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으면 참으로 죽음을 기다리는 것, 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가 보다.
(마포대교 위에서)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직종도 사람도 많다, 서비스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어떻게보면 '모든 사람이 감정과 느낌에 종사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 한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좋은 감정과 느낌을 소유하길 원하고, 가지고 싶어 한다, 이것은 바로 "행복감" "만족감" "기쁨" 의 근본적인 육체적 정신적 만족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참조:FE모든상담연구소:http://cafe.daum.net/hjlee91)
(위:성산대교)
흔히들 감정노동 종사들을 회사 안내원,114안내원,민원업무종사자,고객센타 근무자, 등을 말한다. 그러나 앞서 언급하였듯이, 현대 사회는 행복과 만족 추구를 위한 목적의식과 수고를 하게된다. 그러므로 감정과 느낌이 상하면, 스트레스요! 기분나쁨, 분노, 더 나아가 인간관계, 사회적응력 까지 떨어지고, 개인적으로는 역기능과 우울증, 공항장애,대인기피,그리고 가족관계 무시, 등등으로 이어지게 된다.
건강한 사람은 모든면에 골고루 친절과 배려가 나타나며, 내적으로 적극적, 긍정적, 소망적 사고와 표출을 자연스러워 한다, 아울러, 책임감이 남보다 월등하다, 반대로 건강하지 않는 사람은 분노ㅡ 짜증이 반복적이구요, 언어구사와 행동이 거칠거나,상대의 신경을 거슬릴만한 톤과 단어 사용을 하게 되니다.(예 되다니깐! 너나해~,됐어~!, 에휴~!, 젠장~,아까 그랬잖아~,그리고 상대의 기분이나, 언행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내뱉는 말 등)
(위: 아라뱃길 타워)
(위:아라뱃길 시작길)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흔히착하다 할 수 있으나, 오늘날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그리 좋은 어감을 주지 않고, "왕따"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감정과 느낌에서 솔직하고 풍부한 사람은 비타민과 같은 상대가 되어 타인에게나 분위기에 좋은 호감이나, 연애 감정을 갖게한다.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상대의 말투에 혹은 고객을 접대혹은 응대하는 경우에 감정이 상한대로 내뱉는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받고, 기분이 상하거나, 감정이 상하게된다, 감정이나 느낌에 반복적은 상함이나, 좌절, 혹은 괘씸이 지속되면, 뇌의 기능에서 감정과 느낌 조절 기능이 어려워지거나, 포기심리에 빠져, 겉으로는 인내와 인격으로 어느정도 유지가 되지만, 결국은 상함을 회복하지 않고 치유하지 않는 상태에서 삶이 지속된다면, 가정,대인,사회 라는 삶의 3대 기반에서 역기능의 감정과 느낌으로 진솔하거나, 표현과 생활에서, 타인이나, 가족, 친구,직장동료들에게 꾸미려하고,포장하고,끊고 맺음없이 기분나는대로 언행을 하게 된다. 이는 곧 삶의 파괴현상으로 이어져, 자살 충돌과,대인기피, 순기능 상실 정신질환 등등을 겪을 수 있다.
(아래:월드컵 공원 내)
(오산리 국제금식기도원 정문방향)
아름다운 가을 이다. 한간의 이모저모 이다. 즐거운 감상이 되었으면 한다, 사진 작가가 아니라, 폰카도 그 때 그때 찍은 것으로 공유하기위해 올림니다.
(아래:강촌 방향 건너편:자전거 도로에서)
(아래:대성리에서 청평방향 자전거도로 중간지점 유게소)
(위:상동 위치)
이 시대의 청년들아! 미래를 생각하여, 현재를 포기하지 말라!
(잠수교 옆 수상건물)
가슴아픔 자들아 현실을 저주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
(아래:강촌 건너편)
(위:상동)
고통을 겪는 가장들아! 지금이 끝이 아니니, 할 수 있는 일에 주인공이 되라.!
(위 상동)
잠시나마,즐거운 시간이 되셨나요?^^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 >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브랜드 광고안내.(블로그 운영자) (0) | 2016.04.20 |
---|---|
지도자가 보는 국민, 국민이 보는 지도자 ![The Analysis for Reader !] (0) | 2015.11.05 |
대한민국 정치를 간섭한다. (0) | 2015.05.26 |
자전거 탈 때 도움이 되는 얘기.... (0) | 2015.02.11 |
2015년 대한민국 통일원년의 해로 (0) | 201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