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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현대인의 건강관리

by Louis911 201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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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 봄에 들어, 내 생애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뭐 누구든지 힘든 시기가 있으리라 생각 되지만.

올 초 2월에 나는 한마디도 나누지 못한체,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가족의 품을 영원히 떠나셨다.

 약 5년간을 황변이라는 진단으로 실명하시고,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스스로 챙기시고, 스스로 다니시고, 병원가시고,마트를 가시고, 교회를 찾아 예배하시며, 신앙생활을 하셨다.

뭐 아들이랍시고, 가시고 샆은 곳, 즉 아버지는 동료배 어른들과 친구, 그리고 같은 교인끼리 낚시를 다니시고, 조금만한 텃밭을 얻어, 소일거리고, 채소와, 감자, 고구마 따위를 심으시며, 생활해 오셨다.

 어늘날 갑작이 12시 쯤, 호흡이 어렵다시며, 가슴을 치시며, 호흡이 어렵다하시어, 급히,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을 가셨지만, 그 다음날  영혼은 이 세상을 떠나셨다.

 나는, 최선을 다하여 아버지의 죽음을 2~3년정도에 예측을 하고, 언제가 가족의 품을 떠나실 때, 나 스스로 "후회가 없도록 해드려야 하겠다." 하며, 여러번 마음을 먹고, 그렇게 해드렸다, 강의가 없는 날이면, 함께 터밭도 동행했으며, 아버지와 함께 물을 길러다가 텃밭에 주는 일이며, 함께 싸가지고 간 음식을 나눠 먹었으며, 낚시터도, 외롭다싶으며, 보시고, 자주가시는 낚시터를 모셔다 드리곤 했다. 그러 인해 나 역시 낚시를 좋아한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들을 수 없는 곳에 아버지는 계신다.

나는 장례 이후. 몸이 급속도로 좋지 않아. 지방 강의차 고속도록를 길을 잡고 가다가, 그만, 휴게소에서, 그만, 3시간이라는 잠을 자게되었다.

 몸의 이상을 느낀 나는 미루다미루다, 강의중 한 학생에게서, 살이 빠지는 것과, 여러가지 이상징후를 본 한 학생의 말을 듣게되었는데, 그 학생의 말인즉, "교수님 병원에 가서 당뇨검사를 받아보시죠" 라는 것이다. 난생 처음 듣는 당뇨, 부모님도 없으신 당뇨! 는 이윽고, 다음날 한 의원에서 당뇨진단을 받았고, 급성당뇨로 입원요구를 받고, 대학뱡원에 진료후 그날 바로 입원을 하게되었다.

 입원한 그날 새벽, 난 한 없이 울었다, 아버지를 잃은 왠지 불효한 마음 가득하여, 어찌 할 수없는 나 자신에 대한, 그리고, 현실에 대한, 여러가지 극복하지 못한 것들이 밀려오더니, 난 그만 울을 쏟아부었다.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는지만, 난, 아주 강하고, 인내심이나,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편이라 꾀 삶을 자신있게 살아왔다. 그러나 그게 아니였다. 그 이후 난 후 , 정확히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신 이후 난, 여러번 강의도 중단해야 했고, 운전 중 차을 멈추고, 길가에서 여러번 눈물을 훌렸다.

그 떄 마다 난 첫 마디가,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다. 좀더 같이 있어, 점시도 먹고, 구경도 하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했었야 하는데.....아버지 죄송합니다."라며, 흐느끼며, 말이다.

 이런날은 사실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턴가 "충효"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돈 떄문이다. 돈 때문에 사람들이 도는 것 같다/

 입원 후, 난 새벽에 눈믈로 기도했다, 살려달라고 말이다. 나의 당은 500에 가까운 수치였다.

이후 다음 날 부터 당은 조절이 되었고, 심신도, 편안해 졌다. 이후 1주일 이후에 퇴원하여, 나는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 물론, 당조절을 위해 인슐리인과 처방 약도 먹었지만, 지금은 4개월 지난 요즘은 인술린도 맞지 않고, 당뇨약도 하루 한번 1알 먹고 있다. 수치는 잡았지만, 혹시 모른 당 수치기 올를까봐 예방적으로 처방한 약이었다.

