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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시간 앞에서......,

by Louis911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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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앞에서 자랑할 이 누가 있나? 시간 앞에서 폼 잡을 인사 그 어디에 있나? 가만히 살펴보면 너와 나는 모두 시간에 속절없이 당해야 하는 아주 연약하고 나약한 자 아닌가? 그런데 우리는 시간에 폼잡고 서있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 비가 많이 와서는,물 흐르는 꼴을 보니, 흙탕물 또는 꾸정물 외는 달리 할말이 없는 모양새 이다. 그런데 이 흙탕물과 꾸정물이 어디에서가 몰려들더니, 한참을 소리들을 내고 있었다. 그 소리가 어디서는 요란하고, 어디서는 그렇게 외울 수가 없고, 어디선가는 자신의 소리를 누군가 들을까봐 꾀 소리없이 흐르고 있다.  여기에 반해 사람들은 조금만한 업적,승진,많아 짐,아니면 반대로 실수, 낭패,미움,실패,작아 짐 등등으로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같이 내거나, 누군가에 전달하고자 비상한 소리들을 작심하고 낸다. 그것이 "아픔" 이고 "살지 못하겠다"와 반대로 "째지게 좋다" 다~!

                                            시간 앞에 당신은 ......?

 자! 왜 삶의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가? 당연한데,요즘은 '삶의 목적'을 말하기가 꾀 오래되었든지,아니면, 흔적도 없이 시간 앞에 사라진 '삶의 목적'을 찾기가 어렵다. 아니 소용없는 짓 같다. 뭐 "우울증에 걸렸느니"...아니면, "포기하고 사는거여"~라고 힐문해도 나는 대답하기 싫다. 당신은~?

 천국은 있을까? 분명히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갖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지~? 아닌가? 천국은 없는데 종교를 찾아 저마다 위안을 받고자 철학적이 한 부분으로, 아니면, 신념을 믿음인양 착각하고 다니는 것일까?

시간 앞에서.......

 천국을 찾고자 눈을 감아본다.

천국~! 만약 나는 믿지도 않고,교회를 다니지도 않는데~죽어보니 천국이 있다.~헉~~!!!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한대로 "구원"을 못받는 거니까! 지옥을 가는 것이고,/만약 열심히 믿고,예배도 참석하고 봉사도 했는데,헐~~~죽어보니 '천국'이 없네.그래도 열심히 양심의 가책을 받으며, 기도하면 열심히 살았으니 뭐 "밑져야 본전" 아니겠는가? 사실 인간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 아니면, 지옥일텐데, "죽으면 그만이다"라는 소리는 하지 말자, 왜냐하면, 사람이 개,돼지처럼 짐슴이 아니니깐 ,되록 할 수만 있으며,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한자 적어 본다. 시간 앞에서......왜 그 때 한마디 적지 그랬냐~!라고 물으신다면,할 대답은 있어야지~~

 우스운 소리겠지만. 사람이 만류의 영장으로서, 생각하고, 깨닫고, 교육도하고, 반성도 하고,문화도 만들고,과학도 발전시켜 나아가는 인간들이 어찌 개, 돼지와 같은 짐승과 같겠나~!절대 그럴 수 없다, 인간의 자존심이 얼마나 강하고 중요한데,......

                                             " 사연들 많은 시대 속에서 사는 이들이여~ "

 

 '당신이 가는 인생의 길이 꽃길만 되시라' 이 말의 의미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 뭐 상대방의 인생에 잘 풀리기를 바라는 소망! 의 메세지 아니겠는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맞다. 참 어린 아이들이 유모차에 누워 새근새근 자는 모습 어찌 천사가 아니겠는가? 눈을 감고 자는 아이의 모습이란 정말 가만히 처다보면, 웃음으로 마중얼굴을 할 뿐 더 무엇이 필요한가? 이런 모습을 우리네 시간앞에 누구나 추억을 갖고 있으며, 그 어느때 였는지 다 달라도 분명,알고 있고, 그런 시간들이 있었다고들 할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우리는 으르릉, 그리고 티격태격 니가 이기는지~내가 이기는지 삼국을 통일하려것도 아니면서,큰 빌딩 짓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면서 하루만 지면 잊고,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로 그냥 겨루고 다투곤 한다.

