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함 ]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함!
2019년에는 정말 살림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자유를 누리듯,경제적 여건이 뭐 그리 큰 혜택과 펑펑쓰는 돈은 없더리도
월세와 각종 세금으로 월말에 골머리가 아프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녀들의 문제들, 혹시나 희기병이나 난치병으로 긴 세월 아픔과 고통을 가슴에 묻고 사시는 병간호 하시느라 세월 다가도록 헌신하시고, 눈물로, 지금도 회복을 위해 기도하시는 부모님,엄마 아빠들에게 조금은 위로와 놀라운 차도와 회복으로 조금이나마 나아져서, 만세라도 부르는 힘차고 기쁨의 날이 찾아오길 소망해 봅니다.
대한 민국 국민에게 고하는 글을 올리더라도, 뭐 제 여건도 여러분과 별반 다를바 없답니다.
그리고, 참 한 가정의 가장과 혹은 다 큰 성년의 자녀들이라도,뭐 하나 나아진게 없고, 부모님들 역시 여의 치않아, 용돈도 제대로 주지도 받지도, 손도 내밀지도 못하는 형편, 잘 압니다. 저도 그렇습니다.용기 좀더 내보죠! 그래도 건강하시다면, 살다보면,인내하고 참다보면, 좋은 날~ 만나겠죠! 그런날 소망해 봅니다.
살다보면, 후회하는 날들이 많다면...
이는 당신이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입니다.
열심히 산다고, 다 형편이 좋은 것은 아니니깐요?
새해에는 정치권에서 혁신적인 바람이 불고 있어, 대통령도 정부도, 각 정당도, 무엇인가 해보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도, 한번, 더 기다려보고,조금더 참아보면, 우울하고, 사건사고가 년초부터 계속 나타나, 참 마음이 아프고,외롭고, 힘든시기를 예언이라도 하듯,취업도 아직, 수월치 않구요~
그런데, 몇 분의 정치인들이 속 시원한 발언과, 무엇인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듯하여,반갑고,그 분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알아주지도 않을 테고,.....그렇죠~그냥한번, 해본 소리지만, 우리[한국사회발전클럽]를 통해 년초부터,속 시원하게 국민을 대변해 주는 2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1)문희상 국회의장.
(20190101:서울경제 사진 인용)
문희상 국회의장은 그래도, 양심적이고, 그래도,정파에 휘둘리지 않고,동료 국회의원을 대면하나, 정부인사를 대면하나,대통령을 대면하나, 나름대로 신조를 갖고 있다. "정부도 잘못"했다는 직언인즉, 정치권에 휘몰아치고 있는 신재민공익재보관련 사건을 두고,문희상 국회의장은 "정부가 고발를 취소하는게 맞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뭐 듣기 나름이겠지만, 결국 자아도취식인 모양이다, '국회의장이 할 소리 하네' 등등 저마다 빈정거리거나,욕하거나,저마다 쏘아붙이지만, 문희상 국회의장은 나름 소신과 나라와 사건에 대해서 국민들의소리를 대변했다는 것에 박수칠 만 하다. 그래서, [한국사회발전클럽]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발언을 2019년 "사이다 발언"으로 뽑아 기사 하기로 했습니다.
올 한 해는 국회의원들도 정부도, 청와대도,국민들이 속 시원한 정책과 박수와 격려와 화합과 반성이 겸한 성숙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국회는 요즘, 유트브 방송등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다던데..다 좋더라도, 실사구시한 시원한 발언과 정책들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문희상 국회의장 다음으로는 요즘 홧한 여성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이다.
2) 이언주 국회의원.
(사진:서울신문)
이언주 국회의원은 요즘,유트브 방송은 물론, 방송출연, 그리고 언로 보도에서, 논리적인 언어구사로, 설득력과 명확료가 분명하여, 너무나 사이다 발언을 진행 중이다.
특히,나서야 할 제1야당 한나라당 보다 발 빠르게, 신재민사건과 김태우 사건을 정확한 언어논리로,청와대를 지적하였고, 국민에게 사건의 정확한 전말을 전했다.
사건사고에 휘말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신재민씨에게는 변호사 선임 문제를 앞정섰고,유연한 유머와 절제된 언어구사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감을 갔는 신세대 국회의원 이다.
참 정권을 잡으면, 촛불정부도 변질된다는 우려가 요즘, 식당이나, 터미널, 혹은 라이딩 동호회,장날 주변 등등에서는 쉽게 아쉬움과 탄식으로 현정부에게 날리고 있다.
뭐.엎치락 뒤치락 하여도 정치권 시간도 흐르니, 시간이 흐르면 다 해결되리라는 식이라면, 혁식은 아직 멀다. 그리고 눈치을 본다든가/ 지연학연으로 이루어진 그 어떤 모임의 인사집단이라면. 글로벌 시대에 혁식 역시 아직 멀다.
이러한 가운데 이언주 의원은 분명 명확하다, 굽힘이 없고, 거더두기가 없다.깔끔하고, 대 언론적 리더쉽도 있어 발휘하고 있다. 그 누구도 신재민&김태우 사건에대해서 공익관련 운운를 쉬쉬할때 적극적으로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였고, 적극적인 옹호와 변론지지에 의사를 밝혔다.그리고 실행하였다. 아마도 기대되는 대한 민국 지도자 감은 분명하다.
우리 [한국사회발전클럽] 이정 도 소개로 마감하겠다, 각종 언론을 참고하시면, 더 정확하고, 활약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더우기 이언주 의원은, 반대로, 막말 발언으로 언론에서 야단 맛고 있는 여당의 뭐 의원에 빗대어,너무나,확연한 차이와 인성을 보여, 역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멋진 국민이고, 너무나 아름다운 국민들 이다. 나아지는 삶이 아닌데, 무거운 삶의 무게를 소유하고도 참 놀랍게 인내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은재 신재민&김태우 공익재보 사건으로 내로남불 / 공익제보자 관련 사건 전말로 뒤숭숭 하다. "미친짓 하려고, 4년 고시준비하여 저렇게 하겠어!" 라는 것이 내 주변의 공론 이다.
*본 기사에 국회의 소속당은 고이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는 고요의 외침은 벌써 오래 되었다. 지방자치구(시도)의원 역시 마찬가지도, 작은 나라에서는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이지, 선진국도 아니면서 선진국형 모델만 따라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외유에,막말에,날치 법안통과, 그리고 여당 야당 당파 싸움, 국민들은 골머리 아프다.
누군가 개혁과 혁식의 횃불을 들고, 외친다면, 국민들은 쌍수를 들것이다.
국회의원이 부끄러움을 잃었다.!
'자기 밥그릇 싸움' 과거 똥바가를 국회에 내던지, 뭐시기 의원 정말 생각난다. 불의와 불법에 대해서는 각오를 해야지., 청문회도 마찬가지다. 신상털기나, 대답의 기횓 주지 않거나, 국민이 걸어준 의원이라는 권위에 목에 힘만 주고, 청문회랍시고, 갑질아니 갑질과 윽박지르기는 어느 선진국에서 배웠을까?
선진화 법은 자기 당 편리하게 맞추고, 조그만 해로운면, '선진화 법' 운운하니 말이다.
한국 정치는 과거 4대 대통령(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걸쳐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좌우파 싸움과 자기자랑(?)밖에 더 있나? 한국 정치의 문제점은 자신들(국회의원)을 위한 뼈는 깍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만 무성하지,열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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