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을 알 수있는 '다리' 얘기 [ History for the bridge]

 

  Happy-New Year~!

세계적인 '다리'각선미에 푹! 빠져 봅시다.

 

참 요즘은 수준들이 얼마나 올라와 있는지....

뭔말인지 알죠^^

 요즘 사람들은 너나할것 없이 수준을 꾀 높이고 있다. 물론 이 수준은 자신이 스스로 챙기고 격식 갖춘 소유의식(심리)이다.

뭐 괜찮다. 자신의 수준을 높인다는데 무슨 빙정거리 필요있겠는가?

그러나 수준에는 책임감이 나타나야 한다. 그리고 그 책임감은 말이 아닌, 실제로 자신도 그럴 수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터무니 없이 다른이들의 면목이 두려워, 심리적으로 위축 당하기 싫어서 올려놓은 수준이라면 그것은 않 갖은만 못하다. 왜냐하면 그 수준은 언제가 들통나고,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인 수준의 얘기를 해보고려 한다. 그것은 '다리' 얘기 이다.즉, 흔한 판자로 걸쳐 놓은 다리가 아니라, 또한 콘트리트로 타설한 간단한 하천다리 세우는 토목공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첨단 과학 공법은 물론 최첨단 건설기술및 토목건설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위대한 대교" 건설을 말하는 것이다.

 그 얘기를 할려고 한다.

그러므로 그라나라의 순을 말 할때 흔히 경제적(지표포함)인 산출로 수준을 가름 한다. 대표적인 산출표가 아마도 GNP( GNP[gross national product]인 국민총생산을 말하는 것이라생가가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 2만불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경재적 수준을 말할는 것이 아니라. 내세울 수있는 자랑스런 [대교:Big Bridge]에 대해서 말하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대교(다리)가 10년 사이에 몇개 세워졌다. 그 하나는 인천대교이다, 흔히 우리는 '서해대교;라고 한다, 인천대교는 초속 72m폭풍과 지진 7도에도 견디도록 내진설계 되었다고 한다. 총연장길이 21.38km나 된다. 그리고 지난 12월 13일 개통식을 한 [거가대교]가 바로 우리 나라 수준을 알려주는 '다리'인 것이다. 거가대교는 공사기간은 지난 "2004년 12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총 72개월이 걸렸다. 총공사비는 총 1조9000억원이 투입됐다."고 한다.

 또한 대우건설이 건설한 [광안리대교]역시 수준높은 '다리'임에 틀림 없다. 참 각선미와 형태와 쭉 뻗은 '다리'가 너무나 예쁘다.^^ 저 다리가 있어 난 행복하고^^ 저 대교들을 인해 왠지 자랑스럽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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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1~3:인천대교/출처:인천대교 홈페이지)

 #A

#B

 [위 #A/B:거가대교/출처:경상남도 관광안내 홈페이지)

(위:부산 광안리 대교:출처:대우건설 홈페이지)

 

얼마나 아름다운 다리인가? 일부러, 억지로, 또는 억거지로 남을 의식하며 뽐내고 서있지 않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 수준높은 저 '다리'위에 서있고 싶지 않은가?

 어찌 자라스런워야할 문화,공간, 건축물,들이 이뿐이겠는가? 아주 많다. 내가 알기론 '어마어마'하다.

이제 눈을 세계의 다리로 향해보자.

먼저, 다음 시사성 주장에 현대인들의 반응이 참 궁금하다.

왜냐하면 요즘은 말한번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꼭 필요한 말인데, 정말 중요한 말이고,당신에게 유익한 얘기데, 방법이 없네.... 해서 그냥 이 장에서 몇마디하려고 한다.

 나를 위해 쓴약과 같은 말한마디를 듣기싫고, 자존심 상한다하여, 상대에게 막말을 한다면, 우리는 아름다운 다리를 보아야 한다. 가슴을 펴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 그리고 수고와 노력 속에 우뚝 속은 저 미끈한 '다리'를 보라 어디 스스로 꾸몄으라, 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있는가?

 이세상 살면서 여러 사람과 우여곡절 속에 얼키고 설키며 살아가는 것이 "삶" 아니겠는가?

