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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친구와 사랑

by Louis911 201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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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적이라 느낌이나, 감정을 갖개된다면, 이것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 가장 심한 고통의 스트레스를 갖개된다. 이후 우울증. 부적응, 자살동의 동기심,대인관계 파괴, 자존감 상실, 그리고 역기능의 조짐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서(혹은 존경의 대상이라고 느낀)배신이나, 이별역시 강력한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그. 러. 나. 분명한것은 인간이 어떠한 상항의 아픔, 괴로움, 가슴의 통증이라도, 이길 수있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한마디로. 이거다 할 수 없지만, 이 모든 것에서 나를 존재시키는 것은 바로 '사랑, 이다.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는 바로 이 모든것의 치유이다. 자존심 강한,그리고 이것이 무너지면, 각종 악존건에 노출되는 인간은 가장 쉬운 방법을 찾게 된다. 그래서 더 큰 아픔과 수렁에 빠지는 것이다.^^그래서 감정에 충실하기 요법은 매우 중요한 현대인의 스트레스 치료법 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것은 아마도 생각해야 마땅한 도리와 마음 씀씀이들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오늘날 현대인들이 마땅히 그리고 당연히 해야할 도리와 씀씀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과 가까이 해보지 않은 사랑만들기 이야기 이다.

 

 이런얘기를 들은적인 있는가?

"나는 내 아들(딸)보다 하루 혹은 일주일만 늦게 죽는 것이랍니다." 이는 어느 발달장애인을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애듯한 그리고 피 말리도록 참고 또 참아왔던 아를을 위한 어머니의 소원이 이다.

 

'그래 맞아!. 먹여주어야 하고, 대소변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치워야하느 일들, 삼세끼 차는 것은 일도 아닌......

뿐만 아니라, 외출도 못하고, 시집이라고 와서 장애아를 둔 이유만으로 시댁에서 쫓겨나야하고, 어렵게 도는 고된일은 다 찾아해도 늘 그자리...... 그 누가 이런 서름을 알아주랴...그 누가 이런 아픔 내 가스을 스담어주랴.......

 

분명 이들도 아니 이 여인도 우리의 어머니 거늘..... 이 어머니 아들 역시 우리의 자녀들이요, 백성이요, 이웃이거늘

따뜻한 봄날을 여러번 맞이해도, 그 무더운 날 들이가려워도 제대로 긁을 수 없는 장애의 몸을 몇몇번이고 ...사정없이 원망을 하고,늘 겉에 계셨던 어머니 역시 나의 속을 시워케 하지 못한다면 얼머나 원망과 시비를 갖고, 어니,, 품고 지내왔었나......

 

아들보다 하루 정도는 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일주이란 늘게 죽을 수 있다면, .... 흑 흐 흐.......

정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사회는 당해야 그 무엇을 하는 경우가 많다, 더 나아가, 당해도 알지 못하고 깨닫다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위 사진:영화 천국의 속삭임;아버지 총을 몰래 갖고 놀려다가 그만 사고로인해  눈을 다치고,시력장애를 갖게되지만,장애인학교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ㅇ후 좋은 선생님을 만나, 창의적인 소리음으로 발표회를 멋지게 발표, 이탈리아아는 맹인교를 없애고,차별없이 수업을 받게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탈리아 영화계에 유명한 음향담당자가 된다.는 얘기 다.) 

 

발달쟁애우들과 많은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획기적인 복지정책, 그리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 무엇!!!

아니다.! 발달장애우들과(물론, 후전적인 장애도 포함)정시지체장애우 그리고 각종 장앨ㄹ 갖고 힘들고, 때로는 굳굳하게 살아가려고, 온 몸에 힘을 주며, 특히, 두 주먹을 쥐고, 애쓰며, 길을 걷는 장애우들에게 "이웃"은 없다. 너무 부정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분명, 우리 현대인들은 잊거나, 혹은 무관심으로 자신의일에 더 매진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사랑받을 자격이구요,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현대 사회 그 복잡성과 다양성이라는 두 축에 발달과 문명이라는 브랜드를 화려하게 뽐내며 전진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발달로 사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치장한 화려한 환경을 이끈다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신실하게 함께 동행하고, 동감할 수 있는 아웃이 되어가는 것이, 이땅에 발을딪고 살아가는 가치요, 행복이요, 멋인것이다.

정상인으로 정상인만 마나고, 장애우들들과 그 가족들을 잊는 다면, 우리는 도리와 씀씀이에서 극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ㅏㄹ 것이다. 이웃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그것도, 장애를 입고 있는 자녀들과 그 가족들에게 대한, 배려과  사랑이 지속적이지 못하다면, 삭막한 세상을 이끄는 주인공은 될 수 있을 런지몰라도,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고, 속은 아프지만, 무처이나 기쁨 인간의 참 희열과 웃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을 것이다.  사랑합니다.  그 누가 진실하지못해도,당신만은 진실한 사람이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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