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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car)

어떤 차가 좋은 차일까? 기준은 ?

by Louis911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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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데, K5, K7, 소나타,그랜저,토요타 캠리,혼다 어코드 출력비교.> 

 

일반적으로 국민차라 하면 과거 90~2010 까지는  현대 "소나타(sonata)" 또는 소나타 새끼 격인 "아반데(avante)"였다.

그러나, 2000년 을 넘으면서부터,기아 자동차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디자인도 경재이 되기 시작하면서, 기아 자동차는 크레도스 이후, 2010년 중반부터는 카니발의 풀 체인지와 더불어 k3,5,7 시리즈가 들어나기 시작했다. 

 외제 차동로서 토요타 캠리가 2017~18년도 최고 주문량을 자랑하며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적도 있다.

 

                              전기차 보다는   하이브리드 선호.

 

 최근에는(2023년 11월 말)기준으로 보면, 각 언로사와 차동차 완성차 브랜드사가 각각 전기차 생량을 줄이거나, 축소하는 경영과 영엽전략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전기차로 승부수를 들어냈을 때, 토요타는 하이브리드로 승부를 뛰웠다.

 

현대 국내 자동차 업계는 하이브리드 추세로 전환하고, 전기차는 축소하는 방책을 내 놓고 있다.

전기차의 높은 각격과 전기차 보조금이 각 나라와 지자체에서 없애거나 줄이는 조정 책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돌리게 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사고시 화재와 화재시 문이 열리지 않는 불안감, 그리고 10년주기 비싼 가격으로 밧데리를 교체해야 하는 부담 등등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토요타 캠리는 2020이후 현재 1~2년새 높은 연비와 하체의 단단함 코너링 안전감, 높은 출력 등등으로 선호가 높아가는 중이다. 코욧타 캠리 경우, 동호회에서는 연비를 L 당 31Km 를 찍은 사람도 있고, 20~27km은 대다수 이다. 이러한 안전감과 높은 연비로 주문량이 역대급으로 높아졌다. 이에 반해 혼다는 저조한 편으로 보도 됐다. (부산일보:2023.7.11 보도)

 

                                           출력!  마력수가 높을 수로 좋은 차 일까?

 

  어느 차가 좋을까?

한마디로 국내에서는 휘발유 값에 따라서 주유비가 큰 부담감을 주기 때문에, 역시 연비가 좋아야 한다. 그리고 조향능력의 안전성이다. 코너링과 고속주행시 자체 떨림없는 안전성 그리고 연비 인 것이다.

어떤 소비자는 출력이 높은 차를 선호하기 도 한다. 우리나라 경우, 제니스 시리즈(G70/G80/G90) 그리고 기아의 3.0 모하비, 현대 팰리세이드 등 경우는 연비의 약점을 갖고 있다는 소비자 사이에 소문이 나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 중에 <토요타 캠리>가 하이브리드 역사를 기록해 왔다. 모든 메이커 차 회사들이 전기 차를 앞 다투어 확장하고 판매할 때도,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에 열중한 편이 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 중에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를 처음 만들어 냈을 때에도, "과연 판매량이 오를까?" "소비자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했을 것이다.

연비와 정숙성, 그리고 안정성에 이미 인정받았고, 오히려 모든 완성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로 토요타는 다시금 역사를 쓰고 있고, 경재업체들은 따라가고 있다.

 

                                              " 하이브리드  차량  레전드   <코요타> "

 

즉, 출력이 높은 차 있수록 그만 큼 연비는 좋지 않다.

출력에 따른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보면, 기아의 K5 와 현대 소나타, 그리고 아반데, 외제차는 토요타 캠리 이다.물론, 주관적인 입장일 수 있으나, 대부분 차에 대해서 동호회와 애기를 나누어 보면, 그렇다.

출력이 좋은 차라면 보통 ,수퍼카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만큼 연비는 없다. 물로느 슈퍼카를 구매하면서 연비 걱정하는 이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 벤츠 S300이상 과 아우디 A6이상, BMW 5이상은 연비가 높다고 볼 수 없다. 또한 엔진이 3000cc를 넘는 세단이나, V6급 이상의 엔진은 연비를 보고 탈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국민들이 선호는 차량의 엔진 급은2.5cc 와 3으로 끝나는 시리즈 소형 suv 혹은 1500~2000CC급 suv 를 가장 선호 한다. 

 

아래는 출력, 즉 마력수라고 하는 차의 성능 중, 한 부분으로 그 차의 힘을 나타내는 출력을 비교해보면, 소비자의 기준과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현대 아반데>
<기아 K5>
<기아 K7>
<현대 소나타>
<현대 그랜저>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아우디 A4>
<BMW 5>

 

 연비 선택은 좋은 차의 선택 기준이 된다.

또한 내구성이 높은 차량과 부품 하나하나에 하자 없는 결함 없는 차를 대다수 국민들은 선호 한다.

 

당신의 차량 선택은 연비인가? 디자인 인가?

또는 고급차 인가 실용성이 높은 차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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