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절벽에 대해서

 

어느 박사의..... 총 9개월 취업 지원 총 370군데...그러나...취업 절벽 중~!

 

 이번 메세지는 취업에 대한 얘기 입니다. 취업 상담,직업상다믈 하다보면, 대학 사회 초년생이나, 성격적으로 면접이 두려운 소위 취중생들은 한결같이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었다. 배운것은 대학이요, 석사요 박사 인데,,갈곳은 사실상 마땅치 않고, 설상가상으로 서류 합격을 했더라도, 면접에서 다 탈락,"안녕하십니까.000님 귀하가 지원하신 000회사 입니다. 아쉽게도 면접결과 합격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는 문자을 받고는 한다.

 일단 도전을 멈추지 말라는 것과, 한 단계 밑으로 서류지원을 하고, 전공만 살리려고 찾지 말라는 상담의 핵심을 진행 한다. 그러나, 서울 지역구라면, 광 범위하게 경기권 전체, 또는 경기도(포천,여주,양평,광주,)충북권(음성)/강원도(원주)등등 발전하는 지역에서도 생각지도 않은 일터에서 만족하며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권면하고 한다. 

 우선 요즘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인 우리 아들과 딸들의 최대지원처인 "공무원"또는 "공공기관"에 대한 취업절벽과 지원절차에 대한 통벽에 대해서 언급 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에 대한 취업도전기를 말씀드립니다.

저는 지난 8월부터 현재 4월까지.워크넷 지원:204곳/인쿠르트:84곳/사람인:65곳/잡코리아:7군데/지원했습니다. 서류 통과후 면접은 약25군데 정도 입니다.면접은 서울.경기.충주.청주.안동.음성.괴산 등에 이릅니다.우선 취업 도전기에서 아쉬움은 2가지 입니다.

대부분 고용노동부와 협력하고 취업 사이트인 [워크넷]을 많이 사용하는데요.신상관련 기록으로 취업신청이 이루어지고,정식 등록되어..관할지역 취업센터(일자리 센터)에서 연계되어,일자리 모집 안내문자는 오지만?직업상담사의 지원자에 따른 맞춤 일자리 상담은 한번도 없다. 역시..등록하고.개인이 인터넷 파도를 넘나들어야서.적당한곳을 지원하게 된다.

 

                                 (웨크넷 지원현황 예:2019년 4월6일 현재.)

 

1첫째;장거리 면접장소까지 합격의 소망을 갖고 면접장에 새벽부터 준비하여 갖지만,15군데에서 1곳만 면접비를 제공 해주었습니다.그나마 교통비 명목이었습니다.물론 떨어졌지만요....전 교수생활하다가...개인적으로 "상담"관련 연구밑 세미나 교육을 하다가 그나마 작년에서야 다 접고,취업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그리고 3명의 자녀들을 위해서...가정경제와 미래를 위해 박사학위 소유자로서 무엇하나 못하겠나 싶어..도전장을 픔고 이러저리 헤매기를 벌써 9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참~어느분에게는,어림 반푸러치 못한 얘기란걸 잘 압니다.몇년째..이번엔...이번엔..하면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분들과 나와 같이 이리저리 나름 준비한 스펙을 믿고....서류 준비하여 지원하시는 분들....또한 저처럼,4~50대 부모로서,먹고 살려고..다가오는 세금과 자녀들을 위해서...얼마나 분주하고 ,조금한 소망을 품고,애를 쓰시나요? 이뿐인가요? 저처럼 서울이.거주지라면 경기도는 물론,왠만한 되는 면접보러. 고달푼 몸과 마음을 추수리고 얼마나 애를 쓰고 준비하면서 다녀셨나요?그래서 없는 돈과 경제적 사항에 걸어서,환승하며,대중교통을 기다리며,라면하나케...혹은 김밥 한줄로..그것도 아니면 한끼 정도는 우습게 건너고,집으로....면접장소로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나요? 저 역시 면접보러 다니면서 취업활동하면서 교통비와 휘발유비용...등등 꾀 없는 돈에 깨지더리구요......