 자자~그러지 맙시다, 먹고 살기에 바쁘고, 경쟁하기 바쁘고, 출퇴근하기에 바쁜 All of you~ 정말 다같은 소중한 생명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잘 해보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너와나 아닙니까? 다 시절이 있고, 자식들 키워봤고, 욕한다고 살림사리 펴는 것도 아니고, 우격다짐하고, 분노가 치밀어도~뭐 시간이 약인가요~한시간 지마면, 나와 너는 다른 공간에서 뭐가 열중하고 살려고 바둥될 것이다.

 조금 잘못했다면, 빨리 사과하고, 사과가 늦거나 못한다 하더라도 빵빵되지 말고, 창문 열고 욕설 퍼붓지 말고~마치 신사숙녀 처럼 고상하고ㅡ꾀 맵시나는 옷차림을 하더라도 인격이 하루 아침에 쌓이는것이 아니니~남 이겨서 뭐합니까?/아내와 남편을 이겨서 뭐한다 말입니까? 유네스코에 오르것도아니고, 그 만큼 내 성질만 나빠지죠? 화 날 때 당신의 시간 앞에서 당신이 진실하고, 당신 의롭고, 당신 맞다면, 그걸루 끝입니다. 당신이 승자니깐요. 당신이 우연히 어느날 시간에 서느날 당신은 흐뭇하게 웃을 수 있답니다. 상대는 요~뭐 뻔한거 아닐까요? 뭐 그렇다고 살림이 나아지는 것도, 형편과 사정이 나아지는 것도, 그리고 상대가 성인군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 그저, 시간 앞에서 이런 사람도,저런 놈년도 있구나 생각하시고,넓게 넓게 마음 먹고~큰 스트레스면, 숨한번 크게 내 쉬고, 손가락 깎지 끼고, 양팔 한번 쭉 뻗어보시죠~~~~당신의 시간 앞에서.....,

 괜실히, 화가 치밀고, 우라통 터지는 인사와 사건을 만났을 때, 그 원인이 회사든, 사회든,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라도 "뭐 싸워서 이긴들, 뭐하겠습니까? 나라에서 훈장을 주것도, 주변에서 박수치는 것도 사는 지자체에서 공로상을 주는 것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걸~~~~그런데~~~ 말입니다.~! 참다보면, 이해하다보면, 상대방이 그렇게 불쌍할 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진심~~상대가 불쌍해요. 그러니 함 크게 숨을 쉬고, 큰 스트래스를 받으면, 아메리카노 한잔 들고서니 산책한번 하시죠~! 기분 나뿔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엄청난 좋은 세포들이 우울하거나, 풀이 죽어 암 발생율을 높인답니다. 우리들 너와 나는 소중한 사람들이랍니다. 경제적, 물질적, 외모적으로 가치와 기준을 두지 않아도, 당신의 존재 차체가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요즘네들은, 경재을 많이 나타내는데요,뭐 그럴 수 있죠~ 그러나, 당신이 소중한고 존귀자 라면, 가진것 없고ㅡ한 마디로, 창피하고, 부끄러운 노숙자, 사업실패자, 구치소 감금자 라도, 나의 생애에 나의 시간에서는 당신 최고 랍니다.

 

                                                 " 정치가 꼰대니~국민이 실망한다. "

 

 뭐 꼰대면 어떻구~ 갱년기면 어떻구~사춘기면 어떻습니까? 심적으로 좀 우울하고,마음대로 안되고, 성장통이니,생활통이니,인간통이 한들~~~다 소용없답니다. 자신 스스로가 마음 편히 갖고, 아름다운 삶을 그려가면, 라면 도 탱큐~붕어 빵도 탱큐~사탕하나도 탱큐~가족이 모이는 집이 있어 탱큐~, 건강하게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고,무릎팍 단단하고, 큰 병원 안다니고, 가끔 시켜먹는 피자와 통닭을 집어 먹으며,왁자지껄 하며 먹는 시간과 세월,그리고 가족들 앞에서 감사한다면, 당신이 시간 앞에서 주인공 입니다. 주인공~~~참 이상합니다, 가진자들, 즉, 사회 기득권자들은 자존심과 권위의식가 무척 강해서, 형식적,비할례적으로 화면에 보이려는 언행은 코치받아가면, 많이 하지만, 혼자서는 춘천 닭갈비, 수원 갈비,종로 떡볶기, 양평 전통시장, 여주쌀밥집, 포천 이동갈비, 이천 대학로, 등등은 가보지 못한답니다. 나와 너는 어떻습니까? 한국이 작은 나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볼 것도, 교통도 한국 처럼 내 나라처럼 구석구석 다닐 수 있는 나라가 그리 많지 않답니다. 

