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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2015년 대한민국 통일원년의 해로

by Louis911 2015.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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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YEARS  IS  " REUNITED KOREA "   -

 

  (사진:KB은행 앱 배경사진)

 

 2015 새해는  한국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원년이 되길 소망 한다.

더 이상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고향을 가보지도 못하고 바라보아야만 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단지 실향민들의 애한을 담은 소망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부른, 18번 놀래처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시작되고, 전진되고,성숙되어가는 가슴 뭉클한 해가 되길 소망 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노래로만 끝일까?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리더십은 발휘하지 못한다.

자신의 정권의 공로를 위한 정책일까? 뭐 하나 여야가 합의하고 대 국민이 지지하는 그런 통일 정책이 나오지 않는다.

김일성을 만나고,김정일,김정은은 만났어도 지나고 나면 공치사다.~

 대북간계가 여야가 정권을 잡을 때마다 극하게 달라지고....점점 어두워질 것이다.

 

 첬째: 국민의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는 한해가 되길 소망 한다.

         성숙한 정치가 우선임을 알지만, 지금 우리의 이웃들의 실음과 한숨은 깊고 깊다.

        "국민들의 소리를 듣겠다,"부모님의 소리처럼....이완구 의원(박근혜정부 국무총리 내정자)

        더 솔직하 말하면, 이때로 가면, '야당의 왠만한 인물만 있으면,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을 바꿔야 한다.!'

        국민들은 이렇게 얘기 하고 있다. 그런데도 호제인 유가 하락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져도,도대체 내려가

        는 상픔이나, 물건이 없다. 무슨일인가? 기름값 오르면, "원재료가 올라서..... " "기름값이 올라서....."하

        며, 앞 다투어 오르던 물가가..도대체 내려가지 않는다.

         한국 경제가 이상하다.(?) 일시적이고, 국민을 호도하려는 그 어떤 경제 조치/세금 조치/복지조치/보

       다. 실제적인 경제 부양과 이를 피부로 느껴야 국민들이 숨통이 트일까?

         아직도 서민이 다가가기에,은행들은 무턱이 높다. 무슨 대출 조건이....무슨 서루가.....한번 찾아간 서

       민들은 은행을 다시 찾기 싫어 한다, 자존심만 상하고, 기분만 상한다는 것이다.

       힘을 내어 다시 살아보려고 해도, 스 어떤 스팩이 있어도, 중년의 부모님과 대학을 졸업한 자녀들은

       한숨만 쉬고, 서로 본의 아닌, 눈치들만 보고 있다.

 

                                     서민의 한숨이 늘어갈 때....이 사회는 병든다.

 

       빨리 조치 하지 않으면,자살,싸이코 패스,불화가정,청소년 불량,및 비행, 대학생실업,중장년 비애와 자

       존감상실 등등, 사회적 악재들이 늘어, 사회의 역기능 범죄는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 

      '서민경제'어쩌구 저쩌구한 말들은 어디갔나?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국민이 되기 위해선 경제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이 경제를 위해선 올바른 정

       치, 바른정치,갈채받는 정치로 탈바꿈 되어야 한다, 정치의 혁신 없이 어찌, 국민이 행복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겠는가?

       현재 박근혜 정부에게 바라는 아니 기대는 국민의 대다수가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수석들은 무엇을

      하는가? 국회의원과 장차관,기타 고위급 공무원들과 다르바 없는가???

      일단 50-60대가 설 자리가 없다. 그리고 대학생 등록금 인하방침과 처리,그리고 대기업의 사회이바지 참

      여, 정치인들의 혁신과 모범이 없다면, 일단 박근헤정부를 기대하고, "여성 대통령으로서 섬세하게 잘하

      리라"란 기대는 살아질 것이다.

      난 침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 확 못바꾸는지....! 그리고 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서, 왜 국민의 심음

      은 물론, 고통의 소리를 못듣는지 모르겠다!!! 올라온 문서에 싸인이라하라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는

      것은 아닐 것이다. 

      국민이 기뻐하는 '경제 혁신'이는 없는 한, "통일한국"는 힘들까?

둘째:어린아이 정치가 "어른 정치" 로 변하길......!

