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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를 간섭한다.

by Louis911 201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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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치의 영향력은 꾀 크다.그러나 그 만큼 무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향력이 크다는 것은 정치 지도자들의 행보의 영행력이나, 정책에 따른 영향력이 아니다. 아쉽게도,한국  정치의 영향력은 1, 자주 바뀌는 당의 이슈와 비전과 계획이다, "서민경제에 앞장 서는 우리 당" 등 "국민의 서러움을 달래주는 당" "국민의 심판을 달게 받는 당"  등등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겠다는 약속들.......야당이든 여당이, 그 누구든, 지키기도전, 새로운 이슈로 사라지고, 없어진다. 도대체 이런 비전을 갖은 한 나라의 당들이 무슨 정당의 영향력을 갖겠는가? 그래서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

정치지도자들의 신실한 약속 이행은 국민들의 우선적 관심사 임을 알야 한다.

 

 

 

 

 정치인들의 참된 영향력은 어디서부터 올까?

 

1.겸손이다.

  정치인들은 기억해야 한다, 국민의 뜻을 저버리거나, 뉘우치지 못하거나, 반성이나, 대국민 사죄가 없을 시  

  국민들은 괴씸죄로 마음에 품게 된다. 악 영향력이지만, 이 역시 정치의 영행력이다. 

  그래서 정치인드르은 국민의 서비스 맨으로 대신 일해다라고 하는 지역의 대표들인 것이다.

  부자가 되려하거나, 권력을 납용하려 하든가,불법을 저지르고,정치자금을 모금 혹은 받는다면,물론, 일부러,

  그리고 의욕을 갖고 이런 불법이나, 악행을 저지르는 정치인은 없지만, 마음이 겸손하지 못하니, 유혹이나,

  함정, 아니면, 자의반 타의반 정도로 넘어가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어느때 보다, 더 강력한 눈빛으로 정치인들의 영향력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는 사실 명

  심! 명심해야 한다. 한 기관의 여론조사는 말 그대로 여론 조사 이다. 참고사항이지, 명심할 사항은 따로 있

  다. 바로 국민의 마음과 눈초리 이다.

  "아직도 저 사람은 자기 일을 모르는군!" "왜 자기는 떳떳하다고 생각들 하지..." 등등의 말을 국민들은 이구

 동성으로 말들 한다,40대 중후반부터~ 80에 이르는 어른들이 참으로 거리에 많다. 식당도, 공원도, 자전거길

 에도...이들의 대부분의 생각들 이다.

  겸손은 사람을 얻는 지름 길이다. 그리고 겸손은 실수의 참 약 이다. 겸손은 어느 면에선 인격이지만, 가식적

 인 면도 있는 것이 인격이라, 국민들은 인격적인 정치인보다, 겸손한 정치인들을 마음에 두는 것이다.

 

 

 

 

2.당사보다, 거리이다.

 변해도 너무 변했고, 변해도 급변한다. 국민들은 이러한 사회와 생활에 적응하느라, 숨가쁨다,그런데 오히려 정인들은 변화하지 않는다. 당사 표어와, 큰 당리당략적인 면이 생기거나, 만해해보려는 어느 이슈가 생기면, 바뀌는 당사 대표실 표어? 그리고 양복에 꽂는 뺏지들의 모양 아닐까? 이런 유로는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케하거나, 감동을 주지 못한다.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거나, 알아도, 변화가 없으니, 국민들에게 영향을 끼치기가 쉽지 않다.타 당을 욕보이고, 국민들로하여금, 돌을 던져달라고, 데모를 하는 당사 밖의 투쟁(?)누구을 위한 투쟁인가? 참, 한국 정치는 변화하지 않으려 하거나,변화한다고 노력해 놓고, 또 딴지을 하니...구심력있는 박수를 받는 정치쇼가 없는 것이다.

 국민들은 정치 지도자들이 국가와 당사와 개인적인 행사참여보다. 거리와 시장, 서민층의 삶 속에 겸손히 차자아나서고, 할 수 있는 정책을 내 놓고, 국민들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는 참 정치인을 기더린다, 아니 찾고 있는 것이다. 물로느 거리로,서민 속으로 들어가고,다녀야만 형통정치인은 아니다. 아니다,그러나 국민은 분명 그 정치인을 눈에 밖에 가슴에 새길 것이다. 정치가 무엇인가? 일반 국민들이 누리 못하는 그 권한과 봉급과 각종헤택들 누구 때문에 누리고, 왜 주는가? "국민"을 위해서 정치 잘하라고 한 것이다, 정치인들이 모여 합법적으로 만든 규정,계획들이지만 말이다.......!

