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도자(The Korea Leader) #1

 한국의 지도자는 어떤이가 한국의 지도자라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이 면을 통해서 글을 쓴다고해서 이것이 그 답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한국 지도자라면 이러한 면을 갖추어야 한다는 국의 뜻이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 박근혜 정부는 인사문제로 홍역을 겪고 있다, 사실 넓게보면, 그렇게 문제가 될것이 없다. 문제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지적하여, 야당은 여당의 신중한 인사선택과, 자신의 의중을 받아주어야 한다는 그리고, 야당으로 기여코 뜻을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피력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여당의 인사와 각료에 대한 불만과 부정및 불법에 대한 들어난 사항이라도, 야당은 크게 반발하는 것 같지 않다. 

 과연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언론을 통하여 이익권에 비리에서,불럽에서,그저 정치세력으로 무마하려는 제스쳐들 등등,,,정치인들은 기억해야 한다, 과거와 달리 국민들이 잘 알고 있고, 사소한 것이라도 국민 청문회가 늘 발동되고 있다는 사실을.....그리고 미래적인 정치개혁과 개척으로 선진정치로 국민들을 이끌어 갈런지....

 

 

 

 

 한국사회발전클럽은 여당적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이러나 판단은 실수 이다,야당이 여당이 되는 순간 우리 클럽은 역시그 여당에 대해서 호위적일 것이다. 이유는 바로, 집권 정부가 국민을 위해 일할 수있도록 기회와 여론과 지지를 통한 좀 나은 정책, 좀 나은 국가 살림을 해야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야당에 내세운 고위각료 인사라면, 무사히 청문회와 그 전,여론을 얻을 수 있을까?  지금 한국은 인사 청문회로 인하여,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쏟아지는 여론과 언론의 비판과 판단, 그것을 이용, 헐띁고,빙방하고, 용퇴를 운운하는 야당의 모습을 보면, 아직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지도자가 없다는 생각이다.

 지도자란, 기술을 높고, 학식이 높고, 문제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와 실수가 있더라도, 이것을 바탕으로 더욱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발로뛰고, 헌신할 수있는 인사가 밀어주고, 박수를 칠 수있는 자라야 진정한 지도자라할 수 있다, 미국에 전 빌 클린턴(Bill Clinton) 대통령,성 스캔달( scandal) 이 큰게 이슈와 뉴스가 되었을 때 그 아픔과 부끄러움의 중심이었던,힐러리 여사는 오히려 담대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해결해주었으며, 현재, 차세대 미국의 지도자로 급부상한 힐러리(hillary) 국무장관 이다.

 

 

                                                                   (2014.6.24:임진각에 세원진 나라사랑 기념석 촬영)

 

 남얘기 할 필요 어디 있다, 한국의 지도자는 지적하고, 바꾸고, 피하기 일 쑤이다. 전정한 한국의 지도자는

 

1.타인의 어떤 실수와 부끄럼 앞에서도 인정할것 인정하고 오히려 자신의 부끄러움에는 무릎을 끊을 줄 아   는 지도자 이기 바란다.

2.자신이 국회의원이라면, 재산을 부리고,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는 동안 2중직을 갖거나,맡지 않으려는 단호

  한 지도자이길 바란다.

3.인사를 선택할 때, 최소한 기회는 주어야 한다는 부드러운 자세와 각오와 소명의 자세를 분명하게 요구하

  는 지도자.

4. 발로뛰고, 지역구를 살피고,국민의 소리에 두려울 줄 알고, 속히 돌이키려는 사명의 지도자.

5. 어떠하든, 현 정부가 국가운영은 물론,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정책을 펼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악수하

   는 지도자.

6.개인적 사욕으로 자신이든 가족이든 부끄러운 일이 발각이라도된다면,일일을 미루지 않고, 용퇴하거나, 

  국민 앞에 사죄할 줄 아는 지도자.

7.지긋지긋한 정략과 당략적인 지도자가 아니라, 국민의 약속과 현재의 국민의 삶을 숙고하고 발과 마음으

  로 끝까지 헌신하고 봉사하려는 지도자.

 

 이러한 현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 인사 문제로 2명이나 청문회조차 기회를 얻지 못하고, 낙망하고, 용퇴하고, 없던일이 되었다. 우선 청와대 인사관련 계통과 담당자의 자기편혹은, 지인, 아니면, 들은 덕망과 학식을 선택하지 말고, 현 정부에서 국민을 위해 누가 일을 잘할까? 이 기준을 우선순위에 두어 선택하기 바랄 뿐이다. 현 정부가 가기편.혹은 자기 밑에서 일 잘하는 인사를 뽑는다면, 또, 일 못할 것이다. 기준이 자기가 아니라 국민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에서 대한 민국의 차세대 지도자일 뿐 만 아니라 .전에도 언급하였지만, 현재 국민들의 대다수는 김문수 전 경기도 도지사를 한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마음으로 담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박근혜정부의 터보엔진과 같은 역동적인 국문총리후보 내정자로 김문수 전 경기도도지사를 선택해야 한다.

 

 

                                                                                (위 사진:2009.5.8 전자신문 인용)

 

김문수 전 경기도 도지사는 

첫째,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정확한 변명과 소명, 그리고 사과에 시인에 인색하지 않다. 그렇다면, 국민늬 통

        합과 각부처는 물론, 국민을 위한 나름 소신을 가자고, 시원스레 ,헌신할 준비된 지도자로 본다.

둘째, 경제원칙에 있어서 다양한 이론과 경험을 내세우기보다, 가능한 경제의 바탕과 환경이 국민이 (당시 

        경기도가)잘 살 수있는 실경제사 지도자 이다.

        참으로 경기도는 많이 발전했다, 서울도 기대해본다.

셋째, 자신을 들러내놓고, 정치및 활동하는 지도자가 아니다. 이는 얼만든지 자신이나, 사욕에 사로잡혀 일

        하는 스타일 아니라는 것이다.현재 국민은 전국을 누비며,발로뛰며, 각부처의 비리와 불법을 방지하

        고,나아가, 국민을 위해 각 정치지도자들에게 몸소, 국민의 뜻을 확실히 전달할 비타민 지도자라 인정

        한다.

김문수 전 경기도 도지사는 서울대 경영학 전공자이며,51년생의 노련한 국민 잘 살기운동의 캐락터 지도자 이다.추후 국무총리 후보 내정은 물론, 남은 정치행보에 잘 계획및 홍보하여 큰 활동이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정치과 지지에 대해서 유리하게 뒷받침할 유능한 한국의 지도자로 박수 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