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질문일까?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자문(自問)하는 것일까? 아니면 속상하거나,상처를 받거나, 대인관계에서 사회적으로 직장에서 혹은 가족관계에서도 외톨이나, 왕따 그리고 각각지 상황과 환경 때문에 받는 속 깊은 질문일까?
인생이란? 자살하지 않는 것이다.
그저 속상하고 자존심이 뭉게져도.....
'인생별것 있나' 생각하고
용기를 내보는 것이다.
인생이란? 남을 통해 속상해도
그저 '인생별거 있나' 하고
떡복기를 먹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어휴 매워 죽겠네~."하며
인생매운 맛 느껴보는 것이다.
인생인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칭찬도, 부자 욕심도
'안개'같다 여기며
그저, 무엇인가 열심히 자기 성격 다듬어가며
걸어가는 것이다.
자살 뉴스는 너무나 안타깝다.
감정의 문제인데 특히, 자기조절 능력이 다변성 스트레스로 인하여 그 기능이 떨어지거나. 포기심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국군장병들의 자살, 청소년 자살, 연애인 자살 각종 비리사건에 연류되어 자존감 상실과 챙피함이 가중되
아마도 힘들고 어려운 길을택하는 것 같다.
자살은 대화로 얼마든지 회복및 치유될 수 있다.
인생길 보이지 않을 때 그때도 누구가 상대를 찾고 혹은 상담(대화/동행)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참 세상살이가 구질 구질하다.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살겠다."
"내가 저 사람이라면 악착같이 살겠다." 하지만,
자살을 선택하는 것은 왜 중가하는 가? 이미 사회분위가 그렇다. 노력을 해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여유가 없으면, 사람구실도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보통 상담의 결과 이다. 자살을 충동받은 사람들 말 이다.
아름다운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우울증 증가가 문제이다.
건강한 사회는 서로 상호적인 신뢰, 배려, 그리고 사랑하는 인간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인생길 끝이 없다. 그러나 얼마든지 과자 한개 먹으며 떠나는 가을 여행길.......
가을 만이 갖는 능력이다. 여행을 떠나라는 손짓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마음의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다.
다만 벽을 두고, 존심을 두고, 여건, 조건을 둔다면, 피자 피곤하다.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람에게 평가할 수 없다.
그러나.사회는 평가를 한다.그래서 현대인들은 피곤한다.
따뜻한 차 한잔, 사랑스런 여인의 포웅,
다정한 분위기는 자신이 상대를 위해 포기 할 때이다.
우리네 어머니(맘)은 그 힘이 대단하다.
가족을 이끄는 것은 바로 그 여인들 이다.
남편들은 그를 돕고자. 일하는 것이다.
가족의 힘 바로 아내에서 엄마에서, 주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네 사랑스런 대학생들 그들의 어깨가 너무나 무거워 보인다.
분명 정치적을 해결한다고 했는데.....
앞으로 건강한 한국사회가 유지될런지....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이다."
앞으로 유명한것도, 정치권들의 신뢰도, 금융권의 신뢰도, 대학의 위기도 가정들의 위기도
다가올 것 같다,이미 금융권의 역활은 조정과 쇄신을 언급한 적잇고, 정치권 여기 마찬가지다.
목적적 행보나, 홍보성 정책과 국민 설득은
진짜 모든 국민들이 염증을 느낄것이다.
속히, 실사구시한, 국민을 위한 정치. 서민을 위한 은행권 서비스.....
유아,청소년,여성, 대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위기 의식 속에 정책과 대책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곧, 건강한 사회는 병들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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