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최고 감동 프로그램 [KBS 스카우트] 와 [KBS 사랑의 리퀘스트]
대한 민국의 자랑스런 프로그램 선정 [KBS 방송 프로그램 "스카우트"] 가 있다.
자랑스런 TV 또는, 인기 프로그램 선정에는 감동, 사회적 공헌, 프로그램 운영미(기획부분)등에서
다른 프로그램 보다, 차별성이 있어야 하고, 나름, 잔잔한 감동이 있이야 한다. 사회 각종의 기업들과(공기업 포함),인기와 미래지향적인 좋은 기업들이 참여, 좋은 인재를 선발및 채용하고, 지원자들은 주어진 프로젝을 잘 준비하여 시험을 보고, 심사위원들의 점수에 따라 채용이 결정되어지는 TV, 특별 채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인상적인 편집기획 부분은 1위만 채용이 확정되지만, 시청자들이 보기에도 탈락자 들 가운데 너무나 안타까운 지원자들이 있는데. 탈락아 될 경우, 얼마나 아쉬움이 크게는가? 그런데 심사위원중 채용 관련 담당자가 나와, 1위 지원자에게 채용증서를 발표하고, 악수를 할 때, 탈락의 아픔을 어린 학생들이(대부분 출연 지원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나옴)뒤에서 아쉬움을 마음을 추수리고 있을 즘, 채용 담당자는 탈락자 중에서도, "그리고 모두 지원자들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야말로, 탈락이라고 느끼는 지원들이 눈물을 흘리며, 함께 가족들 기쁨의 눈물을 흘리 때 그야말로, "감동" "감동" 그차인것이다. 이것이 이 프로그램의 맛이라 할 수 있다.
어려운 취업란, 젊이들과 공업, 실업, 전기 전자, 그리고 자문 고교학생들이 나와 아이디를 제공한 시간네에 발표하고, 점수를 얻어, 채용되는 이시간이 참으로 기다려 진다. 진행자들 역시 멋지다.
또한, 취업하고 싶고, 홀부모 및에서 자라온 학생들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굿굿하게 잘 자라고. 조부모밑에서, 혹은 동생들과, 또는 홀 부모 밑에서 취업하고자, 가슴조리며,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과, 그들을 인재라고 인식하고, 과감히 채용하는 채용기업 들 역시 큰 각인과 함께 흐뭇한 감동을 전해주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참! 감동있는 프로그램!- 이네 " 라고 말이다.
물론,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사랑의 리퀘스트" 역시 아름다움 프로그램 이다. 이 곳에서 길게 홍보하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 이 프로그램을 시청 하는 가운데, 감동의 눈물과 마음 뿐인 아쉬움과 슬픔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모든 이들이 아픔과 슬픔, 그리고, 힘든 삶의 환경에서도, 굿굿하게 살아가길 기도 할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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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아래는 3년전 G마켓에서 원두커피를 거래한 [레스트빈]에 대한 서비스에 감동이 된 글 이다.
그러나 아래 모든 글을 거짓이되고 말았다.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1.창업의 서비스 정신이 사라졌다.
2.경영자가 바뀌거나, 특히 로스트하는 직원과 택배발송 직원의 자주 바뀌는 이유로 발송과 원두 로
스트에 과거보다 못하다.
3.고객의 항의와 불만에 응대하는 수준이 최저 이다.
이 상과 같이 "레스트빈"은 달라졌다, 아닌 변질되었다.
그간 3년간 나로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군간부인 아들도 또 그 인간관계 여파로
학교강의시 학생들에게 감동의 드리마를 소개하여한 그 여파로, 그리고 여러군데 선물한 여파 등등 이유이다.
지난 2015년10월 12일 오전 난 여느때와 같이 레스트빈 블랜드를 주문했다, 그런데 cJ택배회사멘트는 년초에 물량이 밀려 배달이 늦어진다는 소리가 나오고...통화는 어려웠다. 난 G마켓 [레스트빈]에 문의글을 올려고, 배송늦음과 신선식품의 신선도를 우려 항의했다, 4일 오전이 되어도 배송추적은 경기도에 머물러 있었다. 또, 연락했다. 레스트빈에 전화가 어려웠다. G마켓 고객센타에 연락했다. 고객센타에선 배송지연으로 반송을 요청한다는 고객을 뜻을 레스트빈에 연락하겠다했다. 주문 후 4일 오후 5시에 물건이 배송되었다, 고객센타에서 걸려올 전화를 기다렸다. 드디어 전화가 왔다, 답신인즉, 주문 후 정당한 로스팅 후, 1일 지나서(13일 오후 발송) 15일 오후 5시쯤(4일째) 도착한 것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반송하려면 왕복배송비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화가 났다,! 레스트빈은 거의 3년간 배송이 지연된 적이 내 기억으로 3~4번 정도에 불과하다, 오전 주문 후 오후에 거의 발송 메세지가 도착했고,다음날 오후에(4~6)사이에 도착했다. 그런데 cJ택배기사도 교체된 상태이고, 점점 늦어지기 시작하더니,,결국 1주일에 1봉(200g)소비하는 나로서는 불괘했다.
원두커피가 아무리 로스팅후, 3일이 지났다 하지만, 마시는 고객의 따라,포장,원두상태,로스팅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경영직에서는 이러한 고객의 문의에 무관심했다.
