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경제성장'을 그 어느 정책의 목표보다 우선시하고 중요하게 정책을 펴고 있다.
경제의 부흥은 곧 복지국가건설이다.
풀어서 설명한다면, 좁게는 국민이 잘사는 나라, 넓게는 국민의 삶의 질적수준을 높이는 국가를 복지국가건설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정치구도가 '당' '국회' '청와대'로 그려진다. 사실 이 모든 기관은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리더들은 바로 국민의 삶을 책임있게 정책을 펴고, 실천하여, 국민이 뽑아준 사람들의 혹은 리더라는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임기말년처럼 MB정부 역시 친인척관련 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리고 총선이 끝나자 국민의 바램, 국민의 뜻,국민의 속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엇인가 연합하지 못하는
어수선하고, 이구다성의 소리가 국민의 심기를 흘들고 있다.
-박근혜 의원-
새누리당은 어려운 사황에서 박근혜의원을 비대위장으로 세워 국민의 뜻,바램, 속사정 파악으로 전국을 다니며. 여인의 몸으로 온심혈을 다해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내었다. 서울의 강북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박근혜 비대위장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었다. 국민의 뜻이다.
지금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례대표 당선으로 모든 국민들이 골고루 그 지지세가 퍼진듯 하다.
더 이상 대선을 위한 편가르기, 조직와해, 협력정치,을 이루지 못하고, 불협화음의 소리를 낸다면,
국민은 더 이상 그 누구도 믿지 않을 것이다. 즉, 그 만큼 마지막으로 박근혜 철의여인에게 힘을 실어준것이다.
-이재오 의원-
이재오 의원(은평구을)은 당적은 문제 조직적인 문제보다, 지역주민들이 '한번 믿어보자'라는 인정에서 19대 총선에서 당선을 밀어준다것이다. 즉, 지역적 봉사자로 세워 준것이다. 물론, 나름대로 포부가 있겠지만, 아직 대선의 후보로 거론될 만한, 국민적 동의는 약한 것 같다.
이재오의원은 솔직 성격과 책임감있는 의리 정치인 이다. 화합하여 대선을 승리고, 정치행보에 뜨렷한 이미지 쇄신과 섬세한 국민정책에 목소리를 높인다면 다음 대선주자로 주목받을 만 하다. 이는 물론 나만의 생각이다. 그러나 그리 틀려보지 않은 안목에서 글을 전개한다. 또한 판단에도 정치적 감각과 능력이 있어보인다. 주변 참모진을 잘 세운다면 정몽준의원과 다음대선주자로 노려볼 만 하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그리고 순수하다. 서로 협력만 잘 한다면, 큰 지도자가 될것이다.
정몽준 의원 (동작구을)역시 다시한번지역주민이 믿어준것이다. 겸손해야 한다.
-정몽준 의원-
박근혜의원과 안철수 교수의 대선비교구도라도, 야당 의 대선주자 그 누구라도 국민의 지지를 받는 자도자라면 상대로서는 힘든 겨루기 이다. 아직 지지도가 골고루 펴져있지 않다. 언어장기와 경험의 다양화는 글로벌 지도자로 소중한 장기 이다. 그렇지만, 장기로 경험으로 대선주자가 되고, 최고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국민의 지지도가 관것이다.
박근혜 의원를 지지하는 국민의 속 뜻은 이렇다.
국민들을 위한 정치 바로해주라 제발.
국민대부분인 서민을 위한 진짜베기 정치를 해달라 제발,
국민들은 싸우거나, 협상못하는 정치인들 지겨우니. 제발 여자로서 한번 리더십을 발휘해다라 제발.
그리고 입주어진 기회 새누리당 에서 경선이든, 다른 마음이든, 달당, 혹은 헤쳐모여식 분당, 딴지걸기, 등등으로 국민의 뜻을 무시한다면, 아마도, 국민들은 새로운 마음을 먹고, 모든 정치와 구도를 파기하고, 새로운 개념의 구도에서 새로운 지도자를 내세울 지 모른다.
그리고 모든 정치인들은 아마도, 다음에는 고통의 긴 한숨을 쉬게할 것이다.
- 안철수 서울대교수 -
안철수 교수가 국민의 지지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그라나.지지분포가 고루지 않다는 것이 약점이다. 이는 대선지지자로서 악재이다.차세대 지도자는 지역과 계층에서 골고루 지지분포세가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정치판세가 정당청치이다. 그러므로 현재로서는 국민경선을 통한 지지율 파악및 정당구조의 지지를 받는다면, 대선에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다. 또한 정치적 경험이 없다는 약점이 또 하나 있다.
이런 면에 박근혜 의원은 철의 여인처럼 모든 국민들이 골고루 지지를 보내고 있다. 아무도 몰랐다. 한나라당이 이렇게 국민의 지지을 받을 것일이라는 것을....그러나, 비대위에 박근혜 위원장을 앞세워 여의원으로서 섬세함과, 정치적 다양한 경험으로 야당의 유익 속에서도, 마다않고, 전국을 다니면, 국민에세 호소하고, 걸으며, 뛰었다, 그리고 지금의 새누리당을 새우며, 총선에서 국민의 환영을 입증했다. 국민들은 국민을 위한 리더를 간절히 기다리고 찾고있는 중이다. 아직도 구태연한 자세로 정치에 입하는 특히, 언행에 책임감이나, 모법이 없다싶으면, 국민의 선택은 단호할 것이다.
지금이 문제가. 새누리당의 여러가지 소리와 움직임은 현재 대선에 어떤 유익도 없다. 아니 국민들이 그냥있지 않을 것이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은 박근혜의원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지금, 뚯렷이 국민의 소리와 뜻을 듣고, 실천하려는 의지도 가득찬 리더는 박근혜 의원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더 박문수 경기도지사도 리더인만큼은 분명하다. 그라나, 아직은 아니라 생각 한다.
그리고 이인제 의원, 박찬종 의원 역시 당시 유력한 국민의 지지를 받는 지도자 였지만, 선택의 실수와
정치적 이슈로 뒤로 물러간것이다. 이들이 합세한다면, 새누리당은 분명히, 대선에서 재집권을 국민으로 허락받을 런지 모른다. 손학규,박지원,한명숙,등의 저마다 리더십이 있지만, 국민들의 지지는 어려울 것이다.
아름다운정치, 복지국가건설, 박수받는 정치인, 국민을 위한 헌신 이는 멋진 지도자들의 가슴에 항상이는 것인데, 이루지 못함은 혼자가 최고라는 의식 때문이다. 깨끗한 물과 시원한 물은 서로 인정할 때 적절히 사용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는 북한의 문제와 서민살리기 경제실천,기업들의 이득분 사회환원제와 개발비용및 사업확장등으로 취업문제 활로을 열고, 세금조화와 복지재정확립과 실천에 주력한다면, 막강 한국이 될것이다.
밀레미엄 국력은 [협력리더십] [국민지지자] [봉사적 리더십]에 좋은 실천력 강한, 실사구시한 인재가 바로 제갈공명이되어, 새로운 밀레미엄 삼국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 한다.
'국가의 힘은 절대로 한 리더의 결단 의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뜻을 알고 희생하려는 리더에게 국
민이 지지할때 생기는 무서운 힘인 것이다.'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 > 사회문제 정책 제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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