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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 후보들에게 고는 국민의 가슴과 마음

by Louis911 201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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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통령 누가 될까?

기호 1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기호 2번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단판 대선구도가 잡혔다.

대통령을 뽑는 국민투표는 오는 12월 19일에 실시 된다. 오전 6시~오후 6시 까지.

 

후보들에게 전하는 국민의 마음과 가슴

 

이번 만큼은 국민의 가슴과 마음을 난도질 하지 말자. 정말로 정말로 국민들이 정치에 지쳤다.

언제가 올지 모르지만, 국민을 위해 나라도 정치가 있는 것인데, 국민을 외면하고, 국민들 중에서도 서민들과 어려운 살림살이로 세금 꼬박꼬박 내가며  앞으로 살아갈 일 때문에 가정이 싸우고, 파탄나고, 대학생들이 신음하고, 가장들이 고개를 숙여, 뭉게진 가슴들... 그리고, 전기료 가스료, 각종 공과금에 시달리고, 자녀들도 없이(등본에는 있으나 관계를 끊고 살다시피하는 아픈 사연들을 품고살아가는 우리의 어르신들 끝으로 장애을 입음에 서럽고, 사회가 인정해주지 않아 서러운 그들!!! 아울러 사회적 약자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또 있다.조금만 도와주면, 일어설수 있는 가엽은 우리 이웃, 차상위 계층들  정말 이들을 기억하지 않는 다면 국민의 울분이 언제 터질 모른다. 복지 세심하고, 단호하게, 금융권 단호하고, 깐깐하게, 정치권 무섭고 진실하게, 경제계 (대기업우선)솔선수범하지 않으면 역시 단호하게, 공무원 살을 도려내 아픔으로, 줄이거나, 삭제하거나, 모범적인 선진적 마인드로 나아가지 않으며, 어떤 정책도, 국민들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아름다운 정원을 위해선 잡초는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국민들 사이에는 국회의 숫자 감소 정책과 임금삭감 그리고 국회의원 관련 비서관 축소를 들먹거리고 있고, 공무원 축소(IT 문화 강국이면서 어찌 공무은 줄어들지 않은가?....공무원 철갑밥통운운하며, 봉급 삭감도 모법적으로 해야한다고 소리를 점점 높이고 있다. 대기업의 국내 신사업및 사업장 건설및 추진도 우선 실시해야 한다는 것도 만만치 않다.)그리고, 경제민주화에 따른 국민들의 쓴소리는 아마도 어려운 경제를 감안, 공무들과 대기업 그리고 국회의원및 정치권의 모범을 우선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국민의 속내를 보여주는 것이다. 

 금융권 특히, 은행들의 존립을 위해서나, 국가 경제확립을 위해서라도 금융권의 낮은 자세와 섬기의 봉사정신이 정말 필요하다. 위기 속에 개혁은 너무 아픔이 큰 것이다. 미리 그 아픔을 줄이 것도 지혜로운 처사이다.

 국민들이 내돈으로 국가의 보호로 업을 하는 것이 은행이다. 끼리끼리의 문화는  반듯이 철페하고, 단호하고,규모있게 시작하고 추진해야 하는 것이 이번 대통령 후보들의 몫 이다.

경제 민주화는 어떻게 보면 정치 민주화보다 더 혹독한 풍파을 이겨야 하고,국민을 의미하고, 대통령의 의지를 세워야 한다. 반대가 있다면, "국민에게 물어보라"고 큰 소리쳐야 한다.

다가오는 임기 자신이나, 당을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타들어가는 가슴, 그리고 이런저런 삶의 무게로 지친 마음들을 위해 5년이 철저히 희생되어야 한다. 국민의 박수를 받으며,  혹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대통려의 자리를 비워주는 존중의 시간들이 되어 야 한다.

이번 18대 대통령 후보인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모두  "국민" 위한 정치와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과연 누가 그 약속을 지지 받아 당선될까?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한나라당의 위기 사항에서 돌파구와 비상구를 찾아 총선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며, 과거 박정희 대통령 암살과 영부인(육영수 여사)시해사건으로 슬픔과 아픔 속에서도 속내를 밝혔다는 뉴스가 없을 정도로 인내와 역경을 딪고 국가의 정치적 사명을 다해온 영성 정치인 이다.