누구나 '존경' 받을 권리가 있다. 자연은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유독 인간만 자만떨고,속이고, 상대를 못이겨서 앙탈을 떤다. 좀 사람끼리만이라도 존중하며 살자, 사랑하지도 않으면 '사랑한다' '국민의 속을 찢어 놓고, 연말만 독고노인 지역, 고아원, 장애시설을 찾지 말고, 어디없나요? 평일에도 묵묵히 이런 곳을 방문하며, 생생내지 않고, 찾아가시는 국회의원들! 그리고 정재계 인사들이요~~~~

 여행을 떠나세요! 싸우지들 말고, 집권하려만 하지말고, 속좀 넓혀주세요, 묵묵히 이사람 저사람의 소통을 지켜주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소통시키는 든든한 우리의 멋진 '다리'들.....

얘들도 싸우기 싫어하는 말장난... 그리고 흠잡는 수고(?) 어디 이뿐인가? 그 누가 나라의 어른이 되더라도, 존중은 필요한 것이 아닌가? 국민들은 식상하고 있다. ........

 

 

 여행을 갈 때는 예쁜 다리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살아있다는 현존감이 느껴질 것이다.

  유럽은 세계적인 터널을 뚫었다는 소식이다. 시원한 바다 바람, 아니면 강바라믈 맞으며 그냥 다리위를 걷는 것이다. 아참! 고속도로와 이어지는 대교들은 걷기가 어려울 것이다. 여러분들을  이제 걷고싶고 드라브 하고 싶은 세계적인 다리로 초대하고 싶다.^^

*사진설명및 제목은 사진위

    [Golden Gate bridge]#1

    [paris bridge.]#2

                          [capilano bridge]#3

 [Seri Wawasan Bridge, Putrajaya, Malaysia ]#4

  [Paris Bridge.]#5

  [Sob um céu de nuvens doidas.(Brazil)]#6

  [위 다리 낮과 야경/Sob um céu de nuvens doidas.(Brazil)]#7

     [bridge in Paris]#8

     [Freiburg, Germany.]#9

     [A small Bridge in Munich.]#10

                          [Korea suspension bridge(Pusan)]#11

[Hercílio Luz Bridge]#12

                          [Eiffel Tower and Iena bridge- Paris]#13

  [Views onto KL from the Petronas Towers observation bridge.]#14

   [Kap Shupman bridge (Hong Kong 2000)]#15

[New Bridge]#16

  [Kuala Lumpur - KLCC Bridge.]#17

   [Bridge joining Sir Casimir Gzowski Park and Humber Bay Park-East ]#18

             [Blue Water Bridge connecting Pt Huron, Michigan (US) and Sarnia, ontario (Canada).]#19

   #20

      [Amassador Bridge from Canada.]#21

    [zergcerebrates(Some other bridge in Hong Kong)]#22

    [Rio-Niteroí bridge]#23

    [Heidelberg - Germany 2006(Karl-Theodor Brücke,)]#24

   [Big Salmon River Bridge,Fundy Trail.]#25

                           [Canopy Bridge.]#26

          [Northern Sea (Sankt Peter Ording) Germany.]#27

                              [Petronas Tower]#28

      [From Ottawa to Quebec.]#29

       [Lions Gate Bridge in Vancouver.]#30

      [USA-Canada Bridge Niagara Falls.]#31

           [wangan Bridge. in Busan, South Korea:#32(#11 야경/광안리)

 [Incheon Young Jong Bridge #33]

[cologne cathedral rail Bridge]#34

 

우리 사회가 발전 하기위해선 문화와 경제, 그리고 정치가 성숙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구성원들이 철저히 나외 다른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누구는 말할것이다. "나만 한다고, 나만 노력한다고, 이 사회가 발전하고 변할까?"라고 말이다. 그러나 분면한 것은 쉽지는 않지만 모든 선진국들 소위 여행하고 싶은 나라들은 이런 과정을 무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너와 내가 행복하고 편안한 사회 속에 산다고 자긍심을 높이고, 다른이들이 부러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대다수 국민들이 노력하는 어떤것에 반기를 들고, 빙정되어도, 또는 무시하고,자존심을 상케하여도, 결국 인내하고 노력하는 당신이 우뚝서고,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을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내버려두자, 스스로 챙피하여 벌거벗은 몸이되어 깨닫게 된다면, 다행아닌가? 자, 아른다운 사회가 우릴 반겨준다. 도시로 나가본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활기차게 다니고 있다. 가난하여도, 꾹꾸하게 살아가는 당신! 바로 위대한 저 '다리'처럼 아름다운 것이다. 모든 다리들,아른다운 다리들은 서로 힘을 나누고 있다.그리고 서로를 지탱해준다. 그리고 서로 칭찬하고,존중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탄을 심어준다.^^

아 '다리' 야 그래서 너를 이제 "대교"라 부른다. -Big  Bridges-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