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신년도 신입생 입학 시즌이 곧 시작 됩니다.!
특히, 대학 재학생들도 코로나19 사태로 캠퍼스 로맨스& 추억이 사라지고, 우울한 학기들이 지나갔습니다. 누군, 졸업을 하기도 합니다.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 집 등원 자녀와 유치원,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는 부모들이 근심과 걱정이 많다.
이런 말이 돕니다. "애를 못 키워요" 이는 자녀를 두었지만, 부모로써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고, 훈육하고, 다스리고, 살아야 할 지 모르다는것이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자녀를 무조건 인격적으로 흔히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는 것이 얼마나 자녀가 사회 적응에 문제를 일으키는지 부모들의 새로운 인지와 인식이 필요하다. 사실 인성은 교육이 안되면서, 인격적으로 꾀 훌륭한 자녀로 키우고 싶다.? 이는 '어불성설' 이다.
'사랑의 매'를 맞아본 부모 세대 즉,60이후세대들은 한 나라를 건설하고 변화 시키는 지혜로 현장에 있는 세대 들이다.
한 마디로 '사람이 된다.'는 소리 이다. 그러나 한 자녀도 키우기 어려운 현실에서, 그것도 자존심으로 내자녀를 자녀를 다른 자녀보다 잘 키우려는 잘 못된 훈육과 양육이 가정도, 가족관계도 학교와 사회 적응에 쿤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먼저, 우리 연구소(FE모든상담연구소)는 모든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증후군과 예민하고, 감정과 느낌에 상함을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젊은 이들과 불우한 이웃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녕을 바랍니다.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면, 많은 학부모들의 걱정이 늘어 갑니다.
아이가 입학하여 잘 적응할까?
좋은 친구를 사귈까?
학교 급식은 괜찮고, 입에는 맛을까? 등등~
그렇습니다. 요즘 아이들(어린이집&유치원생)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왠지 걱정을 품게되고, 나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심리와 정신적 부담감을 "입학 증후군"저자는 말합니다.
" 초등학교 신입생때 학교 적응은 평생 간다. "
특히,
어린이 집에서나 유치원에서 문제 아이로 상담을 받아보았거나, 문제를 일으킨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면밀히 입학 시즌 때, 자녀를 잘 살펴야 합니다.
갑작히 말수가 적어졌다거나, 화를 자주 내고, 찡얼거린다거나, 떼를 사정없이 쓴다거나, 등등
이렇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자신이 고학년, 즉, 제일 나이가 많고, 힘좀 쓰고, 경험자라 생각했는데, 학교에 가보니 자신이 제일 초라하고, 어리고, 제일 낮은 학년인것입니다. 큰 형들과 누나 언니들도 많고, 무엇인가 함부로하면 안될것 같은 새로운 환경이 보이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럴때, 새로운 증후군이 생기는데......
바로 학교 가기 싫고, 화가나고, 엄마 아빠 한테 짜증을 내고, 동생이 있으면, 때리거나, 밀치거나,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이럴 때 부모의 역활은 중요합니다.
학교 생활을 자주 묻고, 힘들고, 어려운 학기 초임을 알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낮선 또래 집단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가 걱정이 되는 것, 이것을 <입학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어린이 집에서 왕노릇했던 아이, 혹은 꾀 힘좀 썼고, 다른 아이들을 잡을려는 못된 심보로 담당 교사에게 참 교육을 들었던 경험이 있는 자녀이거나, 그런 속위 문제아이를 둔 학모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할 경우는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뿐만 아니라, 중고 입학생들도 마찬 가지입니다. 여기서 잘 적응하지 못하여, 부적응이 심해져, 소위 "문제아"불량 청소년의 길을 걷거나,남을 수 있습니다.
" 성장하는 아이는 부모의 관심이 높다. "!
자세한 것은 상담을 통하여 성숙하게 코칭되었으면 합니다.
<입학 증후군>에 따른 일빈적인 육체와 심리적 준비 자세를 말씀 드립니다.
(물론, 신경질적으로 분을 자주내거나, 소위 땡깡을 자주 부린다면, 별도의 상담이 필요 합니다.)
1.말쑤가 극히 적어졌다.
2.학교가기를 싫어 한다.
3.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4. 싸움이나 다툼이 학교에서 발생한다.(교사및 또래로부터 듣는 말)
5. 집에서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런 언행이 보인다면, 입학증후군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감지하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 다양한 문화(행사/놀이/구경/참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 한다.(부모와 함께.):영화, 연극, 연주회,전시회,전통시장, 뮤지컬 등)
2. 최소한 아이가 방과후에는 부모와 함께 있도록 노력 한다.(방과 후 다른 학원를 보내는 것은 주의)아이가 먼저인지, 스킬이 먼저
인지 부모의 성숙한 지혜가 요구.)
3.스트레스는 무엇인가 좋은 않은,적응하기 힘든 아이에게 "압박감" 이다. (그러므로, 힘든것이, 분위기 인지, 하교자체인지, 또래들
인지, 학습인지 판단을 해야 함.)
4. 다 겪는 것이라 미리판단하면 금물.(부모의 입장에서 자녀의 증후군을 판단하면, 돌이킬 수 없는 부적응의 사태들이 연속적으로
발생 할 가능성이 높아짐.)
" 자녀를 성공키시려면, 부모가 성숙해야 한다.! "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긍적인 자세를 갖고, 아이의 스트레스를 즐겁게 풀어줄려고 노력을 해야 하고, 가정학습도 음식도 같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함.
요즘 자녀들을 양육하기가 쉽지 않죠, 부모들도 사회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나의 소중한 자녀인 만큼, 무엇인가 부모가 손해를 보지 않고서는 열매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조부모들에게 맡기고, 퇴근 시 함께하는 가정 이라면, 좀 더 숙고해보아야 합니다.
입학 증후군을 내버려두면, 나의 자녀가 성숙한 감정과 느낌을 소유하기 어렵고, 결과는 사회부적응즉, 개인주의적 함정에 빠져, 힘들게 됩니다.
아이 키우기 참 어렵죠, 손해보지 않고, 아이을 키우기란 더 어렵습니다.
나의 자녀가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학습과 학교생활을 척척 잘해나간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신입생 때 학부모들의 정중한 교사와 상담, 통화, 그리고 학교 방문, 그리고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 그리고 집에서 성숙자세로 자녀를 대하는 부모 등등 이런 면밀한 가정 교육와 학습을 통한 체험은 평생가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계획할 줄 알게됩니다.
문제만 있을때, 사고가 터졌을 때 학교를 가고, 언성을 높이고, 혼들갑을 떨고, 이런 모습을 본 자녀들은 크게는 멀리는 사회 부적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신입생 증후군은 50% 부모의 몫입니다.!
*자녀 교육문제로(학교부적응으로 인한 학습저조,성격변화, 작은 의견충동 등등)여러 가지 걱정과 고민이 있다면, 저는 주저없이 가정과 자녀를 위해 조기유학(초중고)를 권하고 싶다, <유학>하면, 꾀 어려운 문제로 이해하는데, 그렇지 않다.
<다니던 학교를 교육방식과 환경이 완전 다른 지역>에서 새롭게 공부를 한다고 생각, 그리고 어린자녀(미성년자:초중고)라면 ,부모가 유학공부(대학편입&대학원 과정)를 하면,부모가 F1유학비자를 받고, 자녀들은 F2로 미국 경우, 해당 국립 초중고를 무료로 다닌게 된다. (상담: FE모든상담연구소 & hjong4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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