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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17 대선후보들!

by Louis911 2017.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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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나 원참! 잘들 한다.!/누가되든 더 힘들거야~"일반 국민들은 한숨과 탄식으로 어룩진 이 나라의 정치판을 대해서 야무지게 꼬집고 있다. 이 사실들을 알고 있을까? 정해진 스케즐 행보가 아닌 국민의 대부분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하는데. 또 많은 국민들은 지적하기를" 누가된들 더 힘들고 큰거 터지거나 할걸..." "복지와 청년취업(장년재취업),그리고 획기적인 정치판이 바뀌지 않는 한, 다음 정권은 더 힘들거나 모하나 정책을 펼치기가 어려울 것이다."라는 걱정의 대선 후 정치판을 걱정하고 있다. 현재 정치인들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지금도 당 정책으로 혹은 법안발의과 협치등등으로 얼마든지 취업문제.복지문제.국민불만 사항(현재 대부분 공무원들은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하여 근무하지만, 주민센터와 각 구청 민원업무관계부처에서는 서로 미루는 근무형태가 발생하고 있다.)그리고 각종 대선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안을 실천 할 수 있다. 그런데 꼭! 대권을 잡으면 하겠다고 외치고 있다. 그리고 누구라도 만나고 자신을 낮출 수 있다는 겸허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옷도 프리스타일...)총선과 대선은 다르다. 정말 한국 대통령은 특정이념이나, 지역,의식에 주장하는 후보는 곤란하다. 그 여파가 비서.수석.장차관 각 기관장 임명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중간인사급에서 농단아니.불법이 자행될 수 도 있기 때문이고 발생이 이를 덮기위해 또 다른 불법수단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 국민의 소리를 듣는 것이 정치의 기본 이다. "

 

 앞으로 한국 정치는 청년층 취업문제,결혼과 자녀낳기(인구수습문제),장년재취업문제,노인연금문제(복지),사회계층 중 열악한(기초생활과 차상위 계층의 보호 육성및 복지지원 확대), 그리고 서민의 제1금융권 이용이 쉽게 문턱을 낮추어야ㅐ 하고, 서민대출및 적금에 대한 소망적 기대가 수치상 나타나도록 은행권들의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대학에 대한 전체적 개편과 입시교육및 학제도 개편및 개선되어야 한다.(교강사 선발문제 심각)아울러,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으로 교강사 대우 차별및 대학 부동산 구매및 소유 현황에 따른 적절한 감사및 대학 재단에 활용하도록 하여 장학금 제도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철저한 감사로 대학내의 불만및 문제를 미리 잠 재워야 한다. 이는 어느 누구가 정권을 잡는다해도, 심도와 확실한 지원및 정책실시가 없다면, 우리 사회의 불만과 서민의 생활경제의 도탄으로 공격을 받게 될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정치는 과거처럼 반복되는 정권쟁취식 정치가 아니라, 국민이 주는 정치적 기회를  각 당마다, 각 의원들마다, 그리고 국민 뽑아준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 정치적 봉사가 나타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정말 말 많은 나라로 지속될런지 모른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남경필 경기도도지사)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바른정당 대선후보)                     (바른정당 대선후보)

 

 

자! 응잡하라 2017 대선후보들!!!

문재인 후보는 패권과 독선을 주의해야 한다. 버리지 않고 정권을 집을 시 자기사람들에게 박근혜대통령처럼 당 할 수 있다. 리더의 생각과 사고, 그리고 정치이념으로 자기 지지자들에서 참모들이 발탁되기 때문이다.

