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으로 본 현대인의 잘못된 속사정(성품)

"상담학으로 본 현대인의 잘못된 속사정(성품)"에 대해서 사실은 많은 혼선과 인식아닌 판단기준이 달라서 그로인한 사건과 사고가 많아지고 있다.

 한예로 우리 현대 사회의 속사정을 살펴보자,

우선 어른(즉,여기선 65이상의 노인들)들과 요즘 젊은 이들(청소년들과 대학생들) 간의 사고(생각+의식+판단)와 아픈사건들이 종종 나타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을 "서로다른 속사정"때문이라고 생각 해 본다.

 특히, 사람들의 속사정은 시대적으로 환경적으로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오는 계층간의 간격으로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생활해온 패턴과 적응된 문화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대인 젊은 이들의 의시과 사고의 기준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분위기"라는 것과 "속사정"의 변화라는 것이다.

우선 분위기는 현대인에게는 너무나 중요하다. 이것은 노인들도 깊이 생각해주어야 한다. 즉, 핸드폰으로 MP3 음악을 듣는 것과, 손을 잡고 여인과 함께 걷거나, 함께 앉은 모습, 그리고 핸드폰으로 카토, 페이스북, 투위트, 등은 젊은 이들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문화분위기 이다. 이것이 노들에게는 비 도덕적 ,윤리적, 공중도덕 등의 위배와 눈살찌푸리는 모습, 아니면, 심하면,사고날 미친짓, 등으로 보일 수 있다, 이것이 오늘날 서로다른 속사정들이다.

이것이 완충되거나, 이해하는 문화와 인격으로 성숙한 성품을 사호 가지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현대인들의 속사정은 말없고, 눈치없고, 아무 이사 없는 듯하지만, 그 속사정은 다륻는 것이다.

"내가 어른이니깐, 너희 젊은 이들은 버릇없이 굴지 말고, 따르기나해"하는 속사정으로 젊은이들을 대한하거, 성품의 소유자라면, 젊은 이들에게 환영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현대로부터 미래적으로 건강한 사회와 가정은 바로 "조화와 이해(성숙한 성품)'에 좌우 된다.

 

                   (출처: USA Image Homepage)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길거리에서, 젊은 이들과 시비가 붙은 사건과 사고들 대부분은 서로 이해와 존중하려는 속사정들이 망가져서 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어늘나라보다도 도덕과 윤리에 모법적인 것과  경로우대 사상에 전통적으로 보범적인 국가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이 선진국이 되는 대표적인 조건은 아니다. 선진국들 역시 대부분, 월등은 경로사상과 친애사상, 그리고 모범적인 가정애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선지국들은 대부분 상대가 싫어하는 것은 상호존중한가는 것이고, 지난친 간섭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막무가내식으로 상대가 싫어하는데도 기껏이 하고마는 잘못된 속사정의 사람들처럼 행동도하지 않는다. 이것은 조화를 알고, 상호존중하는 문화 속에 대부분 성품의 성숙함을 갖고 있고, 몸에 베였기 대문이다.

 오늘날 젊은 이들은 선진문화 습득에 있어서 너무나 쉽게 여과 없이 모방이나. 습득을 하는 문제가 있고, 가치성과 정체성에 정확성이 결여되어있음을 인간관계외 조직사회 운영과 적응면을 상담해보면, 그 시ㅣㅁ리을 알 수있다.

아마도, 요즘 젊은 들이 취직상담이나 / 진로 상담식 격게되는 부분중 하나가, 한 회사나, 조직에 몸담고 싶으면서도, 자유분방하려는 태도와 성품에 조절능력이나, 적응하려는 지, 정,의, 성품은 너무나 소홀이하여,대인관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은 전문가들은 대화를 해보면, 대부분 짐작하는 부분들이다.

그러므로 젊은 이들은 성숙하고, 아름다운, 속사정의 성품을 위해 나보다 위 어른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가치와 성품을 간직해야하며, 노력해야 한다. 한 결과적 의미로보면, "나도 곧 어른이 되고, 존경받고 싶은 노인에 이르는 길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 은이들은은 나를 강조하면, 나를 훈련하려고 하지 않는다, 가정에서, 조직사회(직장)에서 내가 희생하지 않고는 사회가 나를 부르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고,"젊은이들이 성공하려면 이렇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바른 좋은 성품과 인성을 소유하도록 노력하는 것"말 다.

 어른이나,. 노인들은 젊은이들의 문화를 어엿비 보아주어야 한다. 대부분 어른들과 노인들은 젊은이들에게 피해주지않으려 무척애를 쓰신다. 그러나, 각종 스트레스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심리나,보상심리에 빠져있다면, 감정과 느낌이 상처를 받아, 뇌는 방어기제를 우해 공격적인 언행을 순간!!! 명령을하고, 자신은 후회하게 되는 언행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성품의 소유자는 그 됨됨이에 있어, 남을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속사정, 즉 좋은 성품으로 삶을 살고, 모두다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악한것이나, 나쁜것들은 바로 이러한 성품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반대 기질이나, 방어기질을 갖는 것이다. 내가 어느 쪽에서 훈련하고, 다듬어 가느냐에 따라 당신은 진정 아름다움과, 존경하게되는 우아함을 소유하는 것이다.

 사랑도 훈련이다. 어린이는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해주어야 하는 대상이지. 사랑을 요구하는 대상이 아니것 처럼, 어른은 아랫사람들은 이해하고 사랑할 때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른은 무엇보다도 복자하고, 다양한 사회성에서 어른다운 언행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멋진 황혼의 시기를 보내야 한다. 내 뜻과 방식에 맞지 않는다고, 서로 잘못된 속사정으로 성품을 드러낸다면, 그것은 "더러운 성질"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