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정서심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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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cjr.org (한가족의 포웅)

Current TV journalists Laura Ling and Euna Lee are safely back in California after months in a North Korean jail. Many moving words and images this morning associated with this news. There’s this touching mother-and-child-(and-father) reunion photo of Euna Lee hugging her family (courtesy of Reuters’s Danny Moloshok).

 

정서는 나외 그 누구에게도 중요하다. 말을 잘하지 않는 묵둑둑한 문화, 점잔을 티내고, 또는 잠잠코 있거나, 출석이나 한번 불러야 답을 해야하는 문화, 우리 정서문화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와 각 기업과 조직사회는 이런 정서는 타개하고 있다ㅣ 아닌 더 솔직히 말하면, 점잔을 차리거나, 빼고서는 조직사회 그것도 일류기업에서는 발을 들어놓기 어려울 것이다. 조직이 어려울 때 당신은 어떻게하겠는가? 이 질문의 유형은 대부분, 기업들이 면접에서 내놓는 상위권 질문이다. 그러나. 적극적, 책임감, 희생정신,등의 마인드는 모두 당신의 정서를 순화시키거나,. 바꿔애 한다는 얘기 강해지는 것이다.

 왠만하면, 성추행으로 몰고가는 사회정서도 문제이다. 물론, 도덕적, 윤리적으로 무장된 사람이라면, 현대 정서를 놀하기 어렵다 얘로 조선시대 여인네들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을 청하는 남성네을 어떻게 보겠는가? 이보다 더할 것이다. 그러니, 오늘날 개인의 정서를 간직한다고해서 그것이 조직사회에서 허용할 만한 정서있가, 아니면 그저 돈벌고, 직장생활하기 위해 적응하고, 처세술을 부리는 정도인가는 아마도 금방 들통날 것이다. 오늘날 젊은 세대들 즉, 대학 졸업생들이 실력이 모자라서, 얼굴이 몸매가 뒤쳐지거나, 모자라서 취업이 어렵다고 보지 않는다. 중고등학생 시절, 아니면 더 이전에서부터, 정서를 가꾸거나 좋은 정서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탓으로 면접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위 사진출처:Yahoo-News(  April 01, 2011)

                    

 오늘날  청소년들은 특징이 있다. 이 특징을 기성세대들이 무시하거나, 어려운 이론적, 사회적, 교육적이라는 잣대만 가지고 판단하고, 파악한다면, 우리 사회의 정서는 미래가 엉망일것이다, 그러므로ㅡ 오늘날 청소년들의 정서는 기성세대의 역활이 중요하다. 벌써, 교육적인 정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입시문제가 청소년 정서문제로 풀지않는다면, 5년 안팎으로 대학과 교육담당 기관이나, 정부는 큰 문제에 봉착하게될 것이다. 교육이 '백년대계'를 바라본다는 것은 교육에 대한 계획 즉, 행정이나, 체계만을 말하거나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들의  정서성(심리)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는 검사만을 강조해선 안된다 물론, 과학적 근거로 참고성은 높이 평가 한다, 그러나 결코 여러가지 성격유형론애 따른 심리검사,만으로는 정서를 높이거나, 좋은 정서의 소유자로 양육할 수는 없는 것이다. 칭찬, 사랑, 청소년의 문화는 전무하거나 약한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정서이다. 그런데다. 교육압박으로 고교졸업 후 대학문을 향해 달려가야만 한다.  장의든 타이든 대학을 가서도 지금은 대학등록금으로 우리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정서는 그야말로 파괴직전이다.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청소년 정서] 에대한 노력과 학습, 교육, 실행등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소년들의  정서는 기성세대들의 몫이다."

 

 우리 청소년들은 대부분 착하고, 순수한 정서를 갖고 있다. 그러다가 파괴된 정서를 만날  때만다,. 원하든 원치 않든, 아름다운 정서는 오염되거나 파괴되어, 문제가 발생되거나, 스스로 극복하기 곤란할 경우, 역기능의 사회인으로 변질되어간다. 사람과 사람,/ 나와 너(마틴부버)라는 공통점은 나와 너는 사실이다. 사람의 관계성을 강조하는 것이 '정서' 이다. 지금은 이빨만 들어내지 않았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약간의 자존심만 상하면, '관계성' 사회성'을 커녕, 자기 앞에 누가있든지 함부로 언행을 행한다. 무서운 현상이다. 겪고봐서 안다면, 이미 늦은 것 아닌가.?

 

               한 나라의 정서는 지도자이나,  경제상위권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청소년문화에서 가능해야 한다.

 

 청소년 문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상담실실을 하는 듯하지만, 실제적으로 상담프로그램이 무시되고 있다. 왜냐하면, 정작 대상자인 청소년들의 특징이나. 그들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고,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배려와 칭찬 없이 사랑은 말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배려와 칭찬을 실천할 대상은 기성세대들이요, 받아야할 대상들은 청소년들이다. 조직보다 더 이기적인 것은 없다. 우리사회가 그렇다. 그러니 청소년들이 무엇을 배울까? 아름다운 관계성과 아름다움 대화,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주려는 사회분위기 이 정서가 이루어지는 날, 우리 청소년들은 세계을 이끌어갈 것이다. 다른 그 무엇들은 우수하기 때문이다. ^^

 

모든 사람은 감정이 상하면, 정서가 매마른게 된다.

당신의 정서는 한 영혼의 인겨과 같아서,

여리고, 순하고,나약하다.

그러나. 여러 방패와 창들이 있어, 상대를 공격하기도 한다.그것을 재주면 재주라 할 수 있다.

요리조리,삐딱하면서도, 예의 있는 양,

상대을 우습게 여기고서여, 세상에서 성공하겠다는 것은 짐승같은 것이다.

 

우회 막심한 일은 곧 당신의 감정이 파괴되고, 치유가 되지 않을 때, 태연한 척하는 것이다.

당신의 상한 감정은 바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서 받게되고, 시작된다.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한 문화가 펴쳐지고, 공상과학이 현실성을 갖는 등등

인간의 존엄이나, 인격보다, 사실은 감정에 영향을 받는 정서가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