그러므로 아래글의 창업정신이나, 중소기업들의 서비스마인드에 레스트빈은 형편없다.
4일만에 맛을 보았다. 원두가 쓰다는 것은 1, 원두자체가 오래되었거나 해서 맛이 쓰거나, 담배맛을 날 수 있다. 또, 로스팅때 강한불로 시작하여 점점,여린불로 로스팅하는 방법이 아닌, 즉, 박볶다보니, 원두가 탔거나, 이전 잔류된 원두와 로스팅이 섞여서 맛이 달라질 수 있다.
저렴한 원두이니, 고급 원두를 사용하지 않았으리라 생각 하지만, 그래도 레스트빈의 서비스 창업으로 "저희가 처음오픈하다보니, 직원이 실수한 모양 입니다."라는 솔직하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감동이 되었디만, 3년을 넘기지 못했다. 레스트빈을 추전하지 않는다. 그 동안 원두의 맛을 형편 없어도 걸해 왔다. 온라인 쇼핑이구, 한 사람의 문제이거니 생각하는 경영마인드나, 직원의 생각이라면 달라졌야한다. 이를 당분하며, 글을 마친다, 레스트빈 추천을 하지 않는다, 서비스 정신도 박수하지 않는다.
2편:중소기업들의 [서비스 정신]에 대해서.
한국 소비자보호원이나, 모 방소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등등을 보거나, 뉴스를 접하다보면, 소비자들을 우롱하거나, 속이거나, 불법적인 판매, 불량품 판매 등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더 나아가, 관련 상품 조차 구매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불괘할 때와 괘씸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거기에는 반듯이 '서비스 불만'이 한몫 한다는 사실이다.
서비스로 감동과 고객만족을 이끌어가는 기업이 있다. 온라인 원구커피 판매점 '레스트빈. 이다.
그런데 더욱 불만 스럽거나, 짜증나는 기업들은 바로 "서비스"정신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것도 대기업에서 불량품을 판매 하고도, "나몰라 식" "배째라 식"으로 일관 한다면, 저런 기업의 CEO는 뇌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서비스 정신]에 감각이 없거나," 저렇게 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엉터리 중소기업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와 중소기업 중에는 젊은 CEO들이 소비자의 만족과, 선진 서비스 정신으로 기업을 일으키고 있어 그런 CEO를 생각하면, 무엇이든지 돕고 싶은 마음 이다.
여기에 그런, 마음 가득하게 하는 작은 커피판매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회사 이름은:레스트빈 이다. 현대 온라인 원두 커피 판매회사 명 이다.사장은 잘 모르겠다.
난 온라인 상의 원두커피점을 두루두루 대부분 주문하여 마신 경험이 있다. 물론, 레스트빈은 그 중의 한 회사 이다.
이회사는 다른 원두 커피 회사 처럼, 오파상을 통한 원두를 현재 구매하여, 주문한 량 만큼, 즉석으로 볶아서 로스터하여 소비자가 주문 선택한 상태에 따라서 바로바로 그날 만큼 발송하는 것이 특징 이다.
그리고 가장 큰 레스트빈 의 장점은 서비스 정신 인것 같다.
간혹, 온라인 주문시 주문과 달리 사이즈, 내용물, 갯수, 등등의 잘못으로 택배발송이 되면, 소비자들은 참으로 괴롭다. 물론, 회사측의, 잘못이나, 실수로 물건이 발송되어 도착했다면, 반송이나, 반품 역시 100% 받아준다고 한다, 그러나, 기간이 늦어지거나, 몇번씩, 전화를 해도 피하거나. 이행속을 지키지 않아 소비자의 불만을 사는 경우가 많다,
레스트빈의 원두는 신선함이 또한 장점이다. 음료시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한다.
[레스트빈]원커피 주문택배 상자
[새롭게 아래처럼 로스터 하여,밀봉하여 만들고 준 주문원두 커피]
잘못보내온 원두콩을 원두분쇄를 직접 가져와 소비자 집에서 기계로 갈아주는 직원(?)
"레스트빈"을 주문한 어느날, 가정용으로 로스터하여, 분말로 주문하였는데, 원두 콩 자체로 발송되어 도착하였다. 그래서 항의 하였고, 낼, 당장 선물 할것이라고, 주문 내용에도 기록하여 주문하였다고 했다. 그러자, 사과와 함께,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보내준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난 낼 당장, 선물을 할것으로 주문하였고, 상대로 받기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재차 말하고, 퀵을 이용해서라도 보내달라했더니, 담당자는 전화와 주소 묻고, 주말 퇴근 이후이지만, 차를 타고, 집까지 와서 로스터와 밀봉을 해주었다.
시간도 그리 많이 걸리지 않았다.
로스터 전문 기계 믹서는 남자가 들기도 꽤 무거웠으며, 밀봉하는 기계역시 부피도 컸고, 무거웠다.
집까지와서, 잘못된 상품을 정성껏, 소비자의 만족에 힘을 쏟고, 정성을 다한, [레스트빈] 의 큰 발전과 대박 행진을 빈다. 꼭 원두도 바라는대로 직수입하여, 더 좋은 원두로 소비자에게 공급해주시길 기다리며, 바라는 바다.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 > 사회문제 정책 제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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