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세계에서 가장 좋은 차는 어느것인가?(The vest supercars)

by Louis911 2023. 7. 6.
728x90
반응형
SMALL

 

 우리나라도 언제부터인지 명품&고가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어떻게 보면, 갖고 싶고, 사고 싶은 충동으로 "나만의 것" 이라는 희소성과 가치를 추구하면서, 1억대 차량은 명품에 끼지도 못할 정도로 고가의 명차들을 홍보및 구매하고 있다.

과거 유명 연애인 들이나, 대기업의 총수들이나 구매하고 탔고, 명차들, 벤츠 S 클래스(일명 S500/S600)들은 마이바흐(

Mercedes-Maybach S-Class)명명되었고, 유명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체로 차를 선택할 때 기준이 다양해졌다, 그리고 국산차와 외제차의 경쟁도 상당히 높아졌다. 어떤 차를 사야할까? 그리고 어떤 차가 좋을까? 전기차로 할까 하브리드 할까? 그리고 집은 지하 월세 또는 원룸이라도 좋다. 폼새폼사 인데,스포츠카 한번 가자~ 등등의 망설임과 질러보기의 심리가 발동하게 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경제는 현실이고, 나의 수입과 지출을 따져보지도 않고, 덥석 차량을 구매했다가는 쪽박차기 일수 이다.

 

                         "    좋은 차라도 엔진의 크기(CC)&마력수가 높을 수록 연비는 깡통이다.!  "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차는 어떤 차 일까? 

비싸다도 좋은 차는 아니고, 편리 사양과 다양한 장치의 옵션, 그리고 엔진 크기와 브랜드에 따라서 차는 달라진다.

일반적인 2500CC~3000CC급의 차량을 대부분 사람들은 선호 한다.

SUV는 캠핑에 따른 취미가 겸해서 다양한 형태와 엔진과 마력 수를 따지게 된다. 싣고 가는 물건이 많고 3~6인 또는 승합차를 선호하는 분들은 카니발 6인승 이상과 스타렉스 6인 이상을 추구하게 된다.

한가지, 엔진 CC와 마력이 클 수록 연비는 낮아진다.

포르쉐 Mission X :포르쉐 홈페이지 캡쳐.
람보르기니 홈페이지:우라칸 에보 캡쳐.
<Ferrari KC23 Is a One-Off Based on 488 GT3 Racer Ferrari:www.yahoo.com/entertainment 캡쳐>

 

사실 슈퍼카 들은 연비를 보고 구매하지는 않는다.명성과 타보고 싶은 차로 선정하여, 부호들이 구매할 것이다.

 일반적인 스포츠카로 명성을 갖고 있는 폐라리(Ferrari), 포르쉐(Porsche)와 람보르기니(Lamborghini)는 그래도 한번 갖고 싶은 차가 아닐까 싶다.

https://youtu.be/2kfeimWbnN4

람보르기니 유트브 영상(네이버)

 

그리고 BMW와 Mercedes-Benz(벤츠)역시 국내에서는 인기있는 외제차 중 하나일 것이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의 사고 위험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로,하이브리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엔진외에 구동 모터를 장착하여, 어느 정도 속도까지는 충전된 모터 힘으로 구동을 하게 된다.이에 연비가 향상되고, 도심속에서는 유리 한 편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한다면, 아우디에서도 슈퍼카를 출현시켜, 미 대륙에서는 인기 차종이고, 국내에서도 아우디 세단 시리즈가 눈에 잘띄고 있다. 바로 '2023 audi R8' 이다.

 

https://youtu.be/x95zldIxvxM

< 2023 audi r8 v10 동영상:yahoo home page>

 

                                                         " 전기차 보다는 하이브리드 강세 추세 !  "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Hybrid) 경우는 모터가 2개 장착되어 있어, 엔진 마력과 함께 20~30 마력을 더할 수 있다.

물론, 하브리드 강자로 토요타를 뽑을 수 있지만, 토요타 역시 전기차의 수요와 업계 흐름을 역행할 수 없어, 전기차 suv 라브4를 내 놓으면서, 하이브리드의 레전드와 함께, 전기차에서도 역사를 쓰려고 한다.토요타는 1997년도 프리우스를 내놓으면서 하이브리드를 개척했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 연비는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고, 211마력(내연파워+2개 모터 )순발력이 뛰어나다. 정숙성과 도로면과 좌우급회 도로에서도 안정성이 돕보인다.

 

<2022년식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LE 실제 연비 측정 화면.>

 이후 완성차 업계인 일본의 혼다 NSX, BMW i8,포르쉐 918 스파이더,라페라리,맥라렌P1,등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차는 석유파동이후, 내연기관인 엔진과 함께 모터+배터리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전기차는 내연 기관없이 배터리와 모터로만 구동을 하는 차 이다.

 정부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지원,세제혜택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므로, 하이브리드 약진은 주츰될 전망이고 친환경차량 목록에서도 제외할 방침 이다.

