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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기다림의 막강함

by Louis911 201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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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New 2014 Year ★

 오늘날 현대인에게는 "욱" 과 "기다림"의 강하고 약하다. 이 자체는 그 만큼, 우리가 속한 사회는 미숙한 면이 많안. 한가지 더 지적'요즘은 '돌직구'라 하는데, 한마디 하고 간다면 흔히 우리 사회에 문제가(요즘처럼 철도노조와 코레일 사측)발생하면 영국과 미국를 조명하거나 모범사례에 있어서 선진국 정치,경제,사회를 보도한다. 그렇다면 현 정부는 오늘날 비춰지는 철도노조파업과 경찰의 철도노조본부 무력침입과 노조원들의 체포 연행한 사건은 미국과 영국에서는 대테러사건이나 무장세력들 진압과정에서나 볼수있는 것이다. 이 역시 박근혜 정부의 큰 실수로 여길수 밖에 없다. 국민들은 국회등 정치권(여야싸움)이 등 권력과 경제권의.다툼이든 "싸움과 다툼"에 진절머리를 친다. 이젠 혀를 차기도 하며, 어떤 면에선 욕도 한다.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난리가 난다.그래서 요즘 학교회의에서 반대인이 많다하여 '두고보자'식 이나 '괘심하다'식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그런데.어른들의 행세는.너무너 큰 실망을 준다. 우린 "내 때에......"무엇인가 이루려하고 해결하려고 한다. 기다림의 지혜가 너무없다. 이것이.우리네 사회의 병폐이다.

좀 참고 대화를 찾고 기다려주고 ,이해하고.방법이든 접근법이든,해결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국민을 소중히 여기고 불법이라는 전제아래 "갑"의 행세를 하려 한다면 그것이 설상 공권력이라면........참으로.안타깝고....발로 뛰지않고 법이라는 잣대를 드리된다면 이젠 "욱"밖에 남지 않고 상처와 냉냉 골만 깊은 우리 사회가 이어질 것이다.

가진자를 "갑"이라.한다면 이들의 리더십은 기다림과 배려이다.아마도 이를 받는 "을"은 무엇이든지 힘을 쏟을 것이다. 아마도 해외선 대테러사건이나 일어난줄로 오해할까 부끄럽다.

"욱"을 다스리는 것은 바로."기다림"이다.

 정부는 노사대립문제나 갈등 문제에서 최선의 방안으로 대화, 최고의 방안으로 접근대화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공기업이라도, 회사측과 노사 측의 대립은 혹은 파업(부분파업포함)이나, 그 어떤 경우라도 과거와 같은 방업으로 경찰동원을 노사문제 해결을 위한 체표, 밀어붙이기, 힘겨루기의 우위, 등은 물론, 심리적 압박성, 보도,방송, 대안으로 인력보충방안과 법적소송 등등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정부는 기다림의 상징이어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멋진 정부 ! 우리 정부는 국민을 믿고, 신뢰하는 구나,라는 인식을 주어야 한다, 정부는 막강하나, 국민에게서는 극히 약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혹은 호보와 편리, 그리고 생활을 위한다는 면목으로 공권력을 과거처럼 이용한다는 것은 시대적 착오이며, 리더와 리더십의 부재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줄 뿐이다,

 지금 현대 철도노조 파업은 불럽이다.!

노조들도 불법인줄 알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 노조들이 정부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것일까? 대화부재이다, 노동자를 무시하고, 무슨 민주주인가? 약자를 무시하고 무슨 민주정의 인가?

정부와 코레일 사측은 이 문제를 다시한번 노사측에서 심중히 숙고해야 한다, 저들이 왜 저럴까?

또한 노조들도,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무턱되고, 머리밀고, 집단으로 총파업을 한다면, 국민의 동정과 연론을 얻지 못할 것이다. 지금현재 가장 힘들고, 불편한 쪽은 바로 "국민" 들이다.

 정치인들도, 반성해야 한다, 좀 기다리자, 기다림의 미학과 지혜를 왜 모르는지 모르겠다,그러고서야 무슨 선진국이라 할 수 있겠는가? 노조들은 국민이다. 그리고 대테러범이 아니다, 이것을 사측과 정부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노조들도 정부를 믿어보고, 선언하라, 응답하라, 차후 달라진다면, 대통령과 정부가 그리고 선언한 국무총리와 코레일 사장 등등 책임자가 많지 않은가? 한번 기다려보고, 믿어야 한다, 당신들의 지도자이고,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리고 당신들이 믿는 정부이다, 그러정부 믿지 않는다, 단언하지 말고, 서로 양보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열어가야 한다, 그리고 일단. 코레일 노조들은 부분파업이나, 파업의 강도수위를 조절하여, 국민의 불편함과 나라 경제에 악영향이되는 요소들은 최소한 조절해야 한다, 사측도, 협박성발언과 선언은 자제해야 한다, 협박에 기다림은 없고, 오직 "육"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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