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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108

8세 김하늘양 하늘나라로~ 40세 교사가 살해해~학교사고관련 법재정 시급! 또 한번,끔찍하고, 너무나 안타까운 어린이 살해 사건이 발생했다.초등학생인 김하늘 양이 같은 학교 교사로부터 끔찍한 살해를 당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모교사는 정신질환을 겪고, 6개월간 휴직상태였지만, 의사의 정상적인 일상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내고, 교사는 학교와 교육청에 교사 복귀 신청 후, 이런일이 발생 한 것이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돌봄학교 실행에 관여한 여러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었지만, 이런 살인사건이 발생할 것이란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들여다  봐야할  학교사건들 !  학교 보안관 제도, 돌봄및 학교 단체(학급별및 학년별 포함)여행및 체험 학습, 그리고 어디서 부터 학교생활인가? 집을 나서면서부터인가? 학교 교문을 들어서면서부터인가.. 2025. 2. 13.
원망(complaining) And 시비(complaining) ? 신약성경 빌립보서 2장 14절에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Do everything without complaining or arguing)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교회를 다니든 안다니든,예수님을 믿는 자인든 아니든~과연 원만과 시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아마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모든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도록 하라는 말씀은 명령어 이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조건부 말씀을 이해해야 한다.한마디로 불편과 다툼을 일켜는 말 이다.=.이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원망없이는 내가가 누구에게 원망들을 만한 언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마찬가지로, 시비가 없으려면, 내 자신이 누구에게로부터 시기가될만한 언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원.. 2024. 8. 22.
세계적인 선수를 아시나요? "안세영" 이라고!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는 세계랭킹 1위 이다.중국 배이징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로 중국은 물론, 세계를 눌렀다. 안세영 선수를 두고,"100년에 나올까말까하는 선수다."라고들 한다. 그런데,작년 중국 아시안 게임에서 무릎의 부상을(당신 꾹 참고 결승에서 승리하기 까지 온 심혈을 다한 선수의 사투와 결의는 인정하지 않고, 선수의 치료적 목적과 선수의 당연한 치료인에 대한 요구 등등이 묵살(협회는 계약기간이 끝나서 퇴출)이 당시 안세영 선수에게는 큰 아픔과 상처가 되었을 것이다.  국가대표선수로 함부로 무엇인가...치료도 그만둔 팀내 전문 치료사사 없이....전전긍긍하며, 다음 올림픽인 파리 올림픽 참가 역시도 불투명할 정도로 아픔과 고뇌그리고 선수의 진정한 치료 목적을 잊은체 시간은 흘렀을 것이다. 이전에 .. 2024. 8. 21.
여주시 오학동 남한강 둔치 수영장 (올 여름만 무료!) 여주시 오학동 강변북로 주변은 따라서 강변도로와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그리고 남한강변을 따라 라이딩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놓여있고, 위 길에는 명품 산책로가 3km정도 이어진다.벚나무가 양쪽으로 이어져,햇빛을 차단하여, 낮에도 많이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는 여주의 명소 이다.           " 여주시 오학동 무료 수영장 개장(올 여름:8월25일까지 무료) " 여주시는 현재 신륵사 출렁다리 뿐만 아니라 ,남한강 둔치 주변에 광장과 조명 산책로, 그리고 이번에 개통한 둔치 아리수수영장을 개장했다.(올해 8월 25일 까지 무료 입장)현재 수도권은 물론 입소문을 타고 급소도록 입장 인파가 늘어, 일찍 입장하는 인파와 주변의 편이점이 없어,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카커프&음료 판매대가 다 이다. 수영장 입장전 .. 2024. 8. 6.
결혼에 대해서~~~~위딩 준비! 아픔과 상처?현대인 누구나 사회의 조직적 일원이 되거나, 사회 일원으로써 저마다 계층과 위치에서 일을 하거나,생활을 하고 있다.특히, 현대인들은 과거 사회와 국가적 발전을 위해 일을 해 온, 5060세대를 이어 온 7080세대가 이제는 은퇴와 세대적 마감을 하는 나이에 돌입하면서, 5060세대들의 헌신과 노력에 의한 사회적 국가적 그리고 개인적인 가정적 건설을 위해 온갖 심형을 기울이며 살아 온,세월들을 뒤로하고, 부모세대들과 이별의 아픔을 해오고, 지금은 그 상처가 다 마르기전, 70-80세대들이 앞서 간, 부모세대들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부를 이루었나, 학교, 즉 상아탑 문화를 누비며, 통키타과 팝송에 심취아여, 디스코를 추며, 무엇인가 낭만을 추구하여, 봄 바람에도, 이름 모를 꽃 향기에도,그리..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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