 난 열심히 운동했다, 자전거도 타고, 병원에서 가르쳐 준 운동요법, 식이용법 등을 지켜가며, 열심히 운동하였다, 강의가 없는 날은 그 누구의 타치(TACH)도받기 싫어 운동으로 당과 싸웠다. 지금은 식전 95~110/와 식후 2기간 100~130 사이 이다,

 난 당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만, 기록할 까 한다, 먼저 나이 드신, 어른들은(대략:65!~80세)의 당뇨환자들은 걷는 운동과 맨손 체조 운도를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나도록 해야 한다. 숨이 차아야 한다. 다만, 이 때 저혈당으로 어지러움이나 힘든 상황이 몸으로 느껴진다면, 요구르트및 사과 쥬스및 파인애풀을 미리 준비해놓고, 드시거나, 소지한 후 운동을 하시거나 나가시는 것이 좋다. 자전거는 대략 2시간을 타야 한다, 물로느 왕복의 거리 이다.역시 쉬는 시간은 10-20 분 이다. 이때 나는 준비한 파인애풀과 방울 토마코를 10ㅐ가량 먹었다.

 식사는 야재 위주로 하데, 야채에 나는 오미자 발효액을 한 숟푼 정도 쳐서 소스대신으로 먹었다.

당뇨의 합볌증을 위해 손발을 취침전이나, 야외 활동 이후에 집에 돌아와서는 반듯이 씻어야 한다.

 당뇨의 질병으로 나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어머니를 생각하며, 아내와 자녀들을 생각하여, 열심이 정복하였다. 또한, 40-50대의 당뇨환자들이라면, 운동의 횟수는 가급적 늘령 한다. 특히, 당뇨를 잡기위해선, 반듯이 식후 30운동은 해야 한다, 다리에 힘이 없더라도, 한 쪽 어느 부위가 불편해지는 정도로 반복적으로 꾸준히 약 2개월 이상 하다보면, 당신도 당뇨를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당뇨도 병인데, 않고쳐지겠는가?

 당뇨가 잡혀갈 무렵, 난 몸이 또 이상해 졌다.

이번에 담낭이라는 곳에 담석이 생겼고, 담낭이 많이 부어 올라온 상태라는 것이다. 이 진단은 당뇨 진단에 이미 담당 교수에게 진단을 받았지만, 약 2개월 가량  이상이 없었다.

 그덴, 남들처럼 큰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응급실을 2번이나 가는 신세를 져야 했다.

 

               40~50대 반듯이 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

                                              <종합건강검사(대학병원 추천)>를 해야 한다.!

 

소회가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 오른 쪽 윗부분 배가 아프신 분, 명치 끝과 등쪽 한 가운데가 압박하듯 답답하고, 아프신분, 이쯤되면, 밤 10 이후 생벽 2기 쯤 사이에서 통증이 유발되는데, 이는 담석증의 증상이라 생각하면 된다.

 난 그리 심한 편이 아니지만, 이후 알아본 결과, 담석이 여러개가 되거나, 통증이 오다가다 하는 분들은 만성증으로 그 고통이 커진다 한다.

 난, 담당교수와 진료와 상의 끝에 수술을 하기로 했으며, 지금은 가료중 이다. 남들은 설사를 한다고, 하고, 속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음식을 소식을 해야 하며, 약 2개월가량, 야채 위주와 간단한 소고기와 생선위주(생선도 기름기 적은:이면스, 넙치,공치, 등_식사하는 것이 좋다. 식사시 야채는 3~4가지 섞어 오미자 효소와 함께 식사 한다. 난 변이나, 몸상태가 이제는 기름까 쫘 빠진, 바베규처럼, 가볍고, 운동시 몸이 여유가 많아 좋다. 기분도 상쾌 하다.

 난 참고로 나이가 50 이다. 열심히 긍정적인 마음과, 욕심없이 소식하고, 야채와 단백질(닭고기 같은 경우 살로만)의 고골 루 섭취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가장이 누우면, 집 꼴은 말이 아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받지 말고, 병을 고치고, 더 열심히 생활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가족, 특히, 아내들의 사랑의 내조가 많이 필효한 시기 이다.

