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은 저마다 특색이 있다. 그렇다면, 그 특색이 어느누구에게는 단점으로 어느지역에는 맞지않는 다양성의 시각과 특징이 있다,
단 자신의 단점이나, 액점도 함께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행복에 나서야 한다.
어떤 시점이나, 사건이후의 말로서 그리고 행동으로 선(?)을 보여선 안된다.
그저 이것이 이시대의 필요하고 대다수의 국민의 뜻과 생각에 일치한다고 판단된다면, 그것이 옳다. 그러므로 리더들은 행보를 해야 한다, 가끔 주장도 하고, 싸울 때(국민의 뜻이 아니라 한다면/혹 야당 리더는 여당의 소리에 합당하다면, 박수를 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 "참 국민의 뜻을 말하였소"라고 말이다, 여당 역시 야당지도자가 옳응 소리를 했다면, 그것을 말해야 한다. 박수 쳐야 한다. 또한 단호한 메세지 전달시에는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참 지도자는 때론 혼자 이지만, 때론 국민과 함께한다는 내적 결의를 잊지 말아야 한다.
한국의 정치 리더스(Lesders)의 말들은 2가지 큰 나쁜 의미가 있다.
하나는 쉽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 국민들은 소비자 불만이나, 상품 불만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거짓(공갈)마켓을 싫어하고 있다,
그런 상품을 만나거나,거래후 약속이 틀린면,즉시 고발부터, 배상청구,그리고 반품및 반송으로 이어진다.
그 뿐인가 거짓말이 들통나면,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국민의 속셈이 있다, 이는 무서운 국민의 정서 이
다.정치도 과거처럼 했다간 그야말로 큰 코 다친다.물론, 이를 모를 정치인은 없으리라 생각 한다.
반복적으로 말을 바꾸고, 합리화 시키는 말 역시 국민은 거짓말로 여긴다니..주의해야 한다.
각 정당의 대변인이나, 당사앞에 나서서 무엇인가 자신의 성명서나, 발표문, 혹은 하고 푼 얘기를 할 때도,
국민의 정서를 필히 의식해야 한다, 물론, 해당사자간의 말들일 수도 있지만, 국민은 속시원하고 진실하
고,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멋진 리더를 바라고 있다.
둘째는 약속과 다짐을 쉽게하고,쉽게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왜냐하면,거짓과
반목은 약속과 다짐으로 무마시키려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국민은 쉽게 잊는다' 라는 잘못된
착각과 오해로 자신의 말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진실한 말은 힘이든다. 그리고 기다림이라는 고통을 수반할 때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진실한 말은
소통이 되고,인정받고, 동정심을 유발하며,박수를 받고, 곧 승리를 안겨준다.
이정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전남 순천/곡성)
한국의 리더스 중 두번째 인물은 참 나의 블로그에 그 누가 알아준다고 순서까지.......그러나 국민들도 알리라고 생각 한다.
한국의 리더스 두번째 인물은 이정현 의원이다.
그가 뭐 특별한가, 지난 7.30 보굴 선거로 호남 지역에서 새누리당 의원으로 처음으로 여당인이 당선되었다는 신화의 중심인물. 그가 이정현 이다.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 중 돌연 사표를 내고, 7.30 보궐 선거에 출마,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되었다.
단순한 국회의원 덩선이 아니다. 무엇이 옳은 지? 무엇이 그른지를 분명히 알고 인식하고 있는 국민의 머슴(?)인 것이다. 참 나라도 이런 리더라며,그의 머슴이 되고 싶다.
이정현 의원 홈피 중 (사진:연합뉴스)
이정현 의원은 추석전,15일 "국회의원 전원에게 지급된 추석 상여금 387만8400원을 반납하기로 했다." 반납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왜 이런 박수 받을 만한 얘기는 각 핵심 언론사 들은 확실히 보도를 하지 않는지......
이런 말 한마디로 그를 다 알 수 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늘 2014.10워 1일 ""우리 국회가 무슨 낯으로 세비 인상안에 스스로 동의 한단 말이냐"며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다. 이것은 염치의 문제이고, 양심의 문제다. 낯 뜨거워서 찬성도, 동의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정현 의원님은(이정도면 의원님 이다.!)
내년도에 국회의원 세비를 3.8% 즉, 524만원을 인상한다는 안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부끄러움을 표현했다, 부끄러움을 아는 리더는 국민을 무시하지 않는다. 또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본다.
역대 정치사 중 이런 통쾌하고, 본분을 말며,정말, 정치적 개혁을 무엇으로붙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참 위로는 정치 선배와 당의 눈치 기타 지인및 동료의원들의 눈치도 보지않고, 소신것, 이러한 정치판에 참으로 무엇이 부끄러운지,챙피한지 모르는 대다수의 의원들의 행보 속에,,이정현 의원님의 발언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며, 국민의 눈과 마음을 모을 수 있는 리더라 생각 한다.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전체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여당만 참석한 회의 장면(당일무산)
정의화 국회의장은 본회를 개회를 선언한 직후 모두발언을 통해 야당의 본회의 연기선언.
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일을 하라고 국민들이 각 지역의 지역대표들을 뽑아주었다. 그리고 그 노력과 수고에 국민의 혈세로 대가를 주고 있다, 당연 국회의 정기 본회의를 개회않고, 국회의원 스스로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서민의 경제를 어떻게 살린다 말일까? 서민경제는 말조차 쑥 들어갔다. 제발 국회의원님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다.
말을 들어보고, 그 내밭은 말에 따른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누구는 TV에서 라디오에 출연하여, 자신을 국회정상화나, 국정이 제대로 앞으로 나ㅏ아가도록, 혹은 국민이 호응하고,인정할 수있는 정책을 내 놓고, 여당을 몰아세우거나, 핀잔을 주더라도 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대책없이 싸우고 대립각을 세우는 야당에 국민은 다시한번, 지쳐간다, 뭐 여당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어디 지적받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돌맞을 의원이 한둘인가? 자신들을 볼아보면, 다 알 수있는 것이다........
다만, 야당이 너무나 정책과 국민의 호응 받을 만한 홍보관련, 언론대응방법, 대변인 말투... 등등에서 국민의 호응의식을 가져가지도 얻지 못하고 있다.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 >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탈 때 도움이 되는 얘기.... (0) | 2015.02.11 |
---|---|
2015년 대한민국 통일원년의 해로 (0) | 2015.01.23 |
한국의 지도자(The Korea Leader) #1 (0) | 2014.06.25 |
국가가 세워야할 정책 1순위 [사노라면]대학! 은행! 금융!정치 혁신안을 세워라! (0) | 2014.06.03 |
박근혜 대통령 눈물의 대국민담화. (0) | 2014.05.19 |