 '가로막힘'심리을 겪게되는 것입니다.
" 사실 상 이러한 부적응과 '가로막힘'의 심리를 내버려 두면, 우울과 정신분열, 공항장애,혹은 급심한, 자살 충동과 회피심리,인간관계 부적응를 일찍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전제가 스트레스(stress)입니다.스트레스는 뇌에 따라서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며, 뇌의 기능에도 악 영향을 주어, 말,행동, 운동 등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정신과 육체적으로 바란스(균형)을 잃게하고, 심하며, 느낌과 감정이라는 뇌 기능을 악하거나,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stress는 뇌 기능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단 또래 집단과 반복적으로 어울림과,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이모 ,삼춘,등등의 친족들간의 어울림이 없는 세대 들은 이러한 부적응이 상담 중에 많이 나타납니다. "
핵가족 시대에 한가정 한자녀 낳기, 지금은 어렵게 결혼을 하고, 자녀 갖기도 고민과 갈등 속에 갖는 계획을 세워야 하고, 그나마, 불임도 증가하는 시대에 과거 5~10년 보다 많고 다양한 스트레스가 삶속에 지속됙고, 사회 경쟁속에 핵가족 구성원들은 가족 집단을 이루지 못하고, 이런저런 경험과 대화 속에 많은것을 배우지 못하고, TV,게임,핸드폰, 유튜부 등등, 에 속절없이 노출 되고, 다양한 비도덕적, 비상식적, 비현실적인 동영상속에 오랜 시간 빠져서, 반복되는 흐름 속에 자아성숙은 물론, 대인관계성의 중요성과 가족관계구성 등등의 어우러짐이 약하거나, 없으므로, 배우고 판단하고ㅡ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독단적으로 진행됨으로 사회 부적응의 가족과 구성원은 늘어나고, 사회 전반적으로 복잡다양한 갈등과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우리 모든의 아픔과 상처로 돌아와서, 또 다른 고통과 사회적, 개인적 스트레스를 받게 겪게되는 것입니다.
'건강하다'라는 말은 무엇이든지 소화하고, 잘 받아들여, 장단점을 알고, 이해하고, 버릴 것은 버리릴 주 아는 성숙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건강함이 약하거나, 없을 경우, 받아들이고, 적응하는데,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빠르거나, 긍정적일수 없는 것이 자신이 무조건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옳은 줄 아는 것입니다.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세상입니다. 그런 곳에서 흥미와 비전을 다른이들에게 제시하며,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혹은 자랑하며, 고치며, 살아가기 위해선, 그 만큼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경험한 자녀 일수록, 성숙한 노련하고, 정숙하고,멋지게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있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나다면, 오랜 시간, 벗기고, 다듬어지고, 바닥을 쳐야, 그 때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과 공부, 그리고 배움은 오늘날 경험을 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이 널려있습니다. 다만, 인간관게에서는 그 만큼 만나고, 경험하고, 말을 듣고, 판단하고,생각해보려면, 가족이나 친족의 만남과 유지 속에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가족과 가까운 친족을 무시한다면, 그 만큼, 당신도 사회에서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 가족과 친족관계를 억지로,일부러 만들어지고,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로,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리도,나의 부모를 무시한다면, 당신은 어디서 왔나요? 를 깊이 생각해보고, 나의 자녀 역시 나 처럼, 부모를 무시해도 좋다면, 당신도 그리하면 됩니다. 그러나, 인생의 결과 너무나 쓰고, 추울 것입니다.
당신들 겉에 부모와 형제 자매가 있고, 내 자식들이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 삼촌과 고모 이모가 계신다면, 누가 뭐래도 당신 건강한 가정의 구성원일 것입니다. 자주 만나세요,그리고, 얘기하세요. 자신은 사회적으로 가치가 높아질것입니다.
"3세 버릇이 여든까지 같다."라는 옛말이 있는데, 요즘 3~7세의 자녀를 둔 젊은 부모들은 '자녀들 훈육을 잘 못 한다.'는 사회적 소문이 돈다.특히,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서 사고를 쳤을 때에도 담당 교사들이 잠시 훈육을 할 뿐, 호되게 훈육하지 못한다. 이유는 그 만큼 훈육을 잘 못하면, 교사문제와 탓으로 돌리는 부모들과 언찮은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일반 초중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3~7세 생활이 성년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이런 현실은 사실 학부모와 학생들이 잠재적 피해를 입게 된다. 그러므로 올바른 훈육은 필요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교사가 따끔하게 혼내는 경우를 두고, 자기 자녀가 "선생님이 때렸어..."&" 선생님이 화를 내면서 무섭게 했어..."라고 하며느 전후좌우를 살피지 않고 담당교사와 원장에게 전화를 하고, 심하면,cctv보자고 한다.이렇게 되면, 교사들은 다음부터는 잘잘못을 해도, 그냥 내버려 둘것이다. 문제 원아의 부모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누구의 손해가 클까? 미래적 경쟁 사회는 한마디로 인성의 완벽을 요구 한다. 어느 순간 탑 스타가 되었지만,학폭의 가해자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거난, 그대로 사회적 압력에 시달리다가 역기능으로 자살충동에도 빠지거나, 잘못된 선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할 것이다.그렇다고 문제를 발견했을 때 무턱되고, 쥐잡듯이 혹은 타작하듯 몰아붙여선 아이에게 훈육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 문제 의식과 사고판단에 따른 아이의 얘기를 충분히 들어보고~/부모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부모가 함께 반복되는 대화와 선악과.잘잘못/그리고 질서와 규칙에 따라서 해를 받을 수 있다는 무거운 사회정의와 법을 어느정도 인식시켜야 하고, 알려줘야 한다.자녀 아 부모의 훈육문제는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생애와 인생이 달려있는 심각 문제일수 있다는 것을 요즘 30~40대 젊은부모들은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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