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현대인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다면 아마도 "심리로 싸우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미 스트레스를 바이러스로 정의한(저서:기독교상담과 일반상담의 차이점/출판사:한국학술정보)본인은 이 시대는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대인들이 심리적 고통중에 다시 아래에 설명하겠지만 활발한 기분과 무기력한 기분이 교대로 나타나 어떨때 들뜨고, 어떨때는 우울한 증세를 느끼것, 이것이 기분 장애이다. 이 장애가 현대인들을 괴롭힌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이러한 증세가 심하다. 임신후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 [기분장애]를 느끼거나, 유전적으로 감정조절중추에 교란을 느껴, 극과극의 말이나 행동을 나태는 사람을 일컬어 [기분장애]라곻 진단한다. 물론 이는 지료가 가능하다. 약물 혹은 전문의상담,환경과 문제, 느끼는 스트레스 종류에 대한 개인의 반응도에 따라 얼마든지 호전이 가능한 것이다. 다만 이를 자가진단 혹은 상담을 통한 진단등을 부인하거나, 대수롭지 않게여기고 진통제(?)를 한알로 해소라려고 한다거나, 주작정 밖으로 나가거나, 쇼핑을 하려고 한다면 무기력과 허무함은 더욱 과중된다.
어느이는 참고 지내고, 어떤이는 알지도 못한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알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내고 있다.
"[기분장애] 현대인이 조심해야할 스트레스(The Stress)이다."
사람의 심리는 어떤 특정인에게만 적용 혹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람이라면 육체가 있으면 심리가 있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심리를 믿지 않는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 과학적이며, 학문적으로 이미 높은 수준은 물론, 학문과 인간의 병리적 문제를 다루는데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이는 "심리"를 믿지 않는다, 큭히 목회자들이나 특정교단의 목회자들은 부인은 물론, 나아가 "심리"를 무시한다, 하나님을 믿고 영적으로 구원과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하거나, 성장해낭가간다면 "심리"는 문제없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나, 중요한것은 그 무엇을 말씀과 성령의 능력, 그리고 설교(양육)를 통하여 치료하고, 회복시키는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영적)"의부분울 말하는것이 분명하다. 물론 이것은 아주 중요한 언변이다. 그리고 주장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도 인간의 심리를 중요시 여긴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얼마가서 후회하고 고치려는 자세보다 목회자들은 항상 깨어있는 영성과 인지능력이있어야 한다. '심리'는 곧 '영' ( psyche(심리)는 = 정신,혼을 뜻하는 성경의 프시케(프시켄는 로마신화(그리스신화의 3명의 공주중 막내 공부로 비너스의 아들 큐피드에게 명을 내려 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사람에게 안기라고주문하지만 오히려 큐피드가 사랑하게되는 아내가 된다.)프시케 영어로 '사이카'는 사람의 정신, 혼을 상징하나 성경적인 교육이 없는 전제로 세상에서는 '심리'라는 말을 상요하는 것이다.)
히브리어의 '네페쉬'는 헬라어로 '프쉬케'인데, 즉, 성경에서 “영혼”은 히브리어 네페시 및 그리스어 프시케를 번역한 말 이다. 무엇보다도 성경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현대 심리학에서 부각시키는 관점들은 모든 과학적 학문은 어떤 현상 (예를 들자면 인간의 행동)을 기술하고 설명하고
예측하며 통제하는데, 심리학에서는 바로 인간의 행동을 중심으로 그 치료의 원인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The Country Road)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고,신앙생활을 성숙하게 한다면, 사실 심리적 인문제는. 치료가능하다, (알콜 중독, 우울증, 사회적 스트레스,(각종 스트레스)대인결핍증, 분노, 마음 다스리기, 등등)
그러나 현대 사회는 기독교의 우월성과 위대함인을 이니정하지않으려는 반발심리가 커지고 있다. 이 역시 성경이 예언한 말씀의 형태이지만, 손해는 고스란히 불신앙의 현대인의 몫이다. 그러나 신앙적인 말을 서술하려고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까닭에 교회에서는 상담사역을 반듯이해야함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사역을 하지않는다면 ,믿음을 가진 성도들역시,현대사회에서 소유할 수 있는 각종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문제와 환경에 노출되어, 결국 건강한 가정과 사회,교회생활에 지장을 받게될 것이다. 영적문제에 대해서 심리적 변환적 사고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야하고, 일반 심리학의 전문인 역시 성경과 기독교적인 체계적인 신학적 밑바침이 이루지지 않는다거나, 학습되지않느다면 이 역시, 위험한 학문적숭배에 빠지게될것이다. 현제 심리학의 원리나, 의미가 모두 그리스도신화에서 비롯된것이고, 그 신화 토대가 발전된 양상이 현대 심리학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인간과 정신, 그리고 행동에 중요 원인분석,또한 축척된 학문적 이론의 적용등이 주 핵심이다. 그러나 인간을 중요시여기는 분은 하나님의 마음이요 사랑이다. 이것을 부인한다면 심리학은 결국 신화만을 고집하는 우스운 모양을 갖게될것이다.
현대인의 심리적 고통, 이것은 한마디로 스트레스의 심리이다. 즉, 스트레스라는 일종의 정신적, 영적, 바이러스가 생활과 나외의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서 좋지못한 감정과 느낌을 주는 압박현상이다. 이는 성경에서도 인물연구을 할 때 자주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였다.
모든 환경의 부적응은 영혼(심리:마음)의 미숙함에서 비롯.
특히,자살충동, 가정피괴범,(싸이코패스:사회부적응&반항자),신경과민증세,불면증, 갱년기 우울증, 포기심리, 패배감, 죄책감,반복적 두통,집중력저하,폭식증, 무기력증,등등은 [기분쟁애]라하여 사소한 기분이나,전문적인용어로 감정조절증,감정교란증 이라할 수있지만 이역시 아주 중요한 장애이다. 가만히둔다면 사회생활을 물론, 가정생활, 대인관계에서도 큰 장애로 몸의 조절능력이 상실되어 만성과로, 만성불면증, 자율신경파괴등으로 큰일을 초래할 수있는 무서운 심리장애이다. 심리가 자신의 비빌을 파악하는 신문정도로 알고, 숨기려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특히, 교회나, 목회자들의 경우 ,영적 사역자들이란 심리적 문제를 이미 다루고 있는 전문인이며, 치료해야하고, 타인 역시, 치료해야하는 위치에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사람을 다루는 사역에서 '목회사역'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기진단으로 자신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기분전환으로 알콜섭취,흡연, 성적자극성도취, 우유부단불인정, 방력심리로인한 문제회피,등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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