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 때 도움이 되는 얘기....

자전거 이야기......

이번엔 자전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나이 50~60대에선 과거 70-80년대 자전거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짐자전거라도 사랑하는 동생을 뒤에 태우고, 논두렁 밭두렁 길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거나,시골길 쭉 뻗은, 양쪽으로 포풀러 나무가 높게 자란 가운데길,포장은 아니지만, 시골 버스도 다니고, 탈구지도 다니고, 사람들도 다녀서 길을 내버린..그런 시골길을 자전거 타고 먼지를 내면 다녀 본, 추억! 말 입니다.

 7~80년대는 서울에서도 골목마다 비포장이 많아, 넘어져서 무릎을 다 까고...ㅎㅎㅎ

뭐 그런 자전거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70년대 어린이 용...양쪽에 보조바퀴 달린 작은 자전거는 부자집 아이나 타던 걸로 기억납니다.

 옆집, 누나를 앞집 누나를, 큰 집 누나를 혹은 동생을 아니면, 친구들을 태우고, 위태위태하며 일부러 핸들를 마구 양쪽으로 돌리면서,놀리면서...."어머 무서워~잉"하면 소리치는 동생 혹은 누나,아니면 등을 골탕먹였던 시절,,,,이웃집 아저씨와 충북상회(소위 가게 집) 아저씨는 배달을 주로 자전거로 하셨죠...ㅋㅋㅋ

 자 이젠 정말로 자전거 얘기 좀 하렵니다.

자전거 메니아가 많이 생겨...사고도 많고, 그것도 사망사고가 급증하는 추새 입니다,

그 만큼 자전거 성능이 좋아 속도가 장난이 아니죠..아울러, 고가의 자전거들이 생겨, 소형차 값 이상하는 자전거도 많이도 타고 계시죠.

 

 

 

 

자전거 값을 논하려고 얘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면서,사고의 발생과 원인을 나름 분석하고,건강한 라인딩을 할 수 있기를 바래서 글을 씁니다.

 요즘은 자전거 대여점이 한강공원마다,생겨, 얼마든지 자전거를 즐기 수 있는데요.사람들의 계층간, 즉, 고가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그저 심심풀이나, 공원 한 바퀴 돌자샘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뭐 어른과 학생, 젊은이와 어른들 그리고 어르신 들 간의 자전거 타는 요령이나, 안전에 대한 의식, 등이 차이가 커서, 사고 발생 후 후회와 건강과 경제적 손실이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건강을 위해 운동하면서, 사고나면, 운동하지 않한만 못하지요.

특히, 소위,싸이클이라는 로드형 과 산악용자전거 MTB 그리고 미니벨로와 생활 자저거 등등, 저마나 자전거 스킬과 취미에 따라 자전거를 선택하거나, 년마다 바꿔타는 매니아들도 많지요.

 그럼,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2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자전거에 대한 중요한 상식 하나!

 자전거를 타다 사고나면, 어떻게 하나요? 일단 자전거 사고가 나면, 상해와 자전거 파손이라는 두가지 이해타산이 생깁니다. 일단, 상고가 나면, 자전거를 [도로교통법]에 기준하여 적용되어 조사를 받게 됩니다.

이 상식은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자전거도 도로 나오면, "자전차"가 됩니다. 즉, 차라는 개념이지, 운동기구나 취미용 정도가 아니랍니다.

 그렇다며, 인사사고에 따라, 상황은 많이 달라집니다. 인사사고시, 일단 구속입니다. 그리고 법절차에 따라서 보험및 합의에 이르러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물론,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야 따라 사고의 책임여부가 달라긴 합니다.

