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 때 도움이 되는 얘기....
자전거 이야기...... 이번엔 자전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나이 50~60대에선 과거 70-80년대 자전거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짐자전거라도 사랑하는 동생을 뒤에 태우고, 논두렁 밭두렁 길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거나,시골길 쭉 뻗은, 양쪽으로 포풀러 나무가 높게 자란 가운데길,포장은 아니지만, 시골 버스도 다니고, 탈구지도 다니고, 사람들도 다녀서 길을 내버린..그런 시골길을 자전거 타고 먼지를 내면 다녀 본, 추억! 말 입니다. 7~80년대는 서울에서도 골목마다 비포장이 많아, 넘어져서 무릎을 다 까고...ㅎㅎㅎ 뭐 그런 자전거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70년대 어린이 용...양쪽에 보조바퀴 달린 작은 자전거는 부자집 아이나 타던 걸로 기억납니다. 옆집, 누나를 앞집 누나..
2015. 2. 11.
한국의 지도자(The Korea Leader) #1
한국의 지도자는 어떤이가 한국의 지도자라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이 면을 통해서 글을 쓴다고해서 이것이 그 답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한국 지도자라면 이러한 면을 갖추어야 한다는 국의 뜻이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 박근혜 정부는 인사문제로 홍역을 겪고 있다, 사실 넓게보면, 그렇게 문제가 될것이 없다. 문제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지적하여, 야당은 여당의 신중한 인사선택과, 자신의 의중을 받아주어야 한다는 그리고, 야당으로 기여코 뜻을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피력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여당의 인사와 각료에 대한 불만과 부정및 불법에 대한 들어난 사항이라도, 야당은 크게 반발하는 것 같지 않다. 과연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언론을 통하여 이익권에 비리에서,불럽에서,그저 ..
2014.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