 

 

 

 

 고령화 사회와 부적응의 사회,그리고 계층간의 불편등화 사회로 들어선,현대인들은 감정과 인격 그리고 인권 등의 내적인 안정장치의 파괴및 손상(흔히, 내적 상처)드이 많아지고, 내용도 다양화 된다, 그럼레도 불구하고, 여당의 역활과 야당의 역활, 그리고 정책적인 합류적 만남등이 시들어져 가고, 결국, 그 누구도 큰 덩치와 핵심적인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문제에만 접근을 시도하지 그 이상이나, 세부적으로 국민의 가슴으로 길거리로나서려는 정치지도자는 없거나,찾기가 기적일 것이다. 이는 다행이 아니라, 비극이며,결국 국민과 정치의 합일점이 없는 불신의 사회가 될런지도 모른다.

 우선, 고령화 사회 속에서, 복지의 개념도, 재정적,의료적 차원을 넘어,경제활동과 고령화에 맞는 창법활동지원등에 실사구시한 정책이 시급하다.

 이런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거나, 미적거린다면, 혼란의 시기는 물론, 국민의 정치적 개입과 간섭이 시작될 것이다.

정치속에서 정치개입/간섭은 그야말로 불럽이되기 쉽다. 그러나, 국민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정치적 개입돠 간섭시에는 큰 혼란을 예견하는 것이다.

 

 

                                                   

 

간섭이나 개입이란?

이제 여기서 몇 마디하려고 여기까지 왔다.

먼저 생각나고 자꾸만 "왜 이런 정책을 실시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어 다시 반복하려 한다.

그것은 바로,다음과 같다,

1)대학생(특히,사회적 약자나,소외계층의 자녀에 해당되는)대중교통 할인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우리의 아들과 딸들이 용돈중 교통비와 식비가 없거나, 너무나 부족하여, 가슴으로 운다.여당이 하지 않으면,  야당이라도, 아니며느 서울시장이라도 속히 실시해야 한다, 아마도, 그나마, 속으로 웃거나,한숨 돌리것이다.취업을 위해 여기저기 다니면서, 컵라면이나, 바나나 다발로사서,나눠먹고,교통비가 없거나 부족하여,취업을 위한 정보 안내,방문등도 포기해야 한다면, 얼마나,우리의 아들과 딸이 힘들겠느가?

2)두번째는 이런간섭을 해야 겠다.

 그것은 바로,박근혜정부가 각부처는 물론,여당과 그리고 각 계층에 대한 이해와 듣는 자리나, 자세가 부족한 것 같다, 여성 대통령이라, 함부로 나서지도 못하는 여러 계층의 인사들과 각료들에게 요청과 부탁 ,아니, 지시와 명령하달만 아니라, 잘 듣는 대통령, 그리고 대통령 자신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수석들과 각부서 물론, 국무총리도 빠질 수 없지만, 각 특별위원회(장)도 마찬가지로, 대통령에게 직언을해야 하고,분위기/행정/성과만 아니라,부족한 상황과 실패 상황리라도 쇄신적으로 보고하고, 말해야 한다, 지금 우리 정부는 좀 답답하다.

휴~!

 

 

 

 

 

간섭이란 무엇일까? / 개입이란 무엇일까?

 

1.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함.
2. <물리> 두 개 이상의 파(波)가 한 점에서 만날 때 합쳐진 파의 진폭이 변하는 현상

이외,개입이란 말이 있는데,이는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끼어듦."의 뜻을 갖고 있다.

 영어의 'interference'(간섭.참견.방해)

이러한 사전적 의미가 있는것이 간섭과 개입이다.

 첫째, 간섭과 개입은 좋은 정책이나, 정책 에따른 '좋은 행보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둘쨰,정부가,아니면, 특정인이 각 정부기관 및 부서, 그리고 각 당에 조언이나, 충언, 협력, 그리고 비평,좋은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려는 초당적, 협력이 아닌 이상,개입과 간섭은 그리 달감지 않은 것임에 분명하다,

 현재 국민들은 많이들 힘들어 한다. 나부터 과감한 점심사기가 힘들어진다. 그렇지만 서민들과 대다수의 국민들은 허리 띠를 졸라매고,타인에게 불편이나, 얼굴찌푸리는 인상을 주기 싫어, 삼가 조심! 조심!하고 있다.

 이럴때, 정부와 국회는 모범이 요구된다, 필요하다, 여기에 개입하고 간섭하고 싶다,

정부와 국회의 모범은 국민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기관장이나, 장과차관, 그리고 고위급 공무원과 국회의원들은 혜택을 누리려고만 하지 말고, 내려놓을 줄 도 알아야 한다, 그 누구가 시작한다면, 국민의 박수를 받을 것이다,이러한 인사가 인물이 정말 국민의 지도자가 아닐까?