      한국의 정치의 장점은 국민을 많이 의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정치의 단점은 국민을 의식한 만큼

     국민들을 위한 정치모범과 혁신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가자! 정치인들은 자신들을 위해있  

     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서로의 잘못과 실수를 지적하기전, 자신부터 어

     린아이 같은 정치를 버리고,"어른정치"를 해야 한다,

    예로 자신들의 밥그릇이나, 당리당약적인 법안이나, 회의 잘 참석하고, 신속히 처리하면서, 어찌 국민들을

    위한 것과 섬세하게 처리해야 할 국민의 안전에 관한 법안,,그리고 각종 세금,건축,교통,복지,소비자 등의

    관련 법안은 밤을 세서라도, 처리해야 하지 않는가?  국민들을 위한 법안 처리와 성숙하고 회의 모임보다

    축사하러 라는 시간과 자리가 더 급한 것인가?

 

                                                   아이정치와 어른정치의 차이 ?

 

     한국의 정치와 경제는 나마을 탓하는 버릇좀 버려야 한다, 그렇다고, 잘못하고, 법을 어겼는데도, 쉬쉬하

    고, 눈감아주고, 한 한끼로 때우라는 소리는 아니다. 단, 여야가 서로의 잘못을 인식한다면, 잘못한 측은 사

    과 해야 학, 시정해야 한다, 그리고 사건에 따라 용퇴도 중요하다, 그러나, 무저건 찔러보고, 질타하고,싸우

    고, 하는 모습은 아직도, 한국 정치가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다는 증거이다. 아이들은 투정과 욕심을 잘 부  

    린  다, 한손에 과자를 쥐고도, 다른 손에 아이스크림을 다라고 한단 말이다. 그러나 어른은 다르다.

    단 속이 깊다, 산전수전 다겪고 보니, 가정이 최고더라, 가족이 최고더라, 내 나라가 그래도 좋더라, 이웃

    이 소중하더라, 용서가 중요하더라, 사랑이 뭐나 뭐니 해도최고지....못나도 내 부모요, 내 자식이라,,,,등을

    깨닫지 않은가? 하물며, 아직도, 지적질, 타박, 등으로 국민들의 심정을 모르고,막무가내식으로 말하고, 행 

    동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일단 아니다. 남이 잘못한다면, 다른 당의 정책이 옳지 않다면, 국민을  

    위 한 혁신적인 정책을 내놓으면 되는 것이다. "어른정치' 합시다. 어른정치 보여주세요!

    어른은 존경을 받아야 어른 이다. 나이만 많다고, 존경을 받는 시대는 지났다, 직분이 높다고, 존경받으리

    라 생각한다면. 독재다, 어른은 아래사람과 자신 처한 그룹을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다행히 우리 정치인 중엔, 책임질 줄 아는 몇몇의 국민의 일군이 있어 좋다,!

셋째:2015년의 국민의들의 바람.....(이 글이 아니라 댓글을 붙이시면,찬반비율을 정해, 삭재 혹은

    덧 붙이겠습니다.)

1,부동산 안정화 대책이다. : 이는 아파트 위주의 부동산 정책,즉, 사고 팔구으 원활함을 말하는 것이 아님,

   전세난과 지방에서 서울,경기지역으로 학교및 직장을 다니려하는 허더한 국민들이 방이나, 집값으로 인해,

  월세 난리를 겪고 있다. 이는 은행권의 책임과 이를 확실하게 잡지 못하는 힌국은행과 정부에 책임이 있다.

   자 일단, 돈이 은행으로 가지 않는다. 그런데 대출은 어렵다. 신용위선이고, 이것도,그 이자부담이 만만치

  않다. 또한 2000년들면서 구입한 아파트 이것도, 구입 부동산으로 담보대출을 받아 구입한 것이 대부분....그

  러니 그 이자 갖노라고, 60이 넘어서도, 70에 가까워도, 돈을 벌어야 한다, 그 뿐인가, 내 집 같지 않은 아파

  트에서 산다는 이들이 많다. 매물로 내 놓아도, 매매는 커녕,,,,뭐 구입가보다 내려서 팔면 몰라도,,,매매는

  단절 상태라 한다, 또한결혼 정년기 젊은 층과 신혼부부로 살아가는 가정들 역시, 집값 내느라, 생활하느라,,

  자녀 갖는 것은 미루고 미루고,,,도대체 이 어찌된 사회 인가? 일단 은행권은 더불어 공기업들은 혁신하지 않

  는면 안된다, 거의 개혁수준의 혁신이 아니면, 너와 나는 없다. 우리사회 건강 수치는 최저로 달릴 지도 모른

  다. 

