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외국인근로자 포함)들이 소유하는 건강한 마음(감정&느낌)상태 체크 리스트)은 몇 점일까?]
1-3:양호 / 3-5:스트레스 가중 / 5 이상:주의요망(상한감정&포기심리 가중 상태)숫자는 해당갯수
1)나는 한국 방문을 후회한다.(자의/타의 모두)
2)나는 불법비자로 체류상태가 너무나 힘이들고,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다.
3)내 나라에 가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 모든 것을 후회한다.
4)이렇게 살아가는니 죽고 싶다.
5)도움을 청해지만, 원하는 답이나,해결되지 않았다.
6)외국인근로자 지원센타 & 상담센타을 방문한적 있다.
7)나는 취업이 가장 시급(생활중 가장 중요한) 하다고 생각한다.
7)나는 현재, 누구도 믿을 수 없다.
8)고용노동부,서울일자리플러스센타,잡코리아, 등 취업 사이트에 등록한 적 있거나, 상담받은 적 있다.
9)한국국민들은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부는 신뢰하지 않는다.
10)나는 한국에서 체류하는 동안,가장 시급한 것이, 한국어 문제라 생각한다.
11)한국 직장에 내에서 나는 왕따를 당한적이 있다.
12)나는 건강한 편이다.그러나 가끔 짜증이 난다.
13)나는 직장내에서 한번이라도 부당한(근로기준법에 의한:월급,비자문제,고용문제,직장변경,근로시간
(일)처우를 경험한적 있다.
14)비자문제를 위해,법무부(외국인근로자지원본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고용노동부, 기타 관련기관들의
도움을(상담을)받은 적이 있다.
15)여가 시간이 생기면,나는 술이나, 춤을 추려고 한다,
16)여가 시간이 생기면, 나는 여행이나, 쇼핑을 하고 싶어한다.
17)여가를 즐기만한 진짜 여유가 없다.
18)현재 나를 도와주는 기관과 이웃, 사회복지사, 상담사, 친구, 직장 임원및 동료 등이 있다.
19)나는 대부분 한국생활에 만족한다.
20)나는 한국 사람과 교제및 결혼하거나, 계획중이다.
모든 수치는 정검을 위한 참고 수 이다. 당신의 아픔과 슬픔이 곧 당신의 모든 삶이 아니다.현실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한국에 오고 싶어했던 마음을 돌아보고, 쉬운부분부터, 가능한 부분부터,일을 진행하거나, 실행한다면, 좋은 재능(Skill)이 늘어날 것이다.
특히, 법적으로 국체류를 위해 불법적인 요소를 제거및 수정하는 노력은 외국인(그로자 포함)이면 누구나 필요한 부분이다. 예로, 불법신분즉, 현재 비자가 불법신분으로 되어있다면, 어떻한 도움 받을 수 없다. 그러기 전에 상담이나, 방법을 간구(찾아보아야)해야 한다.
현재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중 가장 불법신분자가 많은 나라는 중국이며, 외국인 수자로도 가장 많다. 이는 그만 큼, 불법신분자가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한국은 법치국가이다. 구제와 변경,비자발급에 정당한, 서류와, 타당한 근거가 있다면, 한국 정부는 외국인들을 도울 것이다. 그러나, 이미로 비자문제와 체류문제, 근로문제를 해결하려고, 인위적 혹은 불법을 사용한다면, 언제가 해당한 법적 조치를 받게될것이다.
ㅏ
[터키의 유명한 해변 유양지/세계유명 5대 해변 중 하나"출처 터키 관광홍보]
[두바이 호텔:츌처:두바이호텔.org]
이제 방학+휴가의 계절이다.
서민에게 있어서 가장 유명한 휴가지가 있다면, '방글라데시' + '방콕'이라하던가....ㅋ ㅋ ㅋ
이 시대에 현대인들을 가장 슬프게하는것들이 무엇일까? 돈이 없는 것, 집이 없는 것, ....휴가철 어디 절해놓고 떠날만한 곳도 없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계획조차 잡지 못하는 것....물론 이것들도 우리를 슬프게 한다.