 

 

 

 우리의 정치 지도자들은 대부분, 누가 밀러주어서, 혹은 만들어지지면, 요청 받으면, 행보하고, 행동하려는 그것도, 살짝 맛보기간 한다, 요즘, 국민들이 그렇데 어려운데, 그래서, 그 누구에게 말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고, 만나주지도 않고, 도움을 받으려면, 무시하고, 꾀 많은 서류를 요청하여, 2차적 실망감까지 주는 것이, 우리네 상황이다. 구청산하기관과 툭히, 주민자치센타에 한번 가보면, 기가차다, 사람도 업스는 다음 대기순번을 누르지도 않고, 무엇인가 잡담과, 개인용무전화 혹은 자리를 반복적으로 일어났다, 왔다갔다하며, 꾀 바쁜 모습으로 방문 대기가자들을 욕보이고 있다. 위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까? 내가 다면본, 서울시 강남2군데, 강북 4군데,주민센타에선, 이런 일로 국민들의 탄식을 주고 있다. 어느 주민센타 사회복지사는 꿈나무 카드와, 소외계층,혜택을 잘 알지도 못하고, 옆에있는 장애인 근무자에게 가보라하든지, 서루를 가져와 얘기하라든지.....도우려는 자세는 전무하다. 일 뿐 아니다,.국민들은 지금,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훤히 보인다.라는 것이다. 특히, 책임감을 묻게되는 변경, 신청, 조정, 등등에 따른 일에 대해선, 얼마나 대민에 대해서 구찮게, 힘들게 하는 지 모른다, 공무원이 왜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정부는 장차관이나,고위 기관장, 혹은 국회의원들에 대한 듣는 정책적 기획이 필요하다, 월래적,분기적,연래적 자리가 아니, 수시적, 1.2단계적,미팅이 이루어져야 한다. 국민의 뜻과 현실적 상황파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미흡하여,대통령 자신도 곤욕스러운 일이 있을 것이며,각 기관장, 국회의원,청와대, 국정원,법원, 검찰청,경찰청 등등이 혹선 혹은, 국정에관한 추진력을 잃게 된다,이것이 반복되면, 정부는 아마도 개입하려하거나,간섭하기 시작할 것이다. 즉, 이렇게되면, 민주주의 낙후된다, 그리고 국민들의 갈증은 깊어가고,그 누구도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정치 지도자들이 스스로 간섭과 개입으로 자신이 혁신되어지고, 모든 나라의 기관들이 말!말!말! 이 아니라, 국민을 의식하고, 겸손한 지도자와 듣는 지도자로 쇄신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

이제 "당파"  "계파" 이런 비겁하고, 국민들이 짜증나는 말은 아예 사용하지를 말아야 합니다.

 "어깨동무"는 친구끼리만 아니라, 각 정치적 집단의 형태들이 국민을 위해, 선진을 이루고, 시름을 거두고, 살기좋은 나라와 삶의 질을 바꾸어주는 노력들은 해쓰면 한다,

 

                                                             "변화와 혁신은 정치인들 개인부터~"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무엇을 실패했는지, 아니면, 아직도 때가 안되었는지....그러나, 분명히 국민은 새로은 참신하고, 겸손한, 그리고 잘 듣고, 실펀하는 국민의 지도자를 찾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각종 여론 조사를 보면, 혁신과 국민의 소리를 적극 방영하는 차원의 여론 조사가 아니라, 사업성과 맞물려, 정치적 이슈를 만들어 당리당략적으로 해석하는 참고서노릇을 하고 있다, 진정한 리더십은 자기 마인드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대 국민적 대 타인적인 공감을 확대해 나아가는 것이다, 인정할 부분은 박수 치듯 인정하고, 거슬리는 상황이나, 역공이라도, 담대하게 넘어가려는 의연한 자세, 그리고, 자기 주변 사람 심기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 작은 리더십들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을 대통령 주변에 두어야 한다. 특히, 종교와 사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흐름을 파악 할 줄 아는 수석정도는 새롭게 만들든지, 청빙하든지 해야할 부분이다.

 국회의원들이 말싸움에 국민들이 실증을 느끼고,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은 이미 오래되었다, 즉, 국회전반에 대한 혁신과 개혁도 만련되어야 한다. 완벽할 수 없다, 일만 커지면, 유럽과 미국 영국 그리고 선진국과 비교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은데, 왜 남은 눈의 가시는 보고 잘 지적하면서,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인가?

 국회의원들은 챙피함을 모르는가 ?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할는 걸까? 참 희안하다.

이제 사회 전반에 대한 률(법)적용과 이에 따른 투정은 없어야 한다, 국민들은 출석 요구서받아도...요금 고지서만 받아도...벌벌 혹은 어떻게해서든 날짜를 맞추려고 한다. 국회의원은 국회 회기에 해외 출장가는 의원들도 많다. 공지가 미리 되었을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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