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으로 본 2012년 대선 후보들의 청치왈:
아무리 리더가 휼륭해도 국민의 대다수 지지를 받아도 또 다시 정치비리나 불럽으로 역행되고, 국민을 실망하게 된다면, 다음엔 부스러기도 주어먹을 수도, 썩은 동아밧줄도 잡을 수 없을 것이다.
국민들의 정치 판단 수준이 조금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이대로는 안되겠다." "더 이상 두고는 못보겠다." 는 속내가 대단한 국민성을 소유하였다 말이다.
아울러, 이는 정치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번 18대 선거에서도 그것을 보연 준 것이다.
첫째
:모범적이지 못한 정치인은 국회(정치)에 보내지 않겠다는 것이다.
둘째
:그 누구든 불법적인 일을 자행하고도 일반 국민들이 느끼지 못하는 또는 설득할 수 없는 것이라면, 정
치판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 한 가네는 "불법을 저지른 정치인들(공무원 포함)3대까지 정치및 공무직에 응시및 시도조차 못하게
하고, 또한 경제관련 사범일 경우는 그 직에 있으면서 받은 모든 월급과 관련 금액을 몰 수해야 한다
고 국민들은 성도하고 있다.
(이 소리를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혹 들었까? 현명한 보좌관이나, 수행자을 두었다면 혹 가능할런지도.....)
현재 대선 후보들의 후보선정 및 후보선출 경쟁이 뜨겁다. 이미 박근혜 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새누리당은 좀 여유스러운 모양이고, 민주통합당의 4인방은 9월 3일 현재 뜨거운 후보경쟁을 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가 연승을 거두면 달리고 있고, 뒤이어 손학규 후보가 잇고 있다.
(문재인 후보) (손학규 후보) (김두관 후보) (정세균 후보)
먼저 , 민주통합당은 야당으로써 국민들의 변화된 정치판 민심을 잘 파악해야 한다, 지역구도적인 우월심이나, 가능예측 심리나, 이정도면 괜찮을 것,이라는 판세 가름은 금물이다. 국민들은 이제 거의 국가적인 그것도 대다수 국민들이 복지적으로 사회보장제도로 그리고 깨끗하고 정직한면에 모범적인 그런 나라와 일군을 찾거나 지도자로 뽑고자 한다.
우선 이대로라면, 문재인 후보가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자로 선출되 가능성이 아주 높다. 물론, 남은 지역과 선출 방법에서 남은 인터넷 혹은 sns을 통합 투표 등등 을 종합해보아야 알겠지만, 큰 변화가 없는 이상 이런 분위기 이다. 개인적으로 보면, 그것도 상담학적으로 손학규 후보는 가장 정치인 중에 안타까운 정치인이라 말하고 싶다.이유인즉, 텃새의 신세를 못 벗어나고 있으며, 정치적 경험도 누구못지않게 다양하게 해온 정치치인으로 그 정치적 가치와 정치판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순간 순간 걸치고, 책임감을 다하고는 정치적 모범인 약하다, 물론 자신은 떳떳하고, 모든 면에 성실과 국민을 위해 열심을 다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야당 대표로 있을 때도 국민들은 여당에 설토하는 모습이나, 야당 속에서도 화합의 부재등으로 모습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다. 대통령후보로 아니, 그 누구보다도 대통령직 맡아 수행할 수있는 뚯렷한 의지, 국민들을 행한 뜨거운 마음, 무엇인가 새롭게해보려는 지식이나, 노력등은 어떤 후보 못지 않게 높다고 인정할 수 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특히, 대선 주자들은 알아야 한다, 대다 수 국민들은 꾸준히, 그리고 선한 청지기 처럼, 꾿은 마음으로 변함 없이 국민들을 위해 노력해주는 정치인이라면 야당이든, 여당이든, 여자든 남자든 어린든 나이가 많든 , 그 마음으로 국민을 살펴주리라 믿고, 기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타나면, 그 사람을 '찍겠다.'는 것이다.
자 이런한 면에 누가 우세할까? 박근혜 후보 이다.! 통털어, 어떤 모진 정치적 고통, 시비, 풍파, 시달림, 역경, 국내외 경험, 청와대 경험, 각종 정치경험, 등등에서 조금도 밀리지 않는다.
새로운 나라를 행해 물론 모든 정치는 지켜보아야 한다 그러나, 비전이라도 설상가상이라도 기대치가 높은 그 곳에 국민의 마음은 가는 것이다.
한나라당 당시 불법적인 여러가지 뉴스로 어려울 때 당명을 바꾸고, 새롭게 거듭남을 알았고, 어느정도 감후해야 할 부분은 가감히 감수할 줄 아는 부드러움도 갖추고 있으며, 강한 의지와 여성의 섬세함으로 판도를 이해,깨닫는 면에 남보다 빠르고 정확하다. 주변의 인물들과 협력자 그리고 비서와 참모진들이 역할을 잘 한 모양도 있겠으나, 박근혜 후보의 리더십은 현재 그 누구도 따라갖 못하고 있다.