특히, 사고의 원인에 대해선, 주로 자전거는 1차선 개념입니다. 그리고 양방향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중앙부분이 도로처럼, 노란 실선과 점선으로 되어있지만, 일단 중앙선은 넘어선 안됩니다. 즉, 중앙선을 넘어서 누군가 사고를 냈다면, 사고의 원인제공자가 됩니다. 또한 자전거도 음주하고 자전거를 타다 사고나면, 음주운전이 됩니다. 특히, 어르신들이나, 평일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 중엔, 막걸리 한잔씩하고 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자전거도로 주변에서 음식+술을 파는 행위는 불법 입니다. 한잔 마시는 것이 장사하시는 분들을 동와 주는 것이 아니라, 혹, 사고시, 음주로 인한 피해는 크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운전을 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자전거대 자전거 사고도 있지만, 또는, 보행자와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행단 보도를 부근에서 발생하면, 자전거 운전자 책임이 강합니다. 그러므로, 행단보도를 통해 길을 건너고자하는 보행자를 발견할 때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줄이고, 천천히 주행하면서, 보행자가 건너 후 다시 출발 혹은 달려야 합니다, 무식하게, 보행자가 건너려고 하는데도, 가끔은 자전거 벨을 울리면서, 비키라고, 더 속도를 높여 위협하는 자전거 운전자가 있는데요,,,,역시, 자신도 자전거에서 내리면 보행자라는 사실 기억하면, 안전운전이 되겠죠, 물론, 자전거길을 일부러 혹은 모르는 척하고, 자전거전용 도로로 걸어가시거나, 뛰는 분들이 있는데요, 인사사고, 100% 받을 보상(?)을 자전거 길을 다니고, 양쪽다 안전무시와 통행우선에 대한 방행와 위반으로 조사는 물론, 보상이 깍기게 됩니다. 보행자들은 절대로, 자전거 길을 다녀선 안됩니다, 달리기도 보행자길로 다녀야 합니다."뛸권한 있지 않느냐?" 천만에 말씀 입니다. 마라톤 행사시 자전거 도로를 짐범하여, 달리는데. 이는 경찰청에 신고하고, 관련 기관에 행사 기획이 신고접수되어, 임시로 허락한 것이지,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도로 입니다. 일반 도로에 사람이 다니다가 사고를 당한 것 하고, 보도위를 걸어다니다, 사고 난 것 하고는 큰 차이가 있답니다. 일단 사고나면, 모든 법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안전하게 배려하며, 서로 지킬 것은 지키면, 서로 편하겠죠.

 

 

 

 

또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보도위를 다닐 때가 있습니다, 물론,ㅡ 일반 보도위에도 흰 색으로 자전거 표시를 한 곳은 자전거가 타고 다녀도 되지만, 이 역시, 일반인들은 다녀선 안됩니다. 다만, 사고 나면,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전거 표시가 없는 일반 보도위와 행단 보도 상에는 반듯이 내래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합니다. 역시 사고시 적용이되며 큰 차이가 발생 합니다.

 또, 도로위를 다닐때는 손을 이용한, 방향의사를 표현해야하고, 갑작스런, 방향전향으로 뒤 따르는 자전거나, 차량으로 당황스러운 운전및 주행감각을 주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도로상에서 자전거 차량이므로 차량 탑승자들도 자전거 운전자를 무시하지말고, 좀 늦더라도, 일단 자전거를 추월하려 의도는 삼가해야 합니다. 자전거 운전자 중에는 70대 고령자들도 많으나, 헬멧과 자전거의 성능으로, 충분히 내 차를 피하리라 하는 추측 운전을 행선 안됩니다. 주행 차선 앞에 버스 정거장이나, 사람들이 도로위에 내랴와 있을 시에는  내려서 비켜가든지, 미리 3~40M에서 바깥차선 왼쪽으로 주행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이후 다시 바깥 쪽으로 붙어가야죠..이것을 짘미지 않으므로, 자량들과 시비가 많이 납니다. 미리미리 전방을 주시하여, 안전하게 주행해야 합니다.

 

 

 

 

2.잔거거에 대한 안전감각과 운전자 건강 문제 입니다.

저는 최근, 자전거타고 가시는 분이 앞에서 갑작이 쓰러지는 경우가 몇번 목격했습니다. 자전거를 못타서 쓰러진 것이 아니라, 주행중, 갑작이 앞에서 횡하니 쓰러지시는 것입니다.

 일단 어른신들은 자전거를 탈 때, 자신의 나이와 몸 상태 그리고 지병여부등은 인지하고 타셔야 합니다. 일단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실 경우는 1시간 간격으로 20-30분 정도씩 쉬었다가 주행하시는 것이 좋으며, 전력질주 후 숨이 가뿌고, 숨이 차면, 바로 휴식을 위해야 합니다. 아물러, 당뇨로 인해 저혈당이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손리 떨리고, 다리에 쥐가 나려하고, 패달에 힘을 주려는 다리가 떨리면, 바로 하차하며, 당분과 휴식을 공급 및 취해야 합니다.

 자전거의 속도는 어디서 나올까요? 자전거가 초령량이고, 비싼면, 물론 자전거가 가볍습니다.8~12Kg,까지 가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야간시 자전거를 탈 때는 후미등과 전조등을 바듯이 키고 다녀야 하며, 이 역시 사고시 안전구 미착용혹은 자전거주행시 후방과 전방 등 미착용으로 불이익이 올 수 있고, 사고 발생률도 높답니다.

안전모는 필 수 입니다. 나이든 분들은 대게,로드형보다, 산악용 잔전거를 타시는데..한번 추월당하면, 쫓아가느라, 순을 헐떠이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삼가하시고, 일단,같은 급이라고 본다면, 산악용으로 로드형을 따라 잡기는 힘이들고, 단, 로드형이 어른신이 타고, 산악용을 젊은이가 탄다면 다르까. 산악용으로 로드형을 추월하겠다는 마음은 버리고, 편안하게 라인딩하세요.