 큰 부자들의 넉넉함을 부러워 할 필요도,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셀수 없을 테니...뭐 꼭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닝,아반떼로 그리고->아반떼가 소나타나 K5로 그리곤, 다시 그랜저나,G80 & G90이 아니더라도, 당신의 선택과 마음 다짐 그리고 자유의 의자가 얼마든지, 새로운 세상을 넘나들면, 생각의 자유속에서 꿈을 꾸며, 은하계를 바라 볼 수 있답니다.

 정치 꼰대들 때문에 맘이 상한 분들 뭐 택시타보면, 알잖아요`/그런데 당사자인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들과 청와대 인사들 장차관들, 더하면 사회 지도층들은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고, 그 그림속에서 벗어나지 않으니.......참 지독하게 우리 사회와 국민들은 몇대의 대통령들과 정권잡은 자들의 시간속에 살았지만, 달라지는거 없네요. 

 자 ~ 한번 시간 앞에서 정치 꼰대들 국민들을 볼 때, 그저, 선거철만 악수를 청하고, 길거리 나아가고, 서민 시장을 방문하고 튀김 먹는 듯,떡 집어 먹는 듯 하는 유세를 떠는데,,국민들이 그 입속을 보려고 어디 요구한적 있나요? 

 이제 시간은 노령사회 입니다. 정책이 뭡니까? 인구절벽인데,실상은 오히려 경기도 주변 위성도시들이 살기가 더 좋다면서요~?양평,여주는 계속 인구가 늘어 준비가 안되어서 전세월세 찾기 힘들어, 아파트 붕이 일어나고~~~!다른 지방 도시는 인구가 줄어들어, 존폐위기가 발생하고~왜 이래요, 나라님들 정치는 요~~백성이 잘살아가도록 행정,법, 치안,부동산등등이 안정화되어야 해요, 불로소득을 바라보니, 부동산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거여~~~~~!

 어르신들이 지낼 수 있는 복지 정책 뭐가요? 초중고 학생을 둔 부모들경제적 차이를 두고 학원비. 과외비, 또는 힘겨운 맞벌이와 자녀들도 일찍 감치 경제 최전방 전선에 끼어들어  시간을 다투며 사라가고 있으니~~~그들의 고달프고, 아니 당연하다고 여기는 정치 꼰대들은 아니신가요?~, 

 

                                             "사회의 변화는 정치인들이 해야혀요~!"

   "개고생"  을 아시나요?

힘들게 살아가는 대다수의 국민들,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아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명감이 없다면 당신 정치 꼰대일 뿐, 정치가는 아닙니다~! 왜 정치 하나요? 왜 정치를 하려고 하나요? 국가적 공동체를 살찌우지 않으면,그야 말로 도퇴되는 당신~ 그리고 정치 일뿐......,

 "내가 정치를 하는 동안 국민을 위해서(당을 위해서 아니라) 뭔가 하나 하리라, 하다못해, 5년 임기내 무료 학교, 무료 교육기간, 무료 도서관 하나 세우고/무료 급식소 최대 복지혜택과 지원을 해서, 국가 못하는 사회가 못하는 그 누군가 따뜻한 밥을 지어, 최소한 하루 한끼 제공하는 식비에 걱정을 덜어야 하지 않을 까?

 이 나라가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그저, 네가티브요! 말 싸움~ 자존심 싸움, 대변인을 통하여 그것도. 함부로 삿대질 못하도록 여성 대변인을 내세워 뻔한 주장들을 한다면, 국민들은 '짜증 지대로 이다~!" 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국민들을 의식하고, 나도 국민인것을~~~크게가 아닌~~하나하나 부터 해나아가는 그리고 늘 국민들 큰 만족보다.흐뭇하게 웃으며, 떠나는 거시기 인물들을  반겨주는 것을 우리는 기뻐하고~~이런것들이 쌓여서리~~~강국이요, 선진이요, 자부심이 강한 대한민국의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시간 속에서~~뭐 이렇게 진실하게,,조금 더 노력하고~~그리고 서로 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것이 인생이죠~!

어느덧 당신의 시간이 멈추고~누군가에 의해 당신의 시간속을 들여다 볼 때, 가슴 벅찬 감동 하나 쯤은 심어나야죠~!

 당신은 시간 속에 주인공 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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