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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은아(태균이 엄마) : “장애를 갖지 않은 아이라도 공부를 잘해야만 엄마들이 기쁜 건 아니니까 공부를 못해도 아이들은 너무 이쁘잖아요. 이런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도 예쁜데, 공부 좀 못 하기로서니 장애가 없는 것만으로도 이 아이는 너무너무 잘난 아들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 모두가 행복해 질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출처:Kbs2tv/아침뉴스타임)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향해달려 갑니다.
밤새도록 공부하며,친구가 자신의 경쟁자가 되버린 고3 시절을 지나고나면 대입을향한 치열한 성적다툼,눈치작전, 별별생각들과 어울려 입시시즌을지내고 대학을 졸업하면,안전된 직업을 갖고, 좋은 차를 타고, 결혼과 함께 이웃괴 친지들에게 성공했다는 것을 보이고싶어(?)별별생각과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얻기위해 애를 쓴다.그리고 사람은 죽어간다.....
그러나 여기 자신을 다듬어가며,자페아라는 직접경험하지 않으면 그 고통과 아픔.그리고 슬픔을 어찌 견딜수 있으랴...../아들과 함께사는 것 그자체, 그리고 행복과 참 기쁨을 만들어가는 당신은 이 새대의 자라스런 '엄마'입니다. 여러분 지금의 고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용기와 현실 인정이 필요.....!
그리고 자페아 친구를 받아준 학교와 선생님들 정말 자랑스럽 습니다. 당신들과 함께 사는 이 땅이 아름답습니다.God-B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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