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에 SM502 폐차하고 새로운 마이 카를 장만했다.
아직까지 엔진과 미션이 좋아서 몇 년은 더 타려고 했지만, 필요한 부품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저 세상으로 보냈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XSE로 구매 현재, 적게는 17~22Km 와 섬세하게 운행하면, 25~28까지 연비가 나온다.
9세대 2024년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올해 중후반 때 출시할 예정인거 같은데, 마력수가 증가되고 디자인이 대포 달라졌다. 가격도 4500~5000초반대로 상승할 것으로 본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2.5 자연흡입기 엔진에 2개의 모터가 발전하여. 마력수가 211 마력에 파워와 크린운전에 최적화 되었있어..아마도 1리터당 주행 연비가 17km이상이다. 나는 17~26까지 찍었으나...토요타 동호회에서는 최고 연비 32까지 찍는 분도 있더라...와우..! 대략 20 정도는 찍는 듯 합니다.(모놀시)
토요타 캠리가 아마도 하이브리드 차종 중 가장 높은 효율과 주행성능을 갖고 있지 않나 싶다.
이는 토요타자동차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제작 노하우를 타사가 따라오지 못하고, 최고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축척했으리라 생각한다.
캠리의 성능이라 할까? 일단 출발 보통 100M 초는 내가 달려보니, 6~7초대 이다.
성능이 그야말고 치고 달린다. 앞 양 모터의 2개의 힘과 2.5의 엔진이 결합되어 순발력이 대단 하다.
또한 코너링이 그야말고, 저중심 설계라 쏠림현상 없이.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왠만 속도는 견디어 준다.
방지턱을 건널 때도, 그렇게 출렁거지 않는다. 서스펜션이 그 만큼, 잘 견디다는 것이고, 충격 압력 제어가 잘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역시 연비가 최고다, 과거2.0.중형차로 1주일에즉, 5일 째 기름을 5만원을 넣고 운행 ㅇ했는데, 캠리는 2주에 한번 넣는다. 주말에 사용하고....카하~~!!!
특히, 개인적으로는 미국 유학시절에 토요타 캠리를 운행한 적이 있어서,더욱 신뢰가 가는 차종 이다.
토요타 캠리를 하체가 저중심으로 설계되어, 코너링과 회전반경에 적극적으로 반응 한다.나는 개인적으로 이 점이 넘무 좋다.그리고 하체가 보조케이스를 이용하여 다 닫혀있어,하체 부식이나,스크러치에 도움이 크게 된다.
토(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는 장인들의 기술과 섬세한 작업능력으로 만들어 진단다.현재(2022년 출고 당시)토요타 캠리는 렉서스와 동일한 제작 풀레폼에서 만들어 져서 차제는 하부중심에 의한 렉서스와 동일하게 만들어 진다.그래서 코너링이.아주 좋고,가속파워는 물론 정숙도와 고속주행 성능이 뛰어나다.
장인정신으로 만든 캠리는 렉서스와 같은 동일 라인 렛레폼에서 만들어지고, 부품 하나하나가 열처리가 되어 있어, 한마디로 튼튼 하다. 왜 해와서 인기차종 인가를 알 수 있다.
물론,토요타 캠리에게도 단점은 있다.
일단 운전석 디스풀레이이가 고화질이 아니고,스마트 폰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컨넥티 기능>을 할 수 없다.단 전화통화와 블루투스 연결로 음악 연동과 통화는 가능 하다.
서비스는 토요타 캠리 원주를 주로 이용하는데,전화 예약을 해야하고,거의 예약 시간 때 서비스는 이루어 진다.
고객대기실 휴게실에는 각종 음료와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 지루함을 달래주기도 한다.
서비스를 받는 동안 고객이 스스로 모니터를 보고 자신의 차량의 서비스 진행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 놨다. 그리고 담당자가 고객에게 직접와서 상담과 진행상황,그리고 당일 서비스 종목과 필요사항을 조목조목 알려준다.한마디로 친절하다.
그러나 역시 불만도 있다. 토요타 경우 신차에 약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는데,마일리지 쿠폰으로 엔진오일 교환과 점검을 무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끝나면 상당한 비용이 부담은 된다
그래서 재 쿠폰을 할인받아서 구매하기도 한다.
아이들의.휴식과 놀이터도 실내에 마련되어 있고,지루함 없이 서비스는 진행되고 마치게 된다.
여성 오너들이나, 어린이나 아이를 동반해야 할 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싶다.
한국 고객과 국내 완성차와 비교해서 그 수준에 맞는 장비와 편리장치 등등이 갖추어 진다면 더욱 국내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같은 차량 값이라면, 요즘 소비자들은 각종 편리 장치와 호환기능이 되는 차량을 선호하듯, 장인 정신으로 제작되는 토요타가 기능과 호환 기능에서 뒤 떨어진다면 어찌 씁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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