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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보수아닌 보수&진보아닌 진보

by Louis911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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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별이 떴다.언젠가는 또 저 별도 떨어지겠지.....

사실,하늘의 별이 떨어진다면 지구는 멸망,즉 종말을 맞게 될것이다. 그러므로,별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과 리더십은 여러가지가 아니다.하나! 한가지 겸손이다. 겸손을 정치적으로 풀면 부드러움 이다. 이 겸손은 단번에 쌓을 수도,돈주고 살수도,어디에 빌릴 수도 없는 것이다.그저, 인격과 인성(성품)이 삶 가운데 빚어지고 발효되어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그 진가가 발효되는 그 사람의 대표적인 됨됨이 이다.그러므로 진정한 별,즉 세상의 리더는 겸손한 지도자야 된다.그중 진정한 별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정치 지도자는 리더가 많은 듯하나,사실 만나기 어렵다.왜냐하면 정치와 언론판에서의 겸손은 많이 보여준다.(?)그러나 국민 편에서의 겸손한 정치인과 지도자는 많지가 않다. 선거 때 손을 먼저 내민다고.러리굽혀 인사한다고,좋은 이미지를 위한 각종 언론 풀레이를 한다고...아니다!국민이 바라고 인정하는 정치겸손은 첫째,지속적으로,즉 정치생명이 국민편익 & 행복추구에 있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선 지역구의 의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지역구 서민과 어른신과 장애우들의 고통과 문제는 그 의무와 책임에서 첫번째 이어야 한다.지역구의 어려운 국민의 신원과 문제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정치적 겸손은 습득할 수 없는 것이다.정치겸손은 국민의 실생활에서 습득&터득 되기 때문이다.

 

"정치겸손은 국민이 바라는 최고의 덕망 이다."

 

다음으로는 막강의원및 정치인 그리고 대통령,장차관,또는 권력 상위권에 있거나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최소 한주에 한번은 택시,버스 종사자,중소기업인,재래시장 방문,양로원 및 고아원,어린이집 종사자와 학교종사자들과 미팅대화 그리고 정규적으로 영클럽(대학/동아리/클럽 등)미팅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체계적인 자기사람 관리 전제로 매달 1회는 현안 주제 설정으로 토론회를 개최,시대의 흐름과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또한 정치적 편리를 위한 자기사람(보좌관/비서)를 두기보다는 실질적인 입과 귀가될 수 있는 조력자(컨설턴트&카운셀러&어드바이서)응 두어야 한다.

이것이 정치겸손 이다.함부로도,그렇다고 맘대로도 아닌,진실과 신실한 정치인이 앞으로는 국민의 응원과 박수 받는 사람일것이다.당선 횟수나,당권력자,그리고 여당으로서 권력자며,리더라고 생각하는것 역시,정치겸손을 앞세우고 갖추어야 한다.멀리서 국민들은 IT정보화로 모든것을 보고,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것을 잊는다면,인기과 권력은 이른 아침의 안개와 같다.

보수가 정치적 힘을 잃어다고 진보가 막강해 졌는가? 그리고 진보의 여당세가 지속적일까? 보수의 인적 혁신이 당의 우선과제 일까? 이러한 질문은 왜 하는가? 이는 지금은 국민의 인기와 주목을 받고자 진보도 보수노릇과 습관을 갖고,정치 풀레이를 하고 보수 역시,야당이되어 진보의 모습을 때로는 보이고 있으니 이 모든것은 변화도 혁신도 아니다.더더욱 정치.개혁은 아니다

어느 당이든,그 누가 지도자 이든 현재 지금은 대다수의 국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에는 발벗고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다.경제가 취업이 어렵다는 것은 하루하루가 어려운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객관적인 상식이다.그런데,정부와 청와대는 대북관련에...여야당은 당 패권싸움에...기대할 만한 정치겸손은 보이지 않는다

국민들은 다 안다.언제가 진보와 보수는 바뀔것이라고...이는 한국 정치가 배우기 보다는 보이기 위한 정치 쇼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패턴과 이슈만 바뀌지 정치나 정치인이 바뀌지 않는 것이다.

언제 통합을 안했었나?언제 야당 아니었나? 언제 보수가 아니었나? 정치겸손없이 권력을 잡다보니 임기가 지나면 사람만 바뀌고 세월만 갔지...국민 박수치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정치판에 어찌 적이 없을 수 있나? 정치판에 어찌 여야가 없겠는가? 정치에 필요한 것은 국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쯤은 분별하고 여당이든 야당이든 먼저 솔선수범하려는 자세와 방침이어야 한다.당명이 안바뀌어도.세계의 지도력과 나라와 국가를 세계에 올려 놓은 국가와 지도자는 지금도 있다. 하지만,우리는 정권만 바뀌면 달라진다.의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휘석되고 만다.이것이 어찌 국민을 위한 정치겸손 이겠는가?

우리는 이ㅡ시점에서 정말 되새겨야 하고,변해야 하고,쇄신해야 한다.그 몸부림은 몸살과는 질도 량도 비교할 수없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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