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나라가 국가적 위기인지, 새누리당의 위기 인지, 아니면, 박근혜 대통령 개인의 위기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그도 아니라면, 최순실이라는 한 개인의 위기인지......,
우리 나라의 정치(인)을 가만히 살펴보면, "당리당략(사전적 의미:정당의 이익과 그 이익을 위한 정치적 계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정치권을 몰아서 쏟아붙이는 말임에는 분명하다.
분명 이 기회를 야당은 대선에 유익한 작용으로 이용할것이고, 질타 궐기,탄핵집회,등등 몰아붙일 것이다.
새누리당은 대선 후보도 내세우지도,,혹 개인적으로 맘에 두고 있는 후보 더라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당은 혼란한 상태가 될것이다.
먼저,늘 하던 얘기를 다시 꺼집어내어, 박근혜대통령과 정치인들의 큰 잘못된 정치및 공무수행(인선포함)에 있어서 큰 잘못은,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려는 혹은 주관적으로 자신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와주거나 희생한 사람이라면, 참모로 쓰려고 등용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개인의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일을 하라고 국민드르이 뽑아준 극히 객관적 상태의 인정이다. 그렇다면, 개인의 지인 친분, 희생 등을 고려하여 참모로 등용할 수 도 있으나, 전분가 되어선 안된다. 특히, 여성 정치 지도자들은 성별의 차이로, 한국적 남성정치 분위기나, 대면, 독대, 자리,행사, 등등의 많은 일을 생하는데 있어서, 남성 참모들을 배치할 때 무엇보다도 개관적인 남자 참모를 등요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 인선을 잘못했다. 그 누구도, 주관적인 입장에서 쏠림현상이 많은 인선작업은 한국적 정치 환경에서는 문제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편리정치, 문제시 덮어줄 수 있는 참모, 확실한 나의 사람(?)를 선별하는데...미래 정치에서는 창의적이고, 국제적 감각, 그리고, 문제 사안별 분별 의식, 그리고 무넺 대처능력 등에 경험과 능력있는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 즉, 인재우선 등용이 도어야 한다. 정치는 국민을 위해서 하는 일들이다.
새누리당의 분리당과, 하루 속히, 대선출마 후보 인선을 속히, 선발하여, 나아가야 한다,분위기 쇄신은 이것 밖에 없다. 대통령의 탄핵및 하야문제와 다르게 추진되어야 한다, 이것이 무시되거나, 시간을 놓치면, 새누리당은 살아질 수 도 있고, 대선 후, 헤쳐 모여가 될 수 있다. 보수 세력들의 집약과 쇄신을 위해 서라도, 발 빠른 시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말을 살펴보면, 당리당략은 1)자신이 속한 당의 이익을 행하고, 말 한다는 것.
2)자기 당이 우선적으로 이익을 얻어야 한다는 것.
3)자기 당이 우선적으로 우위를 맡거나,자시 당의 정책적 발언이 옳다 것.
뭐 이쯤 해두고, 이 말을 다시 모아서 엑기스만, 모으면 이런 말이 나온다."정치인들은 오직 자기이익이나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당)을 위해,말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국민의 눈과 마음은 통과 하지 못한체, 정치인들 자기들끼리, 주장하고,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정부를 살짝 집고 넘어가자... '서민경제' 살리겠다고, 이게 어느새 '창조경제'로 변질되더니...무슨 정치과 정책을 표어나, 새로운 정책 단어 구사로 하려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지금도, 각 당마다, 국민의 소리라고 이런저런 소리를 다 한다. 정책은 없다, 대안은 없다. 그 누구도. 현 정부만 지탄하지,야당의 각성은 없다. 이것이 당리당략 이다.
이쯤이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국민이 마련한 자리말고, 국가를 위한 진정한 정치인의 발언이 있어야 한다. 왜 당신은 이런 일을 제어하지 못했는가?
왜 당신은 이 나라 정치인으로서 책임은 없는가?.......
그리고 당리당략에서 가장 무식한 처서가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지적질" 이다.
