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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한국의 부동산, 새로운 곳을 찾으라!

by Louis911 2018.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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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미국 유학시,난 처음에 크게 놀랐다.그 이유는 학교 주변이 온통 그린,즉 푸른 잔디가 깔려있는 것이었다.난 처음에 학교에 골프장이 있는 줄 알았다.그런데 시간이 흘러 몇칠 후, 나는 미국전반이 공원이든 주택가 그리고 학교 건물외 모든 공간이 잔디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었다.또 하나,공기 질이 좋아 비가 내려도 비을 맞으며 걷거나 조깅하는 미국인들이 많았다.아울러 맑은 날씨에도 와이셔츠 목부분이 더럽지가 않는다는 것이다.농담 처럼 들려도 나는 직접 체험하였고,1년전 먼저 온 유학생 부부를 통해서 자기네 5살 남자 아이가 한국에선 심한 충농증을 앓았었는데 유학 온 후 깨끗하게 나았다는 얘기을 들어었다. 벌써 15년전 일 이다.
                                한국은 심한 [부동산 증후군]에 걸렸다.!

 한국이 심한 부동산 증후군에 걸린것은 오늘 내일 일은 아니다.그러나 그.정도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는 것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즉,인생의 전부을 자녀교육+결론 과 내 집마련인 주택소유에(여기서 주택 소유라 함은 30대 서울권 아파트소유로 한다.)세월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물론,자의든 타이든 일반적으로 그렇게 살아간다. 문제는 계층간의 갈등 심화와 일자리가 창출 혹은 늘지않아 모든 계층 간에 소위 "돈 벌이"이가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또 문제는 50대가 되면 조퇴&은퇴 시즌 대상자라 자기 집마련도,자녀들 교육도(대학까지)더 나아가 결혼도 못시켰다면 보통 문제와 고민이 아닐 것이다.
 계증간의.문제도.부동산 문제도.실직과 일자리 문제도 여기서 논하려고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현재 우리의 이러한 문제가 선진국과 미국에서는 어떨까? 내가 경험한 미국의 부동산 관련 실정은 3가지인것 같다. 1.미국인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에 큰 관심이 없다.다만,열심히 일하고 주어진 능력안에서 부동산에 집착하며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LA.New York.등 대표적인 도시를 제외하고 부동산투기조다.자기집 갖는것에 관심을 가징 뿐 이다.도시외 각 주마다 특징이 있지만,미국은 땅이ㅡ넓다
 어디로 이사를 가든.싼 아파트를 랜트할 수 있고,우리 식인 조립식 나무 집 랜트가 다양하게 있다.미국에서는 돈 없는 계층이 아파트에서 살고,돈 좀 있고 ,괜찮은 직업정도를 갖은 이들은 주 마다 다운타운에서 떨어진 신도시 주택가에  거주하기를 좋아한다.특히,강이나.산.혹은 호수 근처 등등 주거환경를 따지지 우리처럼 학군에 집착하여 부동산과 이주 결정을 하지 않는다.
 우리도 이제는 건강한 삶을 위한 몇가지 생활방식을 갖고 남은 시간과 다가 올 세월들을 맞이하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에 이 글을 쓴다.
                                "새 삶을 원한다면 서울을 떠나라!"