                                           은행권의 개혁수준의 혁신 없다면.....

 

 일단, 은행권은 저금 금리를 올려야 한다, 다시금, 순기능과 순환제로 국민에게 순통을 돌려주어야, 국

 민의 은행거래가 원화하고,경기회복의 조짐을 느껴야 한다, 은행들이 자체 이익과 직원들 봉급등을 위해, 여

 러가지 자구책을 강구하는데,실제는 대출 어룝고, 담보관련 서류,특히, 어려운 가정들의 돈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은행은 잊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 돈으로 은행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들의 퍼드운영및 주식매각과 년,월 이익창출시, 정한 한도내에서, 장학금 출연, 혹은 서민주택마련, 

 어려운 학생들이나, 창업기대주 등등의 인재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야 한다.

  대학들도 마찬가지다, 등록금 문제가 지방대학 서울경기권 학교 가릴것 없이, 높이만 간다면, 결국 한생들 

 도 다른탈 출구를 찾게될 것이고, 지방부터 그 타격을 받아, 학생유치 작전은 전쟁작전보다 더 할 것이다, 이

 는 곧 사회문제가 되고, 국가에 대한 애국심 상실마저 가져 올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미래 역군이 대학생들

 에 대한 배려가 철저저하지 않으면, 결국 '돈있는 자만 대학가라'식이라면, 한국의 비전 어려움을 겪고ㅡ 이

 는 '통일한국의 길'에 큰 방해요인들이 될 것이다.

부동산은 국민의 거주하는 삶의 근본지 이다. 부와 투기로 인한 부동산 투기는 죄 이지만, 지금은 구입한 아파트도 팔지마도 못하고, 2중 3중 의 대출 담보가 잡히고, 일거리는 없고, 자녀들은 데ㅐ학을 졸없했지만, 취없은 어렵고,,,이자와 생활고는 늘고,,,,결혼을 했으니, 지비은 필요한데,,집구하기가 어렵고, 근데, 자녀계획은 어렵고,,,,대출은 어렵고, 지원은 역시 기대이하이고,,,,

이제 정부가 나설 차례이다. 정치권은 이 해결을 위해, 지원해야 한다, 경제 민주화,서민경제 어디로 갔는기? 어려운 가정의 대학생들 대중교통비 지원책이라도(회수권제도 부활),그리고, 어려운 가정 방문으로 경제지원의 실제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어려운 가정들이 더 어려운 것은 사정을 알려도,반복되는 조사와 기다림이라는 자존감 상실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국민의 뜻은 이전 대통령과 다른, 속 시원한 섬세한 국민정치, 어른정치 해달라는 뜻이 아닐까? 정치 임상은 끝났다, 이제 국민을 위한 혁신정책을 국민은 바란다.

힘든거 알아요. 그리고 난 당신을 돕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살 하지 말아요! 조금 더 힘내요. 그리고 정치와 사회가 건강하도록, 누리 한번 새해에 더 힘 차게 두둘겨 봐요, 국민의 뜻을 듣도록......

젊은이 어디있는가? 너희 젊음이 사라졌구나, 어디이 두었느냐? 혼자라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마랗 룻 없는 속사정들이 아들과 딸! 너희들을 힘들게 하는 구나! 함께 힘내보다, 뭐 살다보면, 좋은 날 오지 않겠는가? 잠 아들과 딸들아 너희가 있는 곳이 미래의 끛을 피우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모든 계충간의 갈등은 "경제"가 기준이 된다.

국민들을 위한 정치는 바로 국민 평안하고,안정된 삶을 살도록, "복지경제"를 튼튼히해야 한다, 실업률과 취업률 역시 마찬가지다. 사용하지 않는 땅을 정부가 비전을 세워,인력과 자금을 투입하여, 생산성,미래적, 자급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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