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사람의 창'이다.
마음은'언행의 원천'이다.
마음은'표현의 실제'다.
난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정의하고 싶다.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사랑을하고 결혼의 결실도 얻는다.
그러나 나를 기분 좋게하는 마음의 답변을 상대로부터 듣기란 쉽지않다.
여기에 문제가 생긴다.
즉' 내가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어, 상대에게 그 원하는것을 청하게 된다. 여기서 현대안의 내적문제와 교육(코칭&진단상담)이 전문적으로 팔요하고 해결과 순기능을 위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는 더욱 요구된다.
그 내적문제'갈등'즉 소위' 인간의 -동물적 욕구-의 상담적 교육의 핵심적 내용을 전개하면' 바로 "성적욕구"이다.
요즘 세계적으로 망신과 화제로 전 매스미디어와 국내 각 언론사와 뉴스는 전청와대대변인의 성추행사건 으로 도배되고 있다.
실제로 강제로 성접촉이나' 추행 그리고 '강간'이라는 것은 누구애게나 찾아 오거나 닫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뷴명한 절못과 실수 그리고 범법행위에 대해서 청와대 전직원은 물론'전 수석들과 비서진과 행정관들은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
아율러 고위작 과 공무원 그리고 사회 지배층들에 대한 내적 갈등과 고민'특히 성적고민과 문제에 대한지식적' 상삭적'코칭 과 진단상담애 대한 교육이 제공되어야하고 허락되어야 한다.
특히 코칭 상담, 즉, 개인의 현 위치에서 더 나은 미래적 발전과 비전을 위해 앞으로 옯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재에서 재 조명, 혹은 자각이 서도록 상담과 멘토 혹은, 코칭상담을 받아야 한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말이다.
고위 혹은 공직자들은 공무원 과 승진 그리고 나름 처세술을 갖고 살아가지만, 분명 그들 역시 다양한 스트레승[ 노출 되어 있고, 정통성적인 상담의 원리이ㅘ, 인간관계, 사회성, 그리고 가족, 그리고 종교 등등의 집단적 특성적 교육을 등안시 해왔을 것이다. 개인적ㅇ린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 교육이 절실하다,
고위 공무원 혹은 공직자들의 사회적응과 고도화전술및 자세에 대한 상담학적 인간의 욕구와 정서ㅔ에 대한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한 일반적인 상담부터, 전문적인 상담의학에 대한 관계적 교육을 안내 받아야 한다,
예로 충분히 성적으로 혹은 갈등에서 분노에서 해결할 지위와 지식'그리고 처세술이 있겠지만 고민스럽게도 상대는 "거부"라는 마음으로 일관하거나 서회적' 법적'그리고 상식적으로 대한다면 얘기와 사건'아울러 분위기는 180도 달라질수도 있기에 감정과 느낌에 대한 순기능에 수고하기(노동)에 충실할수 있어야 한다.
내적으로 갈등과 고민 그리고 문제는 어떻게 보면 단계적으로 자신도 모른체 의욕과 정욕의 조절을 잃거나,
상담을 받지 않고, 그저 나름 대책을 세우고, 처리하고, 지내온 그리고 쌓여진 나쁜 습관들의 실체가 현실에서 언행으로 발산되는 것이다.
사람이 사라가면서 어찌 갈등을 느끼지 않거나, 없이 살 수 있겠는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적 /외적 갈등은 얼마든지 최소화 혹은 가볍게 넘기거나, 우리의 기억에서 없애 수 가 있는 것이다.
다만 현대인들이 자존심이 강해지고, 자신은 지키지 않으면서 남보고 지키라허가나, 남이 받은 피해나 상처는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받은 상처와 피해에 대해서만, 강조, 혹은 보상심리가 강해지면, 갈등은 쉽게 극복할 수 없다,
'군자' '선한 사람' 혹은' '착한 사람' 또는 양반이라는 통속적인 의미는 맘이 넓은 사람, 그리고 대법하여, 사사로운 감정이나, 사건, 일 따위에 시시하게 억매이거나, 쉽게 넘어갈 수 읶고,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군자는 대로 행' 이라는 말은 어찌 보면, 좋은 사람은 사건이나, 일을 벌리거나, 일어날 수 있는 있는 것을 미리 피하거나, 삼가하는 자,을 뜻하지 않을 까 싶다,
이제 우리 사회가 좀 상냥하고, 인정하고, 남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아직도, 외쪽 오른쪽을 구분못하고, 걷거나, 운동하면서, 서로 양보 하지 않으려는 생각과
역시, 정해진 사회법(칙)을 무시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 아직 우리 사회는 불편하다, 그렇지만, 알고 지키기켜면, 서로 편하고, 감정이 좋아질 것이다.
무슨 이유에서든지 90년대 이후 귀경하는 시골 분들 물론, 지금은 귀농자도 늘어난다지만, 노인증가로 인한, 사회적 구석구석에서 다툼과 욕지거리, 그리고 사소한 분쟁거리는 들은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약화된, 우리사회의 병패도 있지만, 어른이라 해도, 지킬것을 지키지 않고, 또는 교육도, 홍보도 무시하고ㅡ 생활하다가, 운동중 다치거나, 부딪히거나, 마주치는 경우에서 부터, 지하철, 걷기코스 장, 대형마트, 등등 복잡한대서, 지킬것을 지키지 않고 무턱되고, 지나가다가 젊은이들이랑, 시비가 붙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좋은 감정은 좋은 성푸이라기 보다. 개인 스스로 자신을 자스리고, 최소 남에게는 피해줄하지 않으려는 공동의 노력과, 공동사회의 질서 정도는 지켜야 한다는 의식이 짙어야 한다,.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 >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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