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여름 가을 풍경

 은평구에서 북한산은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복 이다.

아름다운 산이요, 은평구의 허파요!

등산 동호인인들은 물론, 은평주민의 자랑이기도 하다.

 아름다움은 모두 산에 있다. 왜냐하면 산은 시름을 달래주고, 품어주고, 아나아 준다. 말 없이 말이다.

간단히 가는 길을 설명하면, 우선 구파발 연신내, 불광동 3호선 역에서 내려 가까운 북한산 방향으로 길을 잡고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 북한산 정식 코스인 북한 산성 방면은 구파발 역에서 내려, 북한 산성을 가는 노선버스를 갈아 타면, 입구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

 자전거로도 북한산성 입구, 구기터널 방향 북한산 입구, 등은 북한산의 등산 코스를 가는 정 코스라 할 수 있고, 다양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산행 이다.

아래 약도는 북한산 방향 중에도 구기터널 입구방향 의 안내 이며, 사진드르은 그 입구 산행들의 비경 들이다.

                                 [ 구기터널 입구] 북한산 등산 코스 안내 이다.]

 

다음 부터는 말 없는 사진으로 북한 산 (구기터널 입구) 등산 코스 중 비경 들이다.

 

 (상:북한산 가울 구기폭포 / 여름 구기폭포)

 

 

 

 

 

 

 

 

 

 

 

 

 

 

 

 

 

 

 

 

 

 

 

 

 

 

 

 

 

북한산은 헌하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맛있게 쌓온 도시락 까먹기(?) 장소는 산행 중 중간 중간 있는데 구기터날 입구 북한산 산행 길이 가장 좋다.

 물이 많은 곳은 사람들이 자주 쉬어 가거나, 얘기를 나누거나, 땀을 식히는 멋진 장소 이기도 하다.

구기터널 입구까지 나 터널을 지난, 구기산 방향 북한 산도 올른만하다. 물론, 자전거를 타고, 구기터널 약수터까지 가면, 자전거 잠근장치및 거치대로 만나 ,거기서 부터 산행을 하면 좋다.

 맛집은 주변 이 다 맛집이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산행 중에도 오르는 사람은 오른 쪽길로/ 산행을 하행하는 분들은 외쪽길 이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산행의 자격이 없다. 얼마나 불편을 남에게 주는 것인지 모른다. 걷는 길이나. 자전거길 이나. 산행길 이나, 보행길 이라도 우쭉보행을 습관드려야 한다, 아직도 죄측보행자들은 나이가 많거나, 우격다짐 식으로 자기 멋대로 가는 사람들이다. 사회규범을 잘 지키는 자들은 분명 멋진 사람들 이다.

긴 트래킹이 아니면, 산행시에는 스틱(지팡이)을 길게하면 안된다. 오르는 산행은 허리까지/ 하행길은 어깨선 까지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을 위한 산행인 만큼, 타인을 배려하고, 흡연이나 음주, 큰 소리로 노래하면, 걷거나, 산행을 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아울러, 야간 산행은 조심하고, 조금 아픈 다리 상태로 119 헬기나, 구조대원을 호출하는 것은 몹쓸짓이다. 왜냐히면, 그 떄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어찌하란 말인가.?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고, 기분 좋은 상행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한다,.

산행중 위급 상황은, 낙산하거나, 다리를 삐거나,관절이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식후 충분히 쉬었다가 산행을 이어가야 하고, 위급 상황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미련하게 혼자 해결하려는 몸부림은 큰 상처를 유발 할 수 있다.

 또한 뛰어서 산을 내려오거나, 바위나 돌을 뛰어서 다는 것은 위험힌 행동 이다.

산행중, 압박 분대. 파스, 진통제,정로환(급체시)등을 준비하여 산행을 한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당일 코스로 가족들이 북한산을 찾는 다면, 원만한 구기터널 입구 방향으로 길을 잡으면, 좋은 휴가철 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