야당은 비방해야 한다. 여당의 잘못함을 꾸짖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입장에서 성토해야 한다, 그러나 그 방법이 변하지 않고 있다.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는 대변인의 발표와 말은 말 그대로 '부담' 이다.더 솔직히 지적하면, 국민들은 이렇게 말한다. "또 저 소리다."라는 것이다. 지적했다면, 아니 지적할것이라면, 지적하고, 자신은(자기 당은)어떻게해야 겠다는 자성과 비전을! 정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그렇게 말은 해도 "다 똑같다."라는 말을 국민들은 서슴없이 하는 것이다.
홀로 단신으로 전국을 누비며, 여성으로 몸으로 당을 살리고, 새로운 이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각오와 비전이 박근혜 후보에게는 보인다. 그래서 대세 이다.
현정부의 리더 이명박 대통령은 리더십은 있다, 분위기 판도를 헤아리고 적응하고 새롭게판도를 짜는 기획력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주변인들' 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이 많다는 후문이다.
리다가 편안하고 직을 잘 수행하기 위해선 주변인물들이 중요하다, 한가지말 상담학적으로 말하면, 지인을 두어선 안된다 물론 100% 지인을 두어선 안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시하고 듣기는 평안할찌모르나, 사건이 터지면, 리더의 자리까지가 위태로운 것이다. 그러므로 비서과 참모진은 첫째 ,그 직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를 선택해야 한다, "낮선 사람이 일은 깔끔하다."(저자 주)
이 시대의 새로운 리더는 정치 리더 이다.
아마도 상식적으로나 개관적으로 정치 리더는 그것도 대통령 직에 걸맞는 자격을 논하라면, 아마도 1순위기 정치 경험일것이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과 영향에 대한 정확인 인지와 기획하는 지식적 영향력일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보충한다면, 우리 나라는 정치는 정당정치 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이 되려면, 정치세계에서 물을 묻혀야 한다. 아니면, 정당에 가입하여 그 정당의 지지정도는 확실히 받아야 한다.
이런 점을 고려 한다면,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 안철수 교수는 이런 배경이 약점이다. 장점은 국민의 젊은 계층에서 지지도가 상당부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독단적인 정치행보를 할것인지, 다른 방법론이 있을 런지는 몰라도 아마도 대선 후보로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디. 이미 각 정당의 대선 후보경선이 마감 혹은 진행중이라는 정치 판세에서 지지도 2위권자가 아직도 이렇다할 대선관련을 선언을 자지 않는 것으로 본다면, 사회학적으로 상담학적으로 마음에는 다른 생각아 있거나, 조심스레 다음을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다음은 새누리당의 정치관심자 이재오 .정몸준 의원이다.
"걸림돌" 이란 말 그대로 걸림돌이다. 영향력이 있으며, 무시할 수 없는 세력(?)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치 잘못하면, 그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 돌 자체가 될 수 있다.
두 사람은 차세대 리더감으로는 손색이 없다. 특히. 이번 고비와 개인적 당적, 정치적 변수및 불만족드르을 잘 추수려 지력으로 섬세한 경력으로 삼는 다면, 분명, 차세대 지도자 감으로 손색 없다. 그러나 지금이 문제다,새누리당 같은 당내 당원이요, 현정부 친근세력으로 박근혜 후모를 협력하여 대선을 성공을으로 이끈다면, 새누리당은 경사 일 것이다. 물론, 박근혜 후보역시 이들의 불만과 쓴 소리에 경청하고 잘 보합 한다면, 더욱 돕보이는 모습이 되것이다, 또한 그정도는 해야 한다,
만약,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 되더라도 이 두원의 활약상을 위해 판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지 금은 '국민들은 전체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이 없다."는 것이다.
어느 그룹이든 다음을 만들지 않고, 준비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협력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로 상호 협력하는 모습이 뉴스된다면, 새누리당의 역량과 참신 모범은 국민들을 설득할 것이다.
다음은 민주 통함당이다. 문재인 후든 손학규 후보든, 대선 후보 경선후 새로운 당의 모습이 중요하다, 개인주이나, 나 아니면 안된다는 사고와 행보는 국민의 마음이나 시선을 받지 못할 것이다.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졌다. 그렇지 않아도 살기가 짜증스럽고, 사회가 어지러운데, 정치라도 박수칠 수있는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조금만 한반도, 그것도 반쪽으로 나뉘어 국민의 아픔이 있다, 좀 협력하고 신사적이고, 인정하고, 경력하고, 양보하고, 도와 주고해서 잘사는 나라 만들어 주길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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