 물론, 정치인생을 다 말할 수 없지만, 속내와 표정을 여인의 몸으로 한국 정치 드라마의 중심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모든 아픔과 고난, 그리고 비난과 막말을 아마도 속으로 품고 또 품었으리라 생각 한다.

 준비된 영성 대통령 후보인것만큼은 정확한 표현이다. 아마도 처녀의 몸으로 아버지 고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 사건이후 퍼스트 레디의 역활을 해야만 하는 당시의 상황도 왠만한 여성으로서는 감내하기 어려운 일이다. 아뭏든, 박근혜 후보는 보기 드문, 한국의 섬세한 여성지도자 임에 틀림없다. 또한 정치인의 생명인 약속실천에도 굳은 의지는 누구못지 않은 듯 하다.

 다만, 연약한 여성이라는 상식적인 이미지를 깨고, 과면, 한국 정치사를 새롭게, 그것도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치를 피력하고, 국민만을 의지하며, 국민을 위한 정책들을 실천할 수 있을까? 가 공통적인 의문일것이다.

 나는 믿는다, 한국의 최고 지도자는 한국의 정치를  잘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 저력이 아마도 박근혜 후보에게는 있을 것이다.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대략 40대 이후 중년층과 60 대 이후 고령층이 변함 없이 지지하는 것 같다. 젊음 층에서는 여성으로 섬세하게 '여성으로서 단호한 맛좀 보여주라' 고 지지하면서, 대학생들의 등로금, 기숙및 거주 문제 그리고 취업문제등을 제시 해결자임을 믿고 지지하는 것 같다. 또한 폭넓은 여성 지도자 단체나, 각종 여성 단체의 지지도 고루 있는 듯하다.

국민들에게 감정으로 호소 및 홍보도 좋지만, 정확한 단호한 이미지와 정책을 반듯이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결의로 지성에 호소하는 것도 잊어선 안될것으로 보인다.

 

 

 

                                                              기호 1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기호2번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민주 통합당 대통령후보 문재인 후보는 신선한 기대치를 모으는 이미지 보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연상하거나, 기대하는 이들의 기대치가 높은 것 같다. 이번 안철수 후보와 자연스러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것이 아픔이겠지만, 안철수 후보는  국민의 분위기나, 한국 정치의 각종 벽들을 실감하여, 용퇴를 내린듯 하다, 문재인 후보는 "국민"을 강하게 외치고 있다. 국민을 외치는 정치인들이 어디 없겠으려마는, 확실한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이미지는 크게 부각되는 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국민들 구석 구석에 대한 심오한 세심한 정첵이나, 다가섬이 약한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면, 대학생들 대중교통 할인제도입을 정책으로 내놓는다면, 중요한 이슈로 지지도의 상승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다만, 이것은 정책과 지지도만을  위한 표현이나, 정책안이 아니고, 정말 국민들 그리고 그 속에 신음하는 우리의 젊은 자녀들의 아픔을 이해한다면, 이런 정책안을 부르짖어야 하고, 실천의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

 아직도, 문재인후보하면, 확실 떠오르는 정책안이 없다. 다만 국민께 다가간다는 이미지는 분명하다, 이를 효과적인 홍보와 지지를 위해선, 여성후보와 대결하는 대선 구도에서, 역으로 섬세하고, 확실한, 정책적 이미 홍보와 실천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

 야당 후보로 대선 후보경선에서 전국을 휩쓸며, 새로운 이미지의 정치인으로 경력적으로 같은 당의 후보들보다도 못한 정치경력으로 당원들과 일반인들에게 2위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모쪼록, 빈난 비평,흑색 필요없다, 국민들을 위해 쓰러지는 대통령은 국민들이 부축이겠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이유와 핑계로 뒤로하거나, 거짓으로 판명난다면, 아마 역시 혹독한 채질질을 당할 런지도 모른다.

 국민이 사람이고, 그 사람이 먼저라는 슬러건은 너무 멋진 말이다. 이 말이 실천하려면 최고의 지도자 리더십은 인연지연으로가 아니, 전문가, 확실한 사람들로 진을 치고, 국민의 마음과 가슴을 파고 들어야 할 것이다.

 아마도 21세기 최고 지도자들의 리더십은 "국인을 섬기는 자" 일것이다.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는 국민 받들게 되어있다. 그리고 오해는 풀어주되, 변명이나, 이유는 유치하게 내세워서도 안된다.우리나라에도 이런 최고지도자가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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