그 누가 문제와 사건이 발생할 때, 지적질이나, 잘잘못을 왜 구분 못하겠는가? 국민들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한번 박근혜 대통령의 아름다운 정치 뒷 모습을 사아상해보자, 그것은 오직,스스로 하야 하고, 인정하고, 가변운 마음으로, 혹은 재신임 찬반투표 라도 해서, 빨리 결정을 해야 한다.
그저, 시간 벌기나, 다른 이슈로 묻어 넘어가려고 한다면, 퇴임 후, 큰 아픔을 겪게 될것이다. 국민의 생각은 이것이다.
대선 후보자들의 말들도 참 많다. 자신들의 준비되어있지 않는 숙련된, 혹은 성숙된 정치 마인드가 아니라면, 이번 일보다 더 큰 일과 더 아픔을 겪을 수 도 있다. 왜 없겠는가? 내 주변을 수고했다고, 나를 따랐다고, 나를 도와다고, 나에게 필요하다, 뭐 진실하다고, 경험이 풍부하다고, 등등 자기 편리한 인사를 두는 우리 정치문화와 정치선택에서는 언제든지 심각한 문제는 따라 오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만 한다면, 당리당략이 아니라, 지적질 정치문화와 쇼 보다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지금이라도 발표하고, 주장하고, 국민에게 알리고, 설득해 나아가는 정치인의 발걸음이 있어야 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보라,,그의 참모와 국무위원을 뽑는 것을, 세계가 놀라고 있다.
대선의 적수 였더라고, 과거에 문제가 있었더라도, 나를 욕하고, 곤란하게 했더라도, 혹, 한 쪽은 치우쳤더라도, 인재라고 믿는다면, 발탇하는 것이다.
(출처:매일경제 뉴스:v.media.daum news)
새누리당을 탈당 한, 남경필(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3선 의원)은 진정한 국가를 위한 용기있는 정치인 이나,현재 새누리당은 국민의 눈 밖에 나 있다. 헤쳐 모여가 되든, 비박계만 우선 모이든, 원하는 당원들만이라도, 모여, 지탄을 받는 새누리당에서 나와애 한다, 이것이 정치 기본 이다, 물론, 당이 어려울 때, 그리고 준비 없이 뭐 이런소리가 나로는데, 새누리당은 국민이 바라보는 심각한 눈초리를 잘 읽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한다. 지금 새누리당은 현 정부의 여당이라는 단점도 있지만, 대선후보도 뚜렷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묹 이다.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솔선수범하여, 빨리 움직여야 새로움이 싹튼다는걸을 알야 한다. 곪아버린 살은 빠리 터트려야 한다, 그리고 짝내야 한다, 왜 안아프겠는가? 그러나 도리가 없다. 그리고 빨리 당명이며,탈당원들의 의기투합 하는 모습, 그리고 현 정부의 의유부단한 각가지 모습들을 다스리고, 일방적인 야당의 지적질도 조율하여,새로운 정치문화와 비전을 보여주어야 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의원은 참으로 결단력 있다. 아직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은, 미련미련 때문이나, 명명안될까봐...숫자눈치에 선득 나서지 아니함이니, 어찌 큰 일을 할까?
현재 이 나라는 결단력있는 지도자를 찾고 있다. 그리고 국민이 원한다면, 주장해야 한다. 국민이 좋아하고, 국민을 위하고, 국민의 뜻이라면, 굽히지 말아야 한다, 단, 자신들의 뜻과 주장은 땅에 깊이 묻어두어야 한다.
남경필 & 김용태 당원은 이제라도 당명제정하고, 그 아래 모여드는 의기투합자들과 국민이 좋아하는 비전제시와 실천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가능있다. 오는 대선에서 말 이다.
야당은 지적지 그만 해야 한다, 국민들이 식상해 한다. 현재 촛불시위자들의 모임니아, 뜻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다, 촛불시위는 참여자들이 만들어 나게 나두고, 정치인들은 정치를 해야 한다. 일단 정치인 지적은 관련자라하여, 다 싸잡아, 지적질이나, 퇴임을 말하지 말고, 법이 허락한 국회의원의 착한 권한과 정치,그리고 창의적인 모임과 발언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빼앗아야 한다, 기회는 왔다. 아니면, 이런 일로, 대선관련 그 어떤 준비나, 홍보, 일정도 잡지 못하고, 최순실 사건으로 끌려가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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