                                                       전기차 (EV)  VS  하이브리드(HEV)

 전기차는 전기를 공급받아 동력으로 사용하는 차를 말 한다. 그러므로 배터리 충전이 필요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은 배터리 충전을 구동 중에 차체에서 하기 때문에 충전이 필요없고, 내연 기관인 엔진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큰 장점은 매연을 발생하지 않는 청정에너지 차량인 것이다. 그러나, 과 충전이나, 배터리 불량등으로 인한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있고, 전기차의 차량 화재시 소화가 어렵다는 점이다. (소방기관에서는 별도의 소화할 수 있는 풀을 사용하기도 한다.)그리고 전기차의 충전소 인프라 구축 역시 부족하고, 개인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전기차를 100% 충전을 500회하면 수명을 다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거리수를 곱해보면, 대략 21만~23만Km가 조금 넘는 셈이죠. 이후는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폐차절차를 밟게되죠.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전용 배터리를 자체적으로 상용화하면서 '올 체인지' 변화에 토요타와 혼다의 경쟁을 가속화 하고 있다.(전자신문 참조:2023.5.11 자)

 

                                              100% 충전 500회 기준=>  전기차 수명 약21~23만 km

 

 사실 역사적으로보면 내연기관보다 전기차가 먼저 개발되었고,1859년 납축으로 충전가능한 전기차를 개발했었고,1981년에 프랑스에서 시속100km/h 기록을 가진 차도 내연기관이 아니라, 전기차 였다.이후 2012년 테슬라의 전기차 개발로 전기차 변환점을 갖게되었다.(네이버 나무위키 참조)

그러나 현대,기아,삼성, 쌍용 등 우리의 완전 자동차 브랜드도 이제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를 매깁했다.

큰차,비싼차, 빠른차,세단,외국차 다들 좋지만, 분명한 것은 명차와 소중한 차는 다른 것 같다.

우리것이 '소중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서비스 개선과, 전기차 관련 불안감, 그리고 연비,디자인 등등의 선호에 맞춰,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차가 명차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소장자료 중/국가문화재등록 캡쳐.>
<대한민국역사발물관 소장자료:현대포니 >

현대 <N 아반데>는 1600cc이지만, 스포츠가 분위기를 낼만한 국내 유일한 차가 아닌가 싶다. 각종 튜닝으로 현대 N 시리즈는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도 중 이다.

<현대 자동차 아반데 캡쳐>

 한국 완성자 브랜드들 업체인 현대,기아,쌍용,르노삼성 등에서는 야심찬 슈퍼카를 출시할 의도와 비전은 없을까 하고 은근 바램이 있다. 자존심이기도 하고,......

 현대에서 포니모델로 스포츠가를 만든다는 소문과 기사도 있지만, 과거 르망과 제니시스  쿠페의 실패로, 기대 수준은 낮아졌지만, 우리 나라도 수제이든, 완성차이든 나올 상 싶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포니 1세대:코리너 모터쇼 홍보전단>
<대우 마티즈1:위키백과 사진캡쳐>
<기아 모닝 히스토리:다음 자동차 F/L(1세대) 캡쳐>

 그리고 또 유명한 브랜드는 롤스로이스(Rolls-Royce)역시, 일반인들은 접근하기가 어려운 차임에는 분명하다.

<네이버 나무위키 캡쳐>

 이젠 본격적으로 젊은 세대는 물론, 실제 한국 거리에서는 구경하기도 힘드르다는 차 중에 <부가티 슈퍼카>를 기재하고자 한다. 물론, 페라리,코닉세라,리막,맥라렌,람보르기니 등등 이름조차도 생소한 어마무시한 차들이 많다. 특히, 슈퍼카나, 유명 외제 브랜드 차들 중에는 오랜 된 차와 희소가치가 높은(예로 1대가 있다든지/100대 한정 판매차/500대 한정 판매 차 등)에 의해서 고가의 차가 되기도 한다.

 유연히 검색하다 만난, 부가티 수퍼카를 한번 만나보자.(부가티 시론: Bugatti chiron ;가격40~50억)

 

https://youtu.be/HRhukQfxbDc

< Bugatti Automobiles home Page link >

 

 현혹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다 누리고, 다 갖을 수 없다. 부호가되기 위해 사는 것도 아니다./없는자의 변명! 뭐 할 수 없다. 그러나, 얼마든지, 당신도 새로운 삶과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는 곧 멋지 삶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꼭, 내 집이 있고. 그 집에 고가의 차가 주차되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하고, 꿈을 꾸며, 한 계단 한계단 씩 올라가고, 달려가는 당신의 인생이 슈퍼인생(super life ) 이다.

토요타 경우,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 카 이다, 미 대륙에서는 토요타 거의 거리를 누빕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는 견고성과 서비스 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포니쿠페> 다져보기도 하는데, 어떨지 두고 봐야겠다.

 기아자동차도 전기와 SUV에 많은 투자를 하고,8천만원대 EV9를 출시하였는데, 역시 두고봐야 겠다. 좀 비싸다는 평이 많다.

기아자동차는 모든 차종의 올 체인지를 예고 하고 있어, 차 구매 시점을 두고, 고민하는 고객층이 늘고 있다.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EV9 캡쳐>

 

<현대자동차 그랜져 하브리드 홍보 사진 캡쳐>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