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중요한 실 수 중 하나는 결재라인에서 실수라 든지, 사회구적인 면에서 실수라는 든지 혹은 인간 관계에서 오는 실수만을 실수라고 하지 않고, 남의 잘 남이나, 실수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으려는 내적 갈등요소 이다. 즉, 타인에 대한 잘잘못과 실수는 지적하기 쉬우나, 자신에 대한 혹은 자신이 속한 사회적, 개인적, 집단적 구성원으로서의 잘못과 실수는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뭐 심리학적 내용이나, 상담학적 내용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 오늘 날 우리네들이 일지 쉬우면서도, 상호 불편한 상황이 늘어나고, 더우기, 사회생활마저 어렵거나, 힘들어지는 불편한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그것을 인정하기 싶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나는 실수가 없는 데 상대방의 막무가내식 언행으로 당하는 꼴이라며느 더욱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다. 즉, 왜 "저 쪽에서 잘못하고, 나는 피해를 당해야 하는가? 라는 미운 마음이 들기 때문이고, 더 나아가, 내가 상대방을 혼내주고 싶은 마음을 누르거나, 없애지 않는한 미움을 떨쳐버리기 쉽지 않아서 더욱 "인정"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이러한 인정도 있다.
어떤 실수나, 잘못에 대한 인정도 '인정'이지만,
상대방이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데 있어서, "인정"하기도 어려운 것이다.
남을 용서하거나, 남을 질타하거나, 남을 뭉게버리고 싶은 심리나, 마음, 역시 '인정'이라는
터널을 지나지 않고는 빛으로 나오기 힘이 든것이다.
무엇이든지 사람은 타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사람을 상품으로 보는 파렴치한 사람도 있고, 사람을 그저 동물적인 감각으로만 느끼는 사람도 있다, 아물러, 사람을 인격으로 보지만, 상하조우 관계에서 자신을 상대보다 더 높이 보이려는 혹은 나은 사람으로 보이려거나, 보여지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뭐 계적적 이든, 물질관계든, 사회구조적 혹은 관계성으로 이루어진 관계라 할지라도, 사람은 그 누구나 똑같다,
한번 집어보자.
회사의 상사라 치자, 계적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하자, 사회토년상 상위자, 또는 상급자라 하자, 그렇다고, 자신이 타인보다 그 무엇이 월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 까?
모든 계급적, 통념적, 사회적, 으로 상급자, 상사 라할지라도, 하급자,혹은 밑사람에게 명령및 지시하는 것은
상사가 휼륭해서가 아니다. 그저, 집단적으로 구성된 계급화로 지시를 받고, 전달을 하고, 명령을 하는 것이고, 이러한 행위는 타인이나, 상대보다 자신(상사)이 월등해서가 아니다. 흐름과 조직이라는 사회적 질서를 위해 만들어 놓은 규칙이나, 아니면, 일테면 "하나의 정함"인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사람을 부리고, 맘먹고, 함부로대하고, 비인격적인 처사를 내리고, 키타 등등......행위를 한다면, 그 조직은 오래가지 못한다,
현대 사회의 실수는 바로, 그 어떤 정함에 대해서, "개인화", 혹은 "정당화" 하는 다짐들이 있다, 이것이 현대사회의 실수 이다.
요즘 JTBC 의 들마 중, "맏이"를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그룹들이나, 개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만큼 우리네의 현실실정을 많이 반녕했고,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진단,것이다.
인간은 동물적이나, 동물성을 갖고 있는 것과 사회성을 갖고 살아가는 것 만큼은 사실 이다.
그러나, 요즘 현대인들은 외롭다, 힘들다,걱정과 근심이 끝이 없다,
분명한 것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한번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정치권에서나, 사회적으로 보면, 타인의 실수에게 대해서, 시시콜콜 물고 늘어지는 관습된 관행에 대해서,,,,,,그리고,
국감현장에서, 나누는 대화 법이라(?)아러는 것이 초등학교 학급회만도 못하다,
배운 사람들이, 고급공무원들이, 꾀 능력있는 줄 아는 국회의원들은 정말, 국민을 의식하지 않는 다,
늘 선서철마느 겸소느 공손이지, 어디 요즘 국회의원 칭잔하는 사람 봤는가?
진짜 큰 문제이다.
국민들이 언제가, 심판을 내리게 될것이다.
국회의원중 흔히 속된 말로, 빨갱이가 나오지 않나, 정확한 자신의 관리와 실수에대한 인정은 하지 않거나, 느그적 거리면서, 상대보고는 빨하고, 정확하게 하라고 삿대질이니, 도대체 우리나라의 인격이니 국격이 비참하다,
실수, 아름다워질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는 철절히 인정하고,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하며,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국민의 의식수준은 높아만 가는데, 국회판은 아직도, 멀었다.
여기서 미리 나라의 지도자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작성하려하였지만, 여기서 잠시 언급하겠다.
차후 이 나라의 최고의 지도는 2명정도 떠오른다.
그 첫째는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 이다.
그에게는 남다르게 함부로 나서거나, 실수에 대해한 미적거림이 현재로서는 으뜸이다.
그 다음 두번쨰느느 성별중 이다.
약점을 파는 사람, 그 만큼 자신도 약점이 많다,
남의 실수를 잘 지적하는 사람, 미래성이 약하다,
국회의원이나, 야당은 물로느 여당을 견재하고, 잘잘 못을 지적하고, 국가의 정책을 바로 세워 나가야 한다,
그러나, 현재 벌어지는 것은들은 국민둘이 당리당략적 발언들로 무성하다는 대부분 생각이다,
왜 국민들은 의식하지 않는가? 왜 의식하지 않느내고???
하고 있다는 말이고, 반발이지만, 국민들을 설득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듯하다.,........
준비된, 지도자아, 사회적 고급인력들은 한결같이 분명한 것은 풍겨오는 넉넉함과, 이성적 지적 이미지와 포용룍있는 감성을 풀러스 해야 한다,. 정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므로, 새로운 정책에서는 여야 할것없이 실망스럽다,
국민이 필요한 돈! 급하게 사용해야 하는 필요한, 은행에서 구하지 못한다면, 어디, 로로로 가야 하나. 바로 사채이다. 그러니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 없다.
삶의 가난으로 그 사람을 어찌 평가 하겠느가?
자 이제 우리는 지구촌이라는 큰 틀에서 논하고 있다, 경쟁심은 날로 급해져 가지만, 분명, 살아갈 만하다,
다만, 더불어 가기위한, 한민족의 사명을 글로벌에게 전달하디 위해서, 더 성숙하고, 특히, 남의 실수와 자신의 실수를 정확희 구분하여, 자존심을 떠나, 멋진, 풀레이가 진행되어야 한다,
어디 한번 우리 국민의 관신을 끌만한 멋진 인물과 정치권, 그리고 사회를 기대해보자. 올해도 벌써 다 같다,^^
(곧 글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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