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필요한 것들 중 '가치'란 무엇일까?
'돈' 명예' '권력' ......, 이런 것들일까?
필요한 것들과 '가치'를 구지 구분한다면, "소중하면서도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면에서 필요한 것!" 이 아닐까 싶다.
예로 '속상함'과 '자존심 상함'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둘다 공통점은 [감정의 문제] 문제이다.
솔직히 요즘 사람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도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누군 현재 이 일로 죽을 맛이고, 누군 이제 혀를 차거나, 한숨을 깊이 내쉬며, 근간이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아마도 이를 극복하지 않거나 힘이 버거울 때는 '극한'의 결단도 하는 것이다.
또는 이미 누구에게는 심각한 삶의 문제로 고민하거나, 슬픈 얘기지만, 자살을 시도하려고 마음을 먹은 사람도 있을 런지 모른다.
그런가 하면, 불륜으로 가정이 파탄나는 가정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불륜,말 그대로, 불법적인 연애이다. 남자든 여자든, 마음이 맞아서 가정이 있거나, 배후자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여가 연애를 할 때 "불륜"이라고 말을 한다.
불륜에는 몇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상담적 결과가 있다.
1)불륜은 일시적, 배우자의 불만으로(감정/성적) 다른 곳(이성)에게 눈을 돌리는 것이다.
2)불륜은 일시적 감정이고, 길면 꼬리가 잡히고, 결국 개인적,가정적 파탄을 겪게된다.
3)불륜은 항상 즐거운것이 아니라, 무한 책임을 져야하는 불법인 것이다.
4)불륜에 따른 이혼으로 당사자는 귀책사유(이혼의 원인제공자)로 양육권,재산권,등의 피해를 볼 수 있다.
5)불륜으로 이혼 할 경우, 상간남녀는 본처본남이 이혼을 해주지 않을 경우, 주민&호적 상, 그대로 남을 수 있다.
불륜은 달코하듯하나, "음녀의 혀와 같으므로" 대도록, 피하는게 좋고, 부부의 성적,성격적 차이는 상호 대화와 한평생 같아 가는 부부의 생활과 가정을 위하여, 심사숙고하여, 상호, 성적인 극기훈련이나, 자기감정만 내세우는 미숙한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다. 좋아서 결혼 사이가 아닌가? 그렇다면, 연애감정으로만 지속될 수 없는 노릇이므로, 상호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사랑한다면, 아니, 사랑을 위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부부가 성적갈등을 느끼는 시점이라면, 여행,쇼핑,이식,캠핑,영화감상,등등의 공동의 감정을 찾아서 문화를 누려보는 것도 좋다.<기독교상담의 실제:쿰란출판사/이해종>서적을 추천 한다.
사랑이 식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는 것이다.
감정이 달라진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전제 이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부부의 대화와 자녀를 포함한 가족 나들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주말보내기가 주용하다.
"내 기분이 나쁘니","너가 그렇게 나오니', "에라 모르겠다"하고 함부로 감정을 노출하고, 다른 이성에 감정을 노출시키는 순간 아울러, 술집과 다른 애호하는 문화를 찾는다면, 곧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우리네 현실 중, 아픈 사연들중 가장 심각한 것은 어떤 방법인든 그리고 어떤 상항이라도, 몸부림을 쳐본들 그 어떤 '해결점' 이나 '해결방안'이 없는 캄캄한 인생의 터널을 만나는 것. 이 보다 더한 아픔과 내적 상함, 내적 아픔은 없는 것이다.
이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결되 않는다.
진정한 방법은 1. 당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다시한 번 시도
하는 것이다.
2. 다시 한번 담대한 용기를 내고, 가족을 생각하며, 또 한번의 몸부림
을 치는 것이다. 여기에 삶의 의욕을 갖게 된다.
3. 그 누구를 통하여서라도 지인이든, 친구인든, 선배인든, 정부인든,단
체이든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리고 상담을 받아야 한다. 길은 있다.
가끔 잘못된 길에 들어서고, 길을 잃어버려 방황하는 수가 있다.
어려운 삶의 문제로 고민하는 당신에게 '감정'을 잘 다스리기 그리고 '돕는 은혜" 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 '전화위복'의 삶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리고-
새 정부는 실질적인 공무원들의 민생처리에서 '방문 + 상담'의 원칙을 갖졌으면 한다.
