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2016 Year.
분석이란 영어 가운데,analysis가 있다. 이 단어는 ana(매듭을 (완전히)+lysis(풀기)라는 의미가 있다.
청치가 중요함은 시사발언의 나열 순을 보아도 "정치,경제,사회,..." 이다. 왜 정치가 중요할까? 여러가지 입장이나,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어떤 인물의 지도자가 청치를 하느냐에 따라, 그 여파와 영향, 그리고 그 나라의 판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하여 권리를 찾아야 한다.
또 정치가 일렁입니다. 아닌, 어순선 합니다. 국정교과서 편찬, 총선을 앞둔 정당의 움직임,그리고 주자들의 입장이 그렇다.
한국의 경제 발전은 계속될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경제발전에 정치인들의 업적은 없다. 참 이상한 일 이다. 역재 정부와 대통령들이 20년간에 나라 발전을 위해 드러내놓을 만한 업적이 없다. 진보는 북한하고 손잡고 어떻게 해보려다 끝나고, 보수는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의 몰매를 맞고, 대기업중 삼성전자,현대 자동차,SK 하이닉스+테리콤),그리고 현대,삼성,대우,건설사 물론 중소기업들도 국가 경제발전에 큰 몫을 한다.
분명, 정치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하고, 자기 혁신과 이지미 메이킹을 분명히 해야 한다, "당리당파"이제 떠나야 한다. 그리고 지역 구도와 정치 세계의 주도권 이 모든 말은 부끄러운 말이어야 한다.
분석을 잘하는 지도자(후보)가 당선된다.
국민은 어떤 지도자를 선호할까? 그리고 어느 총선의 후보나, 대선 후선들이 국민을 진정으로 무서우 할 줄 알고, 국민을 위해 몸바쳐 바른 정치를 할까? 이것이 국민의 바램이고, 이 바램을 이해하고 숙지하고 판단및 분석할 줄 아는 지도자가 아마도, 총선,대선에서 당선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총선에 나서는 후보들이나,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이나, 모두 국민들에게 호소한다. "나를 뽑아 달라고" 그러나 이상하게도, 국민을 이해하고, 지금 국민들이 어떤 마음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는 사실 잘 모르는 것 같다. 정치인들이 노련하다면,국민들은 예리한 분석가들 이다.이를 잊어선는 성공이나, 당선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일일이 구석구석,한 후보가 그 지역이나, 전국을 다 돌아다닐수 없다. 나 역시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철에 보면, 후보들 모두를 볼 수가 없었다. 그 만큼, 국민들은 사싱선과 그간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따라 판단하고, 생각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결정하고 얘기도 하고, 선거날 투표하는 것이다.
가장 큰 정치 판의 이슈는 아마도 내년 4월 총선일 것이다. 어떤 후보를 공천하고, 나설 것인가?
뉴스에선 은퇴를 선언한 정치인들도 새롭게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모임도 가지면서......
국정교과서 관련한 여야의 줄달리기를 이젠 뒤로한체 말 이다.
총선에 나설 인물을 분석해 볼까 한다.! 누가 이번 총선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부각될까?
극히 개인적인 마음이지만, 나름대로 자료와 상식, 그리고 국민들의 소리를 들으며 분석한 것이다.
이번 총선의 이유로 종로구 결국구도 이다. 박선(3선의원)/오세훈(전 서울시장 연임) 이 두사람의 경쟁구도가 관심사 이다. 야당은 뭐하는지...새정치민주연합에선 종로구 당선자인 정세균의원이 출마예정, 벌써 후보경쟁 이미지 압도에서 뒤지고 있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다.
물론, 김만복(전 국정원장)/김대희(전 대법관)도 언론에 오르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박진 전 3선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출처: 다음 인물편) (출처:서울경제) (출처:NEWSIS)
현대 정치를 '언론정치'라 할 정도로 언론풀레이어가 매우 중요하다, 부인할 수 없다. 반면, 부정적인 이미지화 될 때는 낙마를 각오해야 하는 중요한 매체 이다.