첫째:자녀 교육은 고등학교까지만 책임지고,대학.전공및 하고싶은 일은 자신이 헤쳐나가도록 한다.(물론,경제적 여건과 부모의 능력에따라 상이한 결정이 있겠지만,무조건 대학을 보내려는시기는 이젠 아니다.또 자녀의 취향및 하고싶은 일을 찾아,형편에 맞는 진로및 진학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
 한국대학도 인가에서 폐교대학 및 학생들을 모집을 못하는 대학들이 얼마있으면 줄줄이 발생할 것이다.
뿐만 아니다.한국은 물 부족국가&인구 부족국가로 심각한 국가위기에 빠질지도 모른다.이 위기 극복은 국토균형발전과 복지정의.다양성이 정책적으로 뒤 받침되어야 한다.
 이제 본론적인 글을 써야 겠다.
즉,서울과 수도권이 소위 "살기 힘들면 따나라"는 것이다.나 역시 50년을 서울에서 살았다.그리고 초라할 정도로 유학파치고 참 힘들게 살았다.물론,지금은 사정이 나아져서 이글을 쓰는게 아니다.다만,얼마나 주거환경과 자녀교육으로 힘들고 자존심 상하고 버터볼때까지,버터봤지만 억울함만,쌓여가는 서울및 수도권 생활에서 다소 소망과 희망을 품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 보고,경험을제공하고자 하며 많은 이들이 새 삶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쓴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4~50대가 새롭게 직장생활을 하고 맘을 먿는다고해서 자녀들을 최소 대학까지(수도권)졸업시키고 여유를 갖기란 쉽지 않다.오히려 실직으로 인한 가게경제와 그마나 있는 돈 최소 3~5천 있다면(빛과 대출 없이)2년 견디기가 쉽지 않다.안 먹고 세금만 낸다면 3년정도 견딜 것이다. 그렇다면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 방법은 서울(수도권)을 떠나는 것이다.비 인기 지역이지만 최소 수도권과 교통망및 자녀교육,주거환경이 지금 살고 있는 주택자리보다는 나아야 한다.(예로 현재 28~30평대 아파트를 산다면->32~35평대 아파트로/20~30평 빌라라면(물론 자가주택일 경우)경강선 개통으로(판교<--->여주역(여주대역)경기도 광주/이천/여주 가 핫하게 뜨고 있다. 역대 있지않는 부동산과 전원주택 그리도 도시형 아파트(1~8/9층 빌라)와 브랜드 아파트들이.속속히 분양및 건축중에 있다.
 사람들이 투기지역인 서울.수도권(위례.성남.분당.용인.등)의 아파트 가격에만 정보을 듣고,부동산 비 투기지역으로 선입주하여 부동산 상승세와 투자후 투자본 회수하는 식의 여유있는 부동산 정보에는 둔한거 같다.
 나는 지난 7월 서울을 떠나, 여주시현암동으로 이주했다.빛과 생할자금 그리고 여유자금 등등은 내게 사치였다.그러나 서울빌라을 팔고 여주시 현암동(주거지역지정)8층짜리 도시형아파트에 입주했다. 일단 나의 주거지를 소개함으로,서울과 수도권에서 부동산문제로 고민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되었으면 한다.

 

       "과거보다 인구유입이 급상승 중인 여주시가, 서울 지형과 비슷한 핫한 부동산 지역이 되고 있다."

                                       여주시가 왜 핫한 곳일까?-> 한마디로 살기가 좋다.!


 이 정보는 순수하게 내가 겪은 이주경함으로 글을 쓰는것이기에 답방이나 연락및 소통 후,개인적으로 확인하여야 할것이다.
 일단 여주시 주변에는 이천시(sk하이닉스 등)광주시(지형이 가파르고 평지가 없는 )샘.또한 교통망을 보면 성남& 분당이 40분대.수원.용인(40분대)이천시 15분대/광주 30분대인 여주시는 경강선 개통 후 곳곳에 도시개발 및 남한강의 수려한 주변으로 레저문화.관광지.맑은 물과 공기로 층농증과 각종 피부병과 알레르기성 질환에 있는 자녀들과 이곳 여주시 현암동 아파트로 이시와 거의 다 나았다.(초등학생들이 대부분 10분거리 학교를 걸어다님)등 좋아하는 학부모들이 많다.일단 공기질은 미국보다 났다.물론,(중국발황사발생은 제외)
 또한 여주시는 교통사고나 강력범죄가 거의 일어나지.않는다.그 만큼 운전도 여유가 있다.낮에 거의 여자분을이 운전한다.
양보와 안전에 여유가 있서.꼭 미국과 같은 드라브문화 이다.
이해하실 분은 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관공서.특하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와 관공서 직원들이 민원인에 대한 태도와 업무태도는 서울에서 볼 수 없는 친절이상 이다.알아야 도와주는 스타일 업무라 할까?스트레스가 전혀 없다.
     서울의 빌라와 아파트를 팔면
          (1~2억대:빌라&3~5억대 아파트)경우.
                 =>고급(32평대 도시형아파트)&
                 =>아이파크.e편안한.아이원APT32평 구입(3.5~천)
    편이점/작은 상가및 식당/브랜드 카페&베이커리 오픈가능@