힘든일은 아래 사람이나. 사고나 문제가 될 만하면, 피하려는 자새와 태도를 버리고, 국민의 민생 어려움을 적극 대처, 해결하려는 서어비스 마인드가 필요하다.
서민들의 고통은 심각하다. 자살하는 청소년들과 가장들은 그리고 함께 목숨을 일어가는 가정들의 아픔과 현실은 정부의 도움을 강력히 "청하고" 있다. 이것이 무시되지 않을 바랄 뿐이다.
아래는 "청하는 마음 거부하는 마음"에서 따온 글 이다.
‘좋은 감정’ 마치 보고 싶은 영화를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보고나서 속으로 다짐하게 되는 “나는 이 세상에 저 영화의 주인공처럼 살 거야! ”하는 속사정과 같다. 그 순간만큼은 애인에게만큼은 얼마나 당신은 슈퍼맨이요,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그렇다고 이러한 영화 속 기분이 길어진다면, 인생이 뻔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좋은 감정은 당신으로 하여금 성공으로 초대하고, 가능성의 문 앞으로 인도하는 당신의 유일한 벗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종은 감정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그저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착한 마음을 먹고, 진실되게 살아가면 될까? 내 마음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일까? 뭐 이렇게 해도 틀린 방법은 아니다, 다만, 더 중요한 그리고 쉽게 잊어버리는 습관과 같은 것이 하나 더 요구되는 데 그것은, 사람에 대한 진실한 자신의 마음가짐 이다. 이는 예를 들어, 누구가 당신에게 자존심 상하거나, 대놓고, 부정적인 미래관을 말했다고 보자, 그 사람이 진정 나를 위해 말하고 있으며, ‘그래 내가 어쩌면 저 사람 말대로 살고 있는 모르겠어...’ 등의 속다짐을 혹은 깨달음을 가질 수 있을까? 아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외형적인 면에서 준비와 수고와 노력은 많이 한다. 그것도 중고시절과 대학시절에 말이다. 물론 어른이 되어서도 그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내면적인 훈련을 잘하기를 부탁하며,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 꼭 이를 갈고서더라도 인내하며, 좋은 감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좋은 감정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어울리는 얘기를 하나 할까 한다. 그것은 바로 ‘삼국지’ 얘기 이다. 삼국지 얘기를 다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 패턴에서 사건을 중심으로 살짝 맛을 보여줄까 한다.‘삼국지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략 상식적으로 답을 한다면 아마도 유비, 관우, 장비, 라고 말할 것이다. 이 의 삼형제에 대해서 상대자는 조조요 이 가운데 삼형제를 융합하고, 큰 뜻을 이루는데, 지혜를 펼치고, 형제들을 조정하는 이는 ‘제갈공명’ 이다. 대의를 위해 한날에 죽기를 맹세한 ‘의’ 삼형제중 형님은 ‘유비’ 이다. 이 유비의 의협심과 공정성, 그리고 당세를 파악하는 지혜와 분별력은 둘째가변 서러울 정도 일 것이다. 그만 큼, 판세에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흠 잡을 데 없이 삼국을 호령할 만한 유비라 할찌라도 그가 만나 ‘제갈공명’이 없었다면 아마도 삼국을 당시 어려운 백성을 도모하고, 혼란한 정세를 통일하는 대업에는 실패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제갈공명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제갈공명은 그 모든 면에 으뜸이고, 뛰어나고 성품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대업을 위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강하게 반대했던 동생들 ‘관우’ ‘장비’의 뜻을 무마시키고 설득하며, 험산 산속을 3번씩이나 찾아가 만난 이가 바로 ‘제갈공명’이다. 유비가 제갈공명을 고생 끝에 3번씩이나 자존심을 누르고 만났다하여 나온 말리 그 유명한 삼고초려(三顧草廬:인재를 위해 참을성 있게 힘쓴다.) 즉, ‘자신이 필요한 인물을 위해 어떤 어려움도 참고 지켜 낸다.’는 의미가 있다. 그렇다면, 유비 자신은 지금 인격적으로나 군사적으로 경험적으로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한 도인의 말에 ‘제갈공명’ 의 그 누구도 당세를 판단, 분별하고 미래적 안목으로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지혜와 군사로서 책사로서 뛰어나고 미래에 대해서 통찰력이 있음을 깨닫고, 그 험산 산속을 3번씩이나 찾아간다. 씩씩거리는 관우, 장비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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