 

 

                                    (인쿠르트 지원현황:2019년04월06일 현재)

 

공무원과 공기관에 지원할 때는 지역에 다른 수입인지가 5000원에서 1만원에 이르기가 보통입니다.그래도 기대치을 갖고 지원하기을 수십번.....여러분들도 그렇조! 그리고 어떻게 보면 합격 후 제출요구를 해도 되는것을 지원할 때부터,지원서.이력서.동의서.초등본.가족관계.기본증명.건강증명.경력증명.각 졸업증명서,성적중명서.이도 아니면.온라인상에 이 모든것을 온라인 지원서에 작성해야 하는데..끔쩍안고 작성하다보면.하루가 다가고.이 짓을 수없이 하다보면...정말 포기하고 싶더리구요.그래서 어느 순간은 대부분의 스펙을 잊어버리고...관리.부동산.해드헌팅.알바.청소.생산.운전.택배.학원.학교.협회.임시직.단기직(6개월 안쪽)다 뒤져가면 또 열을 올려 도전하였지만 역시 소용없더라구요..스펙이 우리와 맞지 않는다. 혹은 팀에 나이가 팀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등등..또 불합격의.문자 통보를 받게.됩니다.

지원서류는 대학교도 마찬가지 입니다.이미 정해놓고 공고낸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이 역시..그래도 혹시 될지 모르니....기대하면서 "보따리 지원서"라 할 만큼 경력증명서.각종 서류10여장 그리고 저서과 논문을 수합하여 들고 가려면...정말 합격아니면..돌아오는 길은 망신창이 그대로 입니다.

 

 

                               (사람인 지원현황: 2019년04월06일 현재.)

 

  서류 간소화로 온라인 지원제가 대부분 이지만,방문 접수도 적지.않습니다. 아직도 초등본에 주민등록 완전번호 기재요청하느는 곳도 많구요.지원서류 반송에 체크하여도 오지 않는 곳이나.면접후.페기한다지만..확인할 길도 없고...이런 모든 불합리화에 대해서....관할지역을 벗어난 면접요청시에는.거리상정한 교통비 제공을 의무화기 필요하고,온라인 서류 간편지원 후 최종합격자에 한에 최종 서류제출하는 제도을(불법.서류가 맞지 않더가 혹은 서류미비,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최종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나이와 학력을 불문하고..대부분 공기관(기업)에서는 블라인드 체용응 한다지만 면접에.가서는 자기소래 후,출생지.학력.가정형퍈까지.경력까지 다 나오게 되어 있어..이 역시 불합리화 됩니다.

 

 

 

                             (잡코리아 지원현황:2019년 04월06일 현재)

 

정부의 취업난는 정밀.너무 힘을다 못해..좌절의 늪이고..인생절벽을 느끼게 됩니다.국회도 마찬가지 입니다.보좌관.수행비서등 급수별로 의원실에서 모집(국호홈피;모집/알림)하늘에 별따기랍니다.왜냐하면.의원 편리성을 앞세워 새로운 인재 발굴을 하지.않습니다.이는 대부부은 중소기업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 나라에는.일자리가 있나요?이상합니다.모집공공는.많지만,지원자도 많지만.9대월간 약 300군데 가까지 지원 했어도...취업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너무 눈이 높은 것이 아니냐구요?절대..네버~아닙니다. 유학 박사학위 소지자가.중소기업 관리밑 생산업체 지원하여도 안돠다니깐요.일단 박사학위 소지자기 부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스펙을 속이거나,없는듯 해야하는데.

모집공고에 이렇게 공지하고 있습니다."합격 후에도 서류미비나 다를경우는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라고요..요즘 민간인도 인터넷좀 하면..다.니옵니다..그러니 스펙을 속인다는 건 있응 수 없습니다

1~2명 뽑는데..남자만..어딘..여자만...정말 취업하기 힘듭니다

.진짜 없으면 죽어야 하나요.?ㅋㅋㅋ! 그 렇지 않습니다. 이런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시니깐요. 인낸의 열매를 바라시며......

이제 취업활동은 마감하구요...낮추고 낯추어...경비교육을 ㅇ수하여..경비라도 해야할끼봐요..껄껄럽다고..안써줄까요?

취업을 위해.힘들어 하시는.중년 여러분..그리고 우리 청년 여러분...힘내시고. 정말 고생하시고 고생하였습니다.우리 소망을 갖고 허락되는 대로 최선을 다해봅니시다...메아리.같지만요~!

*(현재는 2019년 7월부터~ 경기도 여주시 한 중소기업 사업체에서 대외업무,관리, 등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