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송재희씨 회복과 힐링 간증.

  우리 사회는 임진왜란 시기도, 그렇다고 일제시대처럼 잔혹하고 비참한 사회도, 나라도 아니다. 또한, 6.25 변란 이후 찌든 삶의 무게와 흔히 말하는 보리고개 시대도 아닌,, 세계서열(GDP기준) 1위 미국 2위 중국,3위 일본,4위 독일,영국 5위 그리고 11위에 랭킹되는 G12의 국가 이다.

 아시아에서도 국토면에서도 작은 나라인데, 그나마, 반 토막 난, 국토 분단의 유일한 나라 이다.

사실 국토 분단이란 이 말자체가 상처요, 아픔 이다. 우리는 언제 쯤 하나되고, 한민족으로 나아갈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행사 식순마다, 불렀던, 과거...

 북한도 우리의 한 민족임에는 분명하지만, 현재는 우리의 "적" 이다. 이것은 북쪽의 국민자체가 적이라기보다, 정치적 표현이기도 한, 북한 정부,즉, 공산당이 우리의 적인것이다.

 우리 한 민족은 DNA가 세계적으로 월등하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국난과 각종 외셍[ 대한 전쟁과 어려움을 극복해온, 위대한 민족 이다. 그런데.....

 

                                     무엇으로 이 사회가 치유되고, 힐링이 될까?

 

이제는 사람이 무섭다,라는 말 처럼, 서로 상종하기가 싫고,사는게 힘들고,저마다, 우여곡절은 있지만, 자살순위 1위 국가라는 불명예가 말해주듯, 이 백성들은 마음이 힘들고, 마음이 어렵고, 정신이 아프다,혼자 있기 싫지만, 혼자 있을 때가 많고, 그렇게 큰 부자가 아니라,,,,그렇게 큰 뜻과 욕심이 아니라, 그저, 자녀들들 키우고, 가르치고, 그저ㅡ 그렇게 건강하게 한 가정 이루어, 엄마 아빠가 되고, 자녀들의 활발한 모습을 바라보며, 그리고 땀을 흘려가며, 일을 해도, 나아지는 삶과 생활은 되지 않는다.

 

 

(사진설명:한강철교 북단 한강변 자전거길 및 걷는길)

 

 참 나부터, 얼마나 많은 선배교수와, 지인들과 친구들을 만나며, 때로는 도움을  요청을, 때로는 진진한 상담을,그리고 나름 돕고자 맘 다해 애썼던 시간들.... 그렇다 우리 사회는 배려와 사랑이 없다, 아니, 아주 약하다, 가끔은 의리에 사고, 정의에 희생하고, 진실에 목숨건 분들의 이야기가 간혹 들리지만, 악하고,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생각과 미움, 저주를 품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모른다.

 

                          "무너진 감정과 느낌을 회보해야 회복과 힐링이 싹튼다."

 

 인간은 동물이니깐, 그런다 치고, 사람은 배우고, 인격을 알고, 인심전심인데,,어찌 나만 바라보고 주장하고, 삿대질을 하고, 단죄를 하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오늘날 상처받고, 삶의 무게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누릉지 먹으면서 그들과 깊은 밤, 새워가며 얘기를 나누고 싶다.

 우리 사회는 어쩌보면, 아직도 정의롭고, 사랑스럽고, 눈물겹도록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분들도 많다.

 

탤런트(배우)송재희씨는 지난 03월 16일 기독교 방송 채널인 C채널 정선희씨가 진행하는 힐링토크[회복] 에 출연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방송관련 링크: https://youtu.be/MIbkCo2itAA

 

 

                                                         [배우:송재희]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한 송재희는  간증에서 자신도 인기와 여러가지 외형적인 인간적 추구심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난 이후는 그 삶이 바뀌었다고" 간증하며,자연스러운 말투와 눈물을 흐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변화 되었다는 간증에는 진행자 정선희와 함께 눈물을 흐리며, 보는 이로하여금 큰 감동을 주었다.

 

 

 

 

 

        [위 사진캡쳐:C채널 3월16일 방송 중.]

  송재희는 자신이 아주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단다. ..간증으로는 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잘생겼다"고 말해서 믿었단다. 그리고 자신은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라고......

그렇다 우리는 자기멋에 빠져 살런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도 통하지 않고, 먹히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떤 발버둥을 쳐도..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물론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 그렇지만, 송재희 말 처럼, 감정의 바닦을 치고,,스스로 자살을 시도할 때,,자신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 순간 들었다고 한다.

그렇다, 우리는 살 수 있다. 아니 살아야만 한다. 먹을 것이 부족해도, 돈 한푼 없어, 몇 칠을 굼더라도..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정치가 개판이고, 자기들끼리만 떠들고, 그렇게 자기 멋에 빠져 살더라도...자 힘을 냅시다. 성재희 처럼,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를 바란다. 사람에게 정한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것이다, 이 죽은 연습이나 그 누구가 정할 수 없는...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이고, 이 생명을 가지고, 주어진 시간동안, 인간 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후에는 "심판" 있을 뿐이다.(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참으로 많은 간증자와 달리, 작가의 원고대로가 아니라, 그저, 서심없이 웃으며ㅕ, 울고, 그리고 진진한 그의 좋아하는 찬양은 바로 나의 찬양기도 하다. ...내 노래되었네....) 명성...인기를 얻기 까지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당해야 하는 그 어려움을 누가 알아줄까?...

아마 모르겠다 지금 이 순간도 출연도 못하고, 모든 인기가 끊겨,외롭고,쓸쓸한 시간을 맞이하고 있을 연애들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무리하지 말고, 현실을 잘 소화하고,무엇보다 상담과 대화를 받기를 바라며, 가까운 교회를 나가기를 간곡히 바랄뿐 이다.무엇인가 목적을 갖고,,,,맨발로 뛰어야 하는 그 심정..그러나 하나님은 늘 보이지 않는것 같고....또 충전을 원하지만 충전은 도지 않던 때,,연애인들이라는 성공과 인기가 사라질 때,,앞이 무너지고 캄캄하겠지만,,,,, 그 시간들....그러나 눈물흘리면서도...감사를 알고, 깨달았을 때....."너무 감사 합니다."그리고 "너무 미안해요"  하나님!  .....송재희는 가식적이지 않는  말투와 진심으로 자신이 만나 하나님을 높이고 알렸던 것이다.그...러.....나....두려움이 변하여..기도가 되었고,,,한숨이 변화하여 ...찬송이되다는 그의 간증과 찬양으로...주님만 따라가리..내 앞길 멀고 험해도,,,,,주님만 따라가리,,,,,,감사 합니다.

 

 

 

 그렇다 우리는 삶이 인생이 꽃길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부와 명예로 잘 살라고, 이 땅에 살라고 허락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저 주어진 삶 속에서, 거듭나고, 새롭게 변화 된 주안에 살라고 믿음으로 살라고,,그리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라고...그렇게    그렇게,,,,요구하시는 것입니다.이것이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송재희씨 당신의 간증으로 어떤이는 힘을... 어떤이는 위로가, 어떤이게는 용기가 되었으리라 믿어요..잘살아봅시다.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그렇다 모든 의인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한 것이다.

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작년에 응급실과 수술과 참 나도 엄청 고난 이었네,,여러분, 이 세상은 아직 밝습니다, 살만 합니다. 처지와 여건의 열악으로 아픔과 슬픔에서 승리의 길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우리네의 인생에서 도움을 소중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도움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고,,참 된 도움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Wher does my help come from ? (tl121:1) 당신은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