 여주시는 법죄율이 낮다.아니 거의 없다. 여주시 신도시 지역인 오학동(현암동)에서 소방차 출동과 경찰차 출동한거서을3년가까이 본적이 없다. 남한강 유역은 상수도보호구역이라 공기질과 생활환경은 서울도 못따라 온다. 우리 동 주변은 서울강남 서초와 성남, 그리고 서대문구, 관악구, 은평구, 파주,김포부근, 등등에서 이주온 분들이 많다. 요즘은 분당과 이천, 수원 부근에서도 선진형 생활환경을 보러왔다가 이주를 결심한 분들이 많다. 

 일단 여주는 온도가 좋다, 강원도 쪽으로 붙은 동남쪽에 위치해, 큰 태풍도 빗겨가는 곳이다. 물론, 여주시도 준비하고 개발해야할 것이 많다. 지금 그렇게 가고 있다. 특히, 아파트 와 도시형 아파트(저층(1~8층) 아파트)와 빌라단지가 많고, 현재 입주는 물론, 분양 공고시 압도적으로 완료되고 있다. (2021년 현재 인구 유입율 보다,거주할 부동산이 적어, 개인부동산 개발 업자들의 붐을 타고 있어,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 보이던 땅들이 거의 아파트및 빌라를 짓고 분양 완료중이다.
 또한 부동산 전망은 도시의 발전을 보는 것인데,모든 나라가 대도시를 위해선 필수조건이 강을 끼고 있어야 하는데,여주시는.주변 다른 도시들에게 없는 수려한 남한강이 여주시중앙에.흐르고 있다.서울의 힌강처럼 남북으로 니뉘어 흐르고 있는 것이다.
 함 여름에도 날파리.빈데.바퀴벌레.모기.파리를 보지 못했다.여주시 현암동은 서울과 달리.음식물 찌거기를 봉지을 꺼내거나 덜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통자체을 교체해가는 방식이라 주변도 여름에 이사왔지만,냄새가 나지 않는다.특히,주변과 남한강이 현암동 바로 앞에 있어.걸어서 산책은 물로느 테니스,
수상스카,라이딩.모터스키,행글라이드 등등 취미 생활과 반려견과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된다.(물론.반려견 동반시.갖투어야 할 것은 지켜애 한다.)
 여주시 현암동 한강타운에 나는 새 터전을 마련했다.간략한 건물 소개;현대 엘리베이터.LG진공샤시.방3개.화장실2개.각 동 옥상 여유 공간 공유.홈시스템.등(인터넷.참고)서울에서 1억5천~2억5천대 빌라라면...이곳에서 새집(2017년 완공.)32평대 도시형아파트를 구매.하고 자동차(중형급)사거나.작은.마켓및.장사릉 운영할.수 있다./3~5억대.아파트를.팔고 이곳에 이사한다면 이곳 현대 아이파크(분양중)e편한아파트.아이원 아파트 35평대를 구입하고(약3억~3.5천대)역시.편이점및 작은.상가를 운영랄 수있다./아니면. 100평대 대지구입으로 30평대 조립식건물을 올리고,(약1억4천)나머지금액으로 각자의 대출상환.사업구상.등 여유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다.
(상세한.여주시 현암동 부동산 관련 정보는 네이버 카페: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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