또, 예를 든다면, 무엇이 있겠는가? 아마도, 가정의 불화, 가정경제의 파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뭐 이런것도 우리를 슬프게하고, 살아가는데 힘들게 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대인들이 슬픈것은 점점 홀로 된다는 '미래불안증' 이다. 사람은 혼자, 그리고 어느 특정 집단만이 살아갈 수 없다. 사람 '人' 인 자는 서로 어울러져 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현대인을 가장 슬프게하는 것, 진정한 마음을 몰라주는 것이다. 그래서, 가족간에도 형식적인 말만, 대화만 하게되고, 서로 비벼되면, 안아주고, 허심탄하게 얘기하고, 들어주고, 지겨워하지 않고, 나이 들어서, 꼬부랑 노인네가 되어서, 그때 '사랑한다'고 ..... 아니다. 지금, 우리들을 슬프게하는 것들... 무엇일까? '우울함' 이다. 누구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말동무가 필요하다. 아니 그저 얘기나하자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 직장일로 지치고, 집에오면, 그 누구도 대화의 상대가 선뚝 정해지지 않는다. 아내라도, 남편이라도, 자녀들이라도, .....이것이 슬픔이다.
다변화, 다양성,급변화, 무한 변신, 참으로 인간성을 상실하게하는 말들이다. 돕고 싶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잘니내시나요, 어디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뭘 도와 드리까요. 참 멋지십니다., 등등의 아름다운 표현들이 살아진다.
우리들을 유혹하는 자연 경관들, 참으로 아름답다,. 그 곳에 가고 싶다. 마음 뿐이지만,.........
가정의 문제로 상담의 횟수가 늘어간다. 그런데 진작, 어떻게 도와 주어야할지 모르겠다.
어떤이는 열심히 살가만 하였는데. 불법자, 신용불량자, 시시한 남편, 무뚝뚝한 아내, 등등의 말을 듣고 있다보면, 가슴이 아프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모든 가식은 현대인들의 슬픔이다.' 당신의 가정은 평안하십니까?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재미있고, 신나 십니까? 뭐 어디 신나서 재미있어서 일하는 현대인들 그리 많지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면한 것은 당신이 일하는 동안, 함께 얼굴볼 수있는 사랑스런 자녀와 가족, 그리고 동료, 친구들이 있다면, 당신은 기쁜사람입니다.
나누지 못하고, 긍정적이지 못하고, 배려하지 않는 것들은 남의 얘기나, 도덕심이나. 필요한 것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시작해야 하고, 필요한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살아가는 기쁨이기 때문이다. 상대로부터 기대심만 높고, 저울질만 한다면,계산만 한다면, 당신은 이 시대에 가장 슬픈 사람이요. 그런 사람을 보는 우리 모두도 슬픈 사람이다.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감정과 느낌을 소유할 때 뇌로부터, 싸인을 받는다, 바로, "너는 오늘도 멋진 생활을 하는구나! " 오늘들어갈 때......., 내가 타국생활을 하지만, 고국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하늘에 그리움을 새기고, 내일 또 새기고,.....어려운 경제 앞에 남 탓보다, 할 수있는 것을 찾아, 아니 찿을 수있다고 생각하고.....
자, 이제 내일은 온다. 한강의 물은 내일도 유유히 흐르고, 만호은 사람들은 직장과 집을 오고가면, 시간이 허락되는 만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함께 웃으며, 밥을 같이 먹고, 아픈 소식과 힘든 말을 들어야 하지만, 어느 정도는 잊고 살고, 함께 있다는 사실앞에 서로 얼굴을 보며, 미소가 슬그머니, 지어졌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도 우리 사회는 멋지게 살아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오! "미래는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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