안희정후보는 탈단 후 국민당 입당과 중보세의 후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우선시 되는 안희정후보의 대통령 만들기 1순위 이다. 안철수 후보는 아직 때가 아니다. 창의적 정치력은 우수하나 현재 전치판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것이다. 안희정 후보을 도와 협치한다면 담을 노릴 수 있을 거같다. 안희정&남경필 후보는 분명히 정치리더이긴 분명하다. 국민에 대한 대한 정치접근법을 구상하고 있고, 토론과 만남의 소통으로 국민의 뜻을 들으려 하고 있다, 특히, 안희정 후보에게 있어서 강력한 리도십은 이미지메이킹 접근접으로 신선도 이다. 이것이 젊은 층과 중보세력 들에게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러나 그 누구도 패권중의와 독선주자의식은 이번 대선에 도움 받지 못할 것이다. 물론 어려운 정치판조합이다.

 

                    "  안희정 & 남경필 정치 리더의 핵심키워들을 키워라  "

 

그러나 그렇치 않으면 대세는 문재인 후보가 거머쥘것이고.다른 후보들은 국민의 의식에서 지워질.것이다.

앞으로 정치 리더들의 행보와 관련 중요한 정치기초구조에서 캠프 만들기와 이 캠프는 늘 상주하여 조직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또한 이 캠프에서 정책들이 나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정치캠프맴버들이 다양한 사회적멤버여야 한다. 현재 안희정&남경필 후보는 이 점이 약하다. 정치 참모는 의원비서관과는 다르다,다양한 전문인사가 필요하고, 특히, 종교계 인사는 필요한 인사가 될것이다.

 황교안,유승민,남경필 후보들은 어짜피 단일화를 이루어야 하겠지만, 이번 대선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힘들것이다.안희정 남경필.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격을 낮추고.국민에 다가갈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길거리 유세가 없어 아직 일반서민들이 마음에 두기는 거리가 있다. 노동문제나 청와대문턱이 높아서가 아니며, 군대관련문제가 또는,칼 퇴근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이.나라기 이런게 아니다.아직 반기문 전 UN총장이 지적했듯이 정치인들이 외 정치릉 하려하고,정권은 왜? 잡으려 하는가?에 정확히 자문하고 답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에 대한 복지 정책의  실현과 실천으로 국민을 앞도하라! 이것이 이번 대선의 이슈가 되어야 한다. 국민이 힘들고 어렵다는데, 정치인들이 과연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려는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국무총리:대통령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여론조사 대상

                             

 

  칼 퇴근은 무슨...퇴근할 직장도 없는데... 노동법만 잘 지키면 이나라도 괜찮다...그러므로 판세를 바꾸려 한다면.차선과 연합하고 패권.당리.주장.비방..할것 없다.국민이 우선이라면 복지과 취업.서민정책에 몰두하라..그리고 기업활동에 적극지원해서 일 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국민은 지금" 한번 바꿔보자" 이다.이를 설득하지 않으면...대세는 문재인 이다.그리고 지인을 참모로 쓰는 어리석짓을 해선 안된다.응답하라 2017 대선후보들!

 문재인 후보에 대한 숙제는 대선전후 공통점은 보수세력 끌어안기 이다. 대선 후에도,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오히려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노무현 참여정부시절 대통령비서실장과 의원 활동으로 정치력과 리도쉽을 어느 정도 갖춘것으로 인정할 수 있다. 그러나,이 번 대선에 나타난 "패권주의"라는 단호한 정치적 신념으로 중장년이상에서 호응은 약한 편 이다. 현재(2017.02.08)여론 조사 1위를 찾지하고 있으나, 약 2천 정도에 응답률 15%~19%으로 20%을 밑도는 양상으로 30%지지도를 받고 있다. 여론 조사의 순위보다는 여론 조사의 진행 상황을 전반적으로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우선 분명한 입장과, 새누리당의 실질적인 당명개편으로 인사 일사각오의 거듭남이 없다면, 이번 대선에서 보수계층에서도 지지를 받기는 어렵다.

 앞으로 국민의 정치 참여가 노골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특히, 청년층의 사회와 정치에 대한 불만과 관심을 높아져서, 앞으로는 정치리더십이 그리 쉽지는 않을 정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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