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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109

대한민국 정치를 간섭한다. 한국 정치의 영향력은 꾀 크다.그러나 그 만큼 무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향력이 크다는 것은 정치 지도자들의 행보의 영행력이나, 정책에 따른 영향력이 아니다. 아쉽게도,한국 정치의 영향력은 1, 자주 바뀌는 당의 이슈와 비전과 계획이다, "서민경제에 앞장 서는 우리 당" 등 "국민의 서러움을 달래주는 당" "국민의 심판을 달게 받는 당" 등등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겠다는 약속들.......야당이든 여당이, 그 누구든, 지키기도전, 새로운 이슈로 사라지고, 없어진다. 도대체 이런 비전을 갖은 한 나라의 당들이 무슨 정당의 영향력을 갖겠는가? 그래서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 정치지도자들의 신실한 약속 이행은 국민들의 우선적 관심사 임을 알야 한다. 정치인들의 참된 영향력은 어디서부터 올까? .. 2015. 5. 26.
자전거 탈 때 도움이 되는 얘기.... 자전거 이야기...... 이번엔 자전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나이 50~60대에선 과거 70-80년대 자전거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짐자전거라도 사랑하는 동생을 뒤에 태우고, 논두렁 밭두렁 길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거나,시골길 쭉 뻗은, 양쪽으로 포풀러 나무가 높게 자란 가운데길,포장은 아니지만, 시골 버스도 다니고, 탈구지도 다니고, 사람들도 다녀서 길을 내버린..그런 시골길을 자전거 타고 먼지를 내면 다녀 본, 추억! 말 입니다. 7~80년대는 서울에서도 골목마다 비포장이 많아, 넘어져서 무릎을 다 까고...ㅎㅎㅎ 뭐 그런 자전거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70년대 어린이 용...양쪽에 보조바퀴 달린 작은 자전거는 부자집 아이나 타던 걸로 기억납니다. 옆집, 누나를 앞집 누나.. 2015. 2. 11.
2015년 대한민국 통일원년의 해로 - 2015 YEARS IS " REUNITED KOREA " - (사진:KB은행 앱 배경사진) 2015 새해는 한국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원년이 되길 소망 한다. 더 이상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고향을 가보지도 못하고 바라보아야만 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단지 실향민들의 애한을 담은 소망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부른, 18번 놀래처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시작되고, 전진되고,성숙되어가는 가슴 뭉클한 해가 되길 소망 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노래로만 끝일까?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리더십은 발휘하지 못한다. 자신의 정권의 공로를 위한 정책일까? 뭐 하나 여야가 합의하고 대 국민이 지지하는 그런 통일 정책이 나오지 않는다. 김일성을 만나고,김정일,김정은은 만났어도 지나고 나면 공.. 2015. 1. 23.
한국의 지도자(The Korea Leader) #2 지도자들은 저마다 특색이 있다. 그렇다면, 그 특색이 어느누구에게는 단점으로 어느지역에는 맞지않는 다양성의 시각과 특징이 있다, 단 자신의 단점이나, 액점도 함께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행복에 나서야 한다. 어떤 시점이나, 사건이후의 말로서 그리고 행동으로 선(?)을 보여선 안.. 2014. 10. 1.
한국의 지도자(The Korea Leader) #1 한국의 지도자는 어떤이가 한국의 지도자라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이 면을 통해서 글을 쓴다고해서 이것이 그 답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한국 지도자라면 이러한 면을 갖추어야 한다는 국의 뜻이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 박근혜 정부는 인사문제로 홍역을 겪고 있다, 사실 넓게보면, 그렇게 문제가 될것이 없다. 문제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지적하여, 야당은 여당의 신중한 인사선택과, 자신의 의중을 받아주어야 한다는 그리고, 야당으로 기여코 뜻을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피력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여당의 인사와 각료에 대한 불만과 부정및 불법에 대한 들어난 사항이라도, 야당은 크게 반발하는 것 같지 않다. 과연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언론을 통하여 이익권에 비리에서,불럽에서,그저 .. 201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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