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 남한강 둔치 수영장 (올 여름만 무료!)

 여주시 오학동 강변북로 주변은 따라서 강변도로와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그리고 남한강변을 따라 라이딩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놓여있고, 위 길에는 명품 산책로가 3km정도 이어진다.

벚나무가 양쪽으로 이어져,햇빛을 차단하여, 낮에도 많이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는 여주의 명소 이다.

<여주시 오학동 남한강 둔치 아리수 수영장>

 

          " 여주시 오학동 무료 수영장 개장(올 여름:8월25일까지 무료) "

 

여주시는 현재 신륵사 출렁다리 뿐만 아니라 ,남한강 둔치 주변에 광장과 조명 산책로, 그리고 이번에 개통한 둔치 아리수수영장을 개장했다.(올해 8월 25일 까지 무료 입장)

현재 수도권은 물론 입소문을 타고 급소도록 입장 인파가 늘어, 일찍 입장하는 인파와 주변의 편이점이 없어,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카커프&음료 판매대가 다 이다. 수영장 입장전 오학동주변에서 음식은 준비하고 들어가야 한다.

 

<수영장 입구:주차장에서 100M>

 

         "수도권 주변 이만한 워터파크 수영장도 없을 듯 하다."

 

오학동남한강 둔치 아리수 수영장은 넓은 주차장과 현대식(에어컨 설치 화장실 남여)화장실/남여 탈의실/의급실/ 공기주입기 등이 설치 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풀이 준비되어 있어, 신나는 어린이 모습과 무릎 관절.허리 관절에 피로를 풀어주는 풀도 있어 가족 단위 인파가 늘어나고 있다.

 

<남자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