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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브랜드 광고안내.(블로그 운영자) *이 면에 실을 자전거 관련 광고&홍보 업체(주)환영! - 자전거 판매 홍보및 광고주가 가능!!! - 자전거(바이크) 관련 메이커(브래드)업체(용품업체 포함)의 광고&홍보 업체 홍보(사진 글 가능) (이번에 실을 글의 전체 광고&홍보가 들어갈 것입니다.(아래글은 다 삭제 됨) 홍보 글 작성조건은 :듀라에이스급(풀 카본) 로드 자전거를 기부해주는 조건 입니다.-(우선순위 임) [건강관련 없체 광고/홍보 도 받습니다.(조건은 같습니다.)] [자전거와 건강관련 업체만 가능 합니다.] 이번에 올린 글은 건강관련 문제로 현대인들이 쉽게 느끼고,쉽게 전문성 질환으로 전의 혹은 병을 얻을 수 있는 스트레스(the stress)관련 글을 올릴 예정 입니다. 이에 글판 중심이 될 자전거 업체의 광고및 홍보를 올리고자 합.. 2016. 4. 20.
20대 총선 결과에 따른 분석. 2016년 4.13. 20대 총선 결과에 따른 제2의 분석. 2016년 4월13일 20대 총선 결과가 나왔다. 즉, 국민의 뜻이 나타난것이다. 모든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아야 한다. 모든 청치인들은 국민의 뜻이 우선 반영되어야 한다. 이는,아무리 자신의 명예, 권리,이익,등등의 우선순위가 있다할 찌라도 국의 뜻이나, 국민과 약속을 저버리거나 뒤로 미루어 우선 순위를 정치인의 개인의 사리사욕,또는 이익적인 부분에 뒤에 두어선 안된다. 범죄를 저지르때 어떤 범죄인이 자신의 법죄에 따른 결과를 모르거나, 생각을 하지 않겠는가? 정치인의 가장 큰 범죄는 권력형 비리나 경제적 비리가 아니라, "국민을 배신"한 언행이 이다. 이젠, 국회의원들의 혈기부르는 싸움이나, 당리당략적인 다툼으로 국회의원 상을 무너트린다면.. 2016. 4. 14.
지도자가 보는 국민, 국민이 보는 지도자 ![The Analysis for Reader !] Happy New 2016 Year. 분석이란 영어 가운데,analysis가 있다. 이 단어는 ana(매듭을 (완전히)+lysis(풀기)라는 의미가 있다. 청치가 중요함은 시사발언의 나열 순을 보아도 "정치,경제,사회,..." 이다. 왜 정치가 중요할까? 여러가지 입장이나,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어떤 인물의 지도자가 청치를 하느냐에 따라, 그 여파와 영향, 그리고 그 나라의 판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하여 권리를 찾아야 한다. 또 정치가 일렁입니다. 아닌, 어순선 합니다. 국정교과서 편찬, 총선을 앞둔 정당의 움직임,그리고 주자들의 입장이 그렇다. 한국의 경제 발전은 계속될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경제발전에 정치인들의 업적은 없다. 참 이상한 일 이다... 2015. 11. 5.
건강한 삶은 건강한 감정과 느낌에서 시작된다. 건강을 잃으면 참으로 죽음을 기다리는 것, 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가 보다. (마포대교 위에서)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직종도 사람도 많다, 서비스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어떻게보면 '모든 사람이 감정과 느낌에 종사하는 것이다.' 라.. 2015. 10. 30.
대한민국 정치를 간섭한다. 한국 정치의 영향력은 꾀 크다.그러나 그 만큼 무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향력이 크다는 것은 정치 지도자들의 행보의 영행력이나, 정책에 따른 영향력이 아니다. 아쉽게도,한국 정치의 영향력은 1, 자주 바뀌는 당의 이슈와 비전과 계획이다, "서민경제에 앞장 서는 우리 당" 등 "국민의 서러움을 달래주는 당" "국민의 심판을 달게 받는 당" 등등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겠다는 약속들.......야당이든 여당이, 그 누구든, 지키기도전, 새로운 이슈로 사라지고, 없어진다. 도대체 이런 비전을 갖은 한 나라의 당들이 무슨 정당의 영향력을 갖겠는가? 그래서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 정치지도자들의 신실한 약속 이행은 국민들의 우선적 관심사 임을 알야 한다. 정치인들의 참된 영향력은 어디서부터 올까? .. 2015. 5. 26.
자전거 탈 때 도움이 되는 얘기.... 자전거 이야기...... 이번엔 자전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나이 50~60대에선 과거 70-80년대 자전거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짐자전거라도 사랑하는 동생을 뒤에 태우고, 논두렁 밭두렁 길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거나,시골길 쭉 뻗은, 양쪽으로 포풀러 나무가 높게 자란 가운데길,포장은 아니지만, 시골 버스도 다니고, 탈구지도 다니고, 사람들도 다녀서 길을 내버린..그런 시골길을 자전거 타고 먼지를 내면 다녀 본, 추억! 말 입니다. 7~80년대는 서울에서도 골목마다 비포장이 많아, 넘어져서 무릎을 다 까고...ㅎㅎㅎ 뭐 그런 자전거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70년대 어린이 용...양쪽에 보조바퀴 달린 작은 자전거는 부자집 아이나 타던 걸로 기억납니다. 옆집, 누나를 앞집 누나.. 201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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