발 빠르게 대처하고,언론 풀레이및 응대, 사회 이미지부각,지역구민들 방문,조직, 등등 준비가필요하고,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말라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지도자인 리더를 세우기 위해서는 중요한 [분석전문 참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선거는 지인끼리,선거캠프를 운영해서는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다. 그리고 다양한 정보인식과 판단에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많은 인원을 동원할 수 도 없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면, 국민들의 속 사정들을 두루두루 잘 살펴야 하고, 이해하고, 적극적인 [국민머슴]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인물인 어떤 정책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국민을 위해 일할 것인가? 가 바로 당락은 물론, 이후 차세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오세훈 후보와 박선 후보는 경쟁력이 있다. 서민적이고, 나름 얘를 쓰고 있다. 그러나 멀리본 정치라면,당연 오세훈 후보 이다. 오세훈 후보의 과거 서울시장 시절, 한강의 르네상스를 기획및 개발하여 시작하였는데..오늘날 그 업적이 부가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강 주변을 라인딩, 시민미팅,피크닉 등등의 이벤트가 필요하다.또한 서울시 시내버스 중앙차선제및 버스 연료를 디젤에서 천연가스로 도입,확장하여 서울시전체의 공해축소는 물론 역대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서울시 청정지역을 만드는데 일등공원 이다. 알려야 한다. 물론, 이는 대선까지 바라보는 먼 분석이나. 종로구 출마시에도 알려야 하는 자신의 업적과 장기에서는 "한강의 르네상스"을 알려야 한다.!
박진 전 의원의 영어실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그러나 영어실력으로 종로구 지역구 국회의원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므로 시장, 마켓, 동네 골목, 터주대감 자랑, 등등 장점을 살려, 더욱, 서민적 이밴트가 필요하다. 종로구 서민들의 애환들어주기, 개선방안 약속,자녀교육에 대한 정책 공개 등등이 효과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니 이러한 일을 뒤 받침해줄 "참모"가 필요하다,누가 이를 잘 분석할고 대응할 첨모를 섭외 혹은 초빙하느냐에 따라,당락이 좌우되리라 판단된다.
한편 아쉬운 인물로, 김문수 전 경기도 도지사 이다. 현재 서민 발자취 행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그 대표적인 것이 택시운전대를 잡는 일 이다. 그러나, 정치 세계 속에서 국민을 대변했으면...... 한다. 현재 지속적인 활동을 하지 않아.청년층에서 득표를 많이 까먹고 있는 중(?)이다. 좀, 착하고 선하게, 국민의 갈증과 바람을 대변했으면 한다. 그만, 서민행보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서민적으로 보인다.(???).청치는 어짜피 기획이고, 계획이고,미팅이어야 한다, 그 미팅은 바로 '멀티미팅' 인 것이다. 하는 자리와 하는 업무에서 충분히 언론풀레이와 인터뷰,토크출연 등으로 이미지 부각,즉, 자신의 이미지를 더 알여야 한다...이점을 개인 적으로 무척아타까워 한다. 큰 업적을 부각시키기 보단,그저 당신의 이미지와 행보에 여론과 국민의 시선을 좀 의식하여 행보한다면, 착한정치인과 서민 정치인 이미지로 과거 잘사는 경기도의 판을 희망차게 이끈것 처럼......
(사진:M이코노미 뉴스)
요즘 참모 1순위로 우리 한국사회발전클럽에서는 [조수진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를 추천 한다. 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임의 선정 이다.
(조수진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출처:동아일보 입력 2013.01.31. 03:20 )
사진과 TV출연 조수진 차장의 오늘날 이미지는 좀 달라보인다, 차분하고,논리가 정론하고, 언변에서 뚜렷하다, 이러한 평론이나, 질문에 대한 답변에 군더더기 가 없다. 그리고 목소리가 뚜렷하면서 남성적 칼라가 믹스된 소리로 정확성과 부드러워 청취와 이해가 매우 용의하다. 또한 발언의 앞뒤가 정확하며,정치관련한 인물과 사건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정확하다. 이러한 인물 흔치 않다. 나름 평가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불만이 있을 수도 있겠다.
아뭏든,이제는 누가 누구와 캠프를 운영하여, 전략과 홍보,를 앞서 가느냐에 따라 판결이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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