부부가 싸워서....이기면 뭐 할 것인가?

 오늘날 30/40대는 우리와 또 다른 것 같다.

 일반 병원과 상급병원인 대학병원의 종합 건강검진은 차이가 있다.

의료진 실력과 살펴보고 판단하고,또한 의논하는 절차가 중요하고, 특히, 의사의 임상수준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의료 검진하는 의료기계가 또한 수준 차이가 있다. 오진은 바로 이러한 여러가지 여건 속에서 발생한다,

 

왜 집안을 싫어하는가? 아내의 집안 일로 가족이 건강하다면, 당신은 하늘의 상이 클 것이다.

물론, 직장생활을 겸한다면, 얘기는 살짝 다르다.\

그럴때, 남편들이 조금씩 도와 주면, 된다, 그리고 중 3이상의 학생들이나, 자녀들에게는 스스로 밥상을 차려먹는 것과, 갖단하 요리를(오이 무침, 콘나물 국, 계란 부침, 계란 찜, 야채 셀러드, 등등)을 가르칠 의무가 부모에게는 있다.이 것이 소홀히되면, 당신의 자의 사회성과 결혼 생활은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대학생이라면, 엄나가 차려주는 밥만 먹는 다면, 엄나가 없으면 시리얼이나, 라면으로 혹은 감밥 따위로 때운다면, 골란한 일들이 당신의 ㅈ녀들에게는 많이 생길 것이다.

 현대인의 질병은 특히 성인병의 원안 식생활이라고, 전문의 들은 공통적으로 말한다,.지금 저염리식단으로 먹어보니, 얼마나 우리가 짜게 먹고 살았는지. 우리 집은 외식은 거의 하지 않는으며, 밥친도, 다른이들이 오서 먹으면, 싱겁다고 한다. 그런데도ㅡ 담근 김치 밥을 요즘에 보면, 젖가락이 가지 않아, 거의 김치찌개로 활용한다.

 또한 스트레스는 삶에 널려있는데, 운동은 하지 않는다. 뽐잡는 이들은 성인병에 걸리 확률이 높다고 말하 고 싶다. 왜냐하 면, 뽐 잡느리, 남의 의식을 하느라, 양반흉내내느라, 있는 뽐 잡느라, 어디, 젣로된 식사와 운동을 하겠는가?

병원에서 수술하면, 2~3백은 그냥 날라간다. 이것은 기본이다. 좀 심각하다보면, 500~1000만원은 대령해야 한다, 그러므로 운동하고, 좋은 감정을 갖고, 열심히 ,비전을 품고 살아야 한다.

 

 젊은 우리의 자녀들이여, 역시 운동하고, 열심 공부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취업도, 대기업만 바라보지말라. 대기업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대우가 있는 반면, 관계성과, 흥미, 만족도 떻어질 수가 있다.

 현대인의 질병은 마음에서 온다, 진실되개 살고, 윗 어른들을 공경할 줄 알고. 특히, 당신의 부모님께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모임은 당신이 이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분 이시다.그리고 당신도 곧 부모가 되거나 어른이 되기 때문에 손해보고,기분 나쁘다할 일 없다.

 

핵 가족 시대에 환경이 불우하면,질병에 찾아오기 쉽다.

첫째,혼밥,혼술 등 혼자서 먹고 자고 생활하면, 스트레스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진료와 치료 받기가 어려워진다. 그 만큼 진료비와 치료비 감당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산다면, 건강에 갑절로 중의해야 한다.

아무거나, 먹는것, 인스타트 식품 애호, 술 짬뽕, 그리고 태워서 먹는 요리 등등은 주의해야 한다.

20~30대는 큰 탈이 없겠으나, 40~50에 들어서면, 곧 신호가 온다, 갑작이 올 수 도 있고. 특히 여성은 이 때가 갱년기 시기 이다. 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다. 환경이 불우하면 병이 찾아온다.

생활 습관을 잘 조절하고, 음식습관 좋은것(값진것만 아니라)만들어 먹으라.....라고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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