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빌립보서 2장 14절에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Do everything without complaining or arguing)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교회를 다니든 안다니든,
예수님을 믿는 자인든 아니든~
과연 원만과 시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모든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도록 하라는 말씀은 명령어 이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조건부 말씀을 이해해야 한다.
한마디로 불편과 다툼을 일켜는 말 이다.=.이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원망없이는 내가가 누구에게 원망들을 만한 언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시비가 없으려면, 내 자신이 누구에게로부터 시기가될만한 언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원망이란 "못 마땅한 불편,또는 불평하는 마음"이다.
영어의 "complaining" 부평하다,불만을 갖다.라는 뜻인데, 흔히,소비자가 고객의 입장에서 구매회사, 장소, 사장,직원에게 불만을..항의를..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 같고,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 사고며 발상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미 불만과 불평의 마음을 가지면, 그 영혼이 더렵힘을 받고, 결국 하나님과 소통하기가 어려워 진다.
깊이 들어가고자 꺼낸 말은 아니지만, 한번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지금 우리 현주소에는 반목과 다툼, 그리고 원망과 시비가 끝나지 않고,이어지고 있다.
대 다수 국민들은 가족과 가정을 위해 헌신하며, 제대로 쉬지지 못하고
새벽붙 저녁까지 일을 하고, 먹고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정치인>들을 보면 어떤가~~?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가?
집권(정치권력을 잡은/대통령을 당선시킨 당)여당은 자신들의 정책에 반하거나, 불만불평하는..그리고 시비를 걸고, 딴지를 거어 오는 야당과 좌파세력에 대해서, 조금도 양보가 없다.
이번 정치판은 다른 세대와 정권과 다르다.
일단 여당과 윤석렬 대통령은 한마디로, 측은지심이 발동되어, 탄압받는 검찰 총장을 국민들은 대통령으로 당선을 시켜겼다.그런데, 검사출신을 수사와 정보, 그리고 각종 사건에 대한 조사를 해온 윤석렬 대통령은 대부분 인사와 정치적 행보를 정치미경험자를 알리듯, 너무 검사아 검찰 냄새가 많이 나도록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야당과 국민들은 마음에 들지 않고 있다.여기에 원망과 시비가 생기고 있다.
현 정권을 흔들려는 야당과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여당과 대통령실은 지금도 수평적 원망과 시비 그리고 반목을 하고 있다.
반면, 정치 되게 못한다, 검사와 검찰공화국이다. 라고 부르짖으며, 달려들고, 세를 갖고 있는 야당은 각종 청문회,탄핵으로 정국을 흔들고 있다.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역시 국민의 불편함, 어려움을 대신하는 몸부림이 아니라,민주당의 이재며 대표를 위한 각종 상임위와 탄행과 특검을 발의하고 주장하는 것이다. 역시 원망과 시기 이다.
하나님께서 강력한 메시지 전달 방법으로 조건부 문장을 사용하시는데, 예를 들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3:9~10)/“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이 말씀에서 조건부로 <그리하면>=>will be~:‘일 것이다’라는 확신과 상태를 알려주는 미완료시제 문장입니다.
예를 들어, 믿음이 좋은 아내를 찾았는데, 마음씨도 좋은 여인/건강한 남편이면 되는데, 돈도
많고/하루하루 은혜로 살면 되는데, 그 가운데 기쁨도 주시는 하나님/즉, 하나님께서는 무엇
인가 회개하고 뉘우치고, 돌아서길 바라는 민족과 백성에게 이 문장을 사용하십니다.
<원망과 시비가 없으려면>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2:14)
원망과 시비란? 불만불평과 다투는 상황을 말합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싸움은 심판의 대상입니다. (피하고/양보하는게 좋다.:때려눕여야 승리아님)
(Ex:주일 전 싸움~/예배준비하면서 다툼/봉사와 헌신하면서 불만~=>사단의 역사입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
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약4:1)
여기서 “~정욕으로부터”는 마음의 중심에 있는 ‘욕정’+‘욕망’을 말합니다.
정욕이 세속으로 물들으면, 영혼은 사단에게 종노릇하여, 타인과 자신에게 원망과 시비를 났게 한다.
상대를 무릎끊게해야 승리를 하는 것인가?
상대가 나에게 항복해야 이기것인가?
세상 논리는 맞을 수 있다.그러나, 성도의 삶이란 그렇지 않다.
피해를 보고, 억울함을 당하고 어찌 멍청하게 지내고 살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교회는 원망과 시비가 없을까?
그렇지 않다. 있다, 많이......
나의 뜻과 맞지 않으면 다 적인가? 몰쌍식한 사람인가? 상종하면 안돠는 사람인가?
=>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의 중심”(삼상16:7)즉, 영혼을 살피시고 중요하게 여기심, 그 영혼 이 세상 물욕과 정욕에 물들어버리면, 자신도 모르게 원망과 시비+다툼과 싸움에 휘말리게 되어, 곧 하나님과 교회아 멀어지게 된다.
많은 교인과 얼키고 문제 발생된 사건에 대해서 상담을 하고 상대해 오고 있지만,
사실상 법적으로 판단을 받기전 까지는
원망과 시비가 발생된 관계와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가변운 문제와 사건, 이해가 가능한 문제 속에서는 상호 문제를 같이 인식하고 ,사과를 하고 받고, 잘못을 인정하고, 보상을 해준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문제 해결의 진행이 되지 않자, 원망과 불평, 시비와 다툼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사회는 건강하다고 볼 수 없다.
양보와 배려, 그리고 우정, 정 사랑등이 많아지는 환경과 사회, 그리고 가정일 때.건강해지는 것이다.
"내가 남을 꼭 이겨야 승리인가?"
"내가 꼭 상대를 무릎끊게해야 승리인가"
<‘경건’(지키는 것)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음>(약1:27)
세상의 각종 정욕적인 세속적인 물욕적 것과 고아와 과부처럼 불쌍하고 가엽은 사람들을 볼고는 것 이것이 <경건> 이다.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폼을 잡는 것이 경건이 아니다.
아가페는 모르거나 구찮고, 에로스는 어떻게하든 만들어보려는 타락적 마인드는 이미 타락한 영혼이다.
<언제 영혼이 시험들때?>: 원망과 시비가 싹틀 때!
1) 사랑과 배려가 없다면, 원망과 시비가 가깝다.(기독교(성경) 사랑은(아가페)=>쉽지않은 이유
2) 신앙이 형식적이면, 영혼의 중심인 마음을 사단에게 빼앗긴 것.(마음을 다하여~)
3) “두렵고 떨리므로 구원을 이루라” 하셨는데, 구원을 이룰 수 없다.
4)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인도해줄 수가 없다.
“그들은 내 명령을 지킬 것이니라 그것을 속되게 하면 그로 말미암아 죄를 짓고 그 가운데에
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레22:9)
<가정교회 사역 :서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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