 단, 같은 나이와, 같은 자전거형이라면,뭐가 문제겠어요, 문제라면, 바로, 허벅지 힘 이죠.

자전거는 기어나, 혹은 자전거ㅇ의 차체가 무엇이냐에 따라, 속도 혹은 언덕길 오르막의 속도가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전거 자체에 속도가 다른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허벅지 근육에 따라, 자전거 속도는 달라집니다. 또한 정확한 로드 익힘과 적절한 기어 변속 그리고 자전거와 기어급에 따라 달라진답니다.그래서 요즘은 너나할 것 없이 운동에 따른 자전거 선택이 아니라, 남에게 자존심 안 다치려고, 고가의 자전거를 구매하려는 경향도 높습니다.

 혹 고혈압과 당뇨로 운동하시는 자전거 맨이시라면, 경쟁하듯 과속하거나, 숨가뿐게 자전거를 타다가는 혈압 상승과 저혈당으로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단, 젊이들과 자전거 경주삘이 받으시면, 절대로 경쟁주행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다음날 까지...혹은 평생 후회하게되는 건강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폼이 아니라, 건강으로 배려와 양보, 그리고 즐거운 라운딩으로  얘기하는 스포츠가 되어야 합니다.

진짜, 자전거 선수들은 걍재하지 않습니다. 소용없는 짓이지요.

 운동은 운동입니다. 빨리 달린다고, 대회도 아닌데 누가 상을 줍니까? 그저 여유있게 그리고 힘이 있다면, 좀 달리다가, 한 잔의 차를 마시고, 동행인과 인사 혹은 사는 얘기를 주고 받으며, 다정하게 즐겁게 자신에 맞는 라인딩 이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자전거가 자가 품이라고 실망하실 필요도, 고가의 자전거를 타나다고 폼낼 필요도 없습니다. 운동을 위해 타신다면, 안전과 배려, 그리고 가끔, 나눠먹는 음식과 나이에 맞는 배려와 예의 등은 더욱 기분 좋은 라인등을 약속 할 것입니다.

 여기서 당뇨와 혈압에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하려 합니다.

저 역시 급성 당뇨진단을 1년전 받았는데....지금은 약도...그리고 혈당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급성 당뇨와 만연된 당뇨환자는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또한 나이가 65이상인 분들과 젊은 층의 당뇨환자들 (대부분:3-50대 이하)분들의 당뇨환자는 노력 여하에 따라 당뇨급복에도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단 당뇨로 혈당 조절을 위해서 자전거 타기를 추천 합니다. 저는 자전거 타기 1년 만에 거의 당뇨와 혈당 조절을 극복 했답니다. 당뇨환자들의 당 극복문제에서 실패는 대부분 꾸주한 운동..그리고 허벅지 운동에 실패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젊은층은 젊은층 나름 바쁘고, 운동이 왠지 지겹고, 귀찮고,해서 실패하거나, 나이든 분들은 힘들고, 피곤하고, 귀찮고...뭐 극복의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그러므로 당 극복은 혈당 조절 능력을 조절하는 것을 회복하는 것인데..이것은 꾸준한 운동과 음시조절인데 이것이 그리 쉽지만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2달 이상 지속적으로 운동+음식조절을 하다보면,효과는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자전거 타기를 꾸준히 하시고.1~2달은 무리하지 마시고, 왕복 1시간 거리가 정당하며,,,물+요구르트(작은 사이즈 음료 준비)음식은 제 경우는 오미자 셀러드+민들레 셀러드를 6개월이상 섭ㅊ취하니깐 몸의 변화가 시작되고,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이상. 건강한 한국사회를 바라는 [한국사회발전클럽]이었습니다.-

(*참고사항:클럽을 운용중인 이 교수님이 요청하신 글입니다.: 이 클럽을 방문하신 분들중이나,지인 분들 중에,순종 진도개 & 라브라도 리트리버 자견 (2개월미만)을 무료로 분양해 해 주실 이 계신다면 감사하겠스니다.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면서...연락 바랍니다.(댓글을 올리셔도 좋고/hjong4747@naver.com로 연라구셔도 됩니다. 서울권과 경기도, 충청도까진 방문하겠습니다.)  

 

[한강 주변 자전거 도로 양방향은 모드 서울 숲 공원,상암월드컵 공원, 하늘공원,일산 호소 공원, 행주산성, 안양천변, 과천방향,팔대대교방향,그리고, 행주대교를 걸쳐,인